7월18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태풍 '다나스' 북상에 장맛비도 많아질 듯…호남·경남 150mm 큰비..
■경찰, 양현석 '성매매알선 혐의' 입건…본격 수사 착수
■ '플랫폼 택시' 허용했지만…"진입장벽 높아졌다" 볼멘소리도
■선배가 "업무시간에 영어 가르쳐줘" 지시했다면 '직장 갑질'
■학교비정규직-교육당국 교섭 잠정중단…"2차 총파업 선포"
■문화재청, 상주본 소장자에 "반환 거부시 법적 조치"
■합참 "오인신고"…'잠망경 소동' 5시간 만에 종료
■유니클로, '韓 불매운동 오래가지 않아' 임원 발언 사과
■정경두 해임안 대치에 추경·법안심사 차질…6월국회 '빈손'우려
■정치권 정두언 빈소 조문 행렬…"보수 정치에 큰 족적"
■ [광주세계수영] 올림픽 티켓 따낸 우하람 "1차 목표 달성…결승서 더 잘할게요"
■대구 스크린골프장서 방화 추정 불…3명 중경상
■조희연 "자사고·특목고 폐지 공론화하자…일반고 지원확대"
■분양가 규제 피한 후분양 단지 등장…과천주공1 분양승인 신청
■2살배기 계좌로 학원비 수납…민생침해 탈세 163명 세무조사
■지난해 가구당 순자산 4억1천만원…부동산이 4분의 3
■스위스 마터호른서 한국인 등산객 1명 추락사
■서울시 "공화당 천막 자진철거, 대집행 비용징수 피하려는 것"
■한국노총 "내년 최저임금, 절차·내용 모두 문제…재심 요청"
■'성폭행 피소' 김준기 전 DB 회장, 미국서 "질병치료" 체류 연장
■동물보건사 등 청년 新직업 키운다…대기업도 선취업 후장학금
■마약·불법 입출국·보이스피싱 등 국제범죄 사범 1천여명 검거
■터키 화물선 아프리카 해적 공격받아…10명 인질로 잡혀
■삼성바이오 대표, 주식매입비 30억 현금으로 돌려받은 정황
■"개미떼 나와도 환불 불가"…숙박·여행·항공 피해 여름철 집중
■전체 일용직 노동자의 70% 사업장 가입자로 국민연금 가입
■신라면세점, 세계 면세기업 3위 도약…롯데면세점은 2위 수성
■작년 시청점유율 1위 KBS 25.0%…2위는 CJENM 12.6%
■국정원 "금강산관광 재개는 유엔제재상 '벌크캐시' 문제와 연결"
■배추·무 출하량 증가…"작년보다 가격 낮아질 듯"
■미국 미래차 업계 20곳 방한…한국 부품사와 협력 모색
■'혈액백 담합' 녹십자엠에스·태창산업 과징금 77억·검찰고발
■코레일, 승차권 환불 위약금 줄인다…고객 부담 경감
■中리커창, 27년만 최저성장률에도 '미세조정'만 언급
■임협 재개 불구 파업 가결로 현대중 노사 '가시밭길'
■"남중국해서 중국-베트남 해안 경비함 6척 대치"
■제헌절에도 열린 수요집회…"과거사 반성 않는 일본 규탄"
■애플, 피부색·젠더 다양성 추가한 새 이모티콘 내놔
■남자 부하 성추행하고 허위사실 유포한 여경 법정구속
■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 사업 본격화…토지 보상 착수
■'유해 외래종' 미국 가재 전북 3곳서 발견…"방제대책 시급"
■아시아나 빠진 인천~뉴델리 하늘길 다시 넓어진다
■'그립습니다' 해병대 마린온 순직 5명 1주기…포항서 추모행사
■30년간 계주하며 곗돈 40억원 가로챈 부부 실형
■'제주판 살인의 추억' 피고인 무죄에 검찰 항소 "사실관계 오인"
■"번역 알바 구합니다" 대학생·취준생 20여명 울린 50대 붙잡혀
■'한 방' 쏘여도 어질어질…"여름 벌집 건드리지 마세요"
■인니 초등학교 화장실에 사는 '계약직 교사'…월급 3만원
■시민단체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 진상조사 방해"…원장 고발
■상반기 태양광·풍력 보급 52% 급증…재생에너지 확대 주도
■7월부터 벌집제거 출동 급증…"건드리지 말고 119에 신고해요"
■불 질러 어머니 살해한 20대 딸…법원 "17년간 속죄하라"
■단추형 건전지도 안전기준 확대…KC마크 기재
■빌게이츠 '넘버3' 됐다…부자순위에서 루이뷔통 회장에 밀려
■노래방 동석 여성 성추행 혐의 경찰 간부 집행유예
■검찰, '미성년자 클럽 출입 무마' 경찰관들에 징역 2년 구형
■"김정은 전용 벤츠, 네덜란드-中-日-韓-러 거쳐 평양 반입 추정"
■'1원 넣고 입금자 이름에 50만원 입력'…모바일뱅킹 사기
■경찰,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 내일 검찰 송치
■'대림동 여경 동영상' 경찰 뺨 때린 조선족, 1심서 집행유예
■김제동, KBS '오늘밤 김제동' 9월 중 하차
■강도사건 위장 남편 청부 살해한 무서운 아내 2심도 징역 15년
■'아내 골프채 살해' 전 김포시의회 의장, 고의성 부인
■日부동산회사, 혐한자료 직원에 배포…지역변호사회 중단 촉구
■폐밥솥에 보관하다 버린 현금 1천600만원…경찰 도움으로 회수
■가지치기하던 50대, 떨어진 나무 맞고 돌계단에 부딪혀 숨져
■"뛰어내려 죽어라" 강요한 폭행학생들 "사회봉사 몇시간하면 돼"
■광주 도심서 떼죽음한 비둘기에서 살충제 성분…수사 의뢰
■文대통령-5당 대표, 내일 靑 회동서 對일본 합의문 발표할 듯
■한국당, 국토위원장 사퇴 거부한 박순자 징계절차 착수
■노근창 센터장 “메모리반도체 한국 독점에 전면전 가능성 낮아”
■정인교 교수 “韓-日정부, 대화 주제부터 맞춰야”
■日 "중재위 개최는 협정 상 의무… 한국 응하도록 계속 요구"
■中企 만난 이인영 "대일 WTO 적극 대응… 중기 경쟁력 강화 지원할 것"
■조경엽 연구위원 "공급사슬 붕괴 우려... 외교로 풀어야"
■삼성·SK, 日 반도체 소재 대체 본격화..품질테스트 나서
■"일부 극우성향 日 국민들, 한국제품 불매운동 시작"
■추가 관세카드 '만지작' 美, 장기전 대비 中...무역협상 난기류
■스틸웰 美 차관보 "한미 간 모든 이슈에 관여할것"...한일 중재 시사
■정부, 美·해외언론 접촉 '여론전' 집중.."美, 심각성 충분히 이해"
■"美, 유럽 6곳에 핵무기"..
보고서에 노출 '화들짝' 삭제
■빌 게이츠, 세계부호 3위로 밀려... ‘기부 안 했으면 1위’
■美스틸웰 "한일갈등 해결 노력 지원…해법 곧 찾길 희망"
■'19-2 동맹' 훈련이 약속 위반? 정부 "북한의 과잉 해석"
■표창원 "야당 탄압 위한 줄소환?.. 6시간 조사받은 나에게 모욕적"
■첨단재생의료법, 국회 문턱서 또 좌절…법사위 파행
■軍, 서해 잠수함 소동 과잉대응 논란 잠망경이 아닌 어망 부표
■정부 응급의료헬기 출동관리 119로 일원화..이착륙 장소도 확대
■"유명브랜드 못 믿겠네"... 생활용품·식품 안전 '비상'
■배익기씨 "서울 사는 독지가가 국가 귀속 조건 훈민정음 상주본 보상금 1000억원 검토"
■정부, 소재·부품·장비 R&D 세액공제 최대 40%..日보복 지원책
■5·18 망언 징계 흐지부지..막말 관대해진 한국당
■국민 56% "박근혜 사면 반대".. 황교안 지지자 83% "찬성"
■'MB 뇌물 증인' 이학수 "MB측 지원 요청받고 2차례 처리 지시"
■윤웅걸 전주지검장 사의.."검찰권 정밀하게 행사돼야"
■"정두언, 비판하되 막말은 하지 않아..보수의 품격 지킨 분"
■정치권 정두언 빈소 조문 행렬…"보수 정치에 큰 족적"
■홍남기 "일본, 수출 통제 철회하고 협의 나서야"
■무령왕릉 주변, 백제고분 41기 더 있다..공주 송산리
■감사 거부하고 폐원 안해주니 소송까지…막무가내 사립유치원
■학교비정규직-교육당국 교섭 잠정중단…"2차 총파업 선포"
■택시단체 "정부 개편안 환영…'타다'는 영업 중단해야"
■최대 치적이라는 아베노믹스.. 국민 57%는 "삶의 질 퇴보"
■반도체업계, 일본산 대체 '불화수소' 테스트 착수
■속도내는 脫일본..삼성 폴더블, SK 소재 쓴다
■"꽁치 좀 적당히 잡자"..일본, 어획량 제한 주장
■조희연 "자사고·특목고 폐지 공론화하자…일반고 지원확대"
■靑, 조선·중앙일보에 "진정 국민 목소리인가"…공개 비판
■선배가 "업무시간에 영어 가르쳐줘" 지시했다면 '직장 갑질'
■'성폭행 피소' 김준기 전 DB 회장, 미국서 "질병치료" 체류 연장
■서울시 "공화당 천막 자진철거, 대집행 비용징수 피하려는 것"
2살배기 계좌로 학원비 수납…민생침해 탈세 163명 세무조사
■유명 호텔예약 업체 '영업중단'에 고객들 피해 '눈덩이'
■'성추행당했다' 거짓신고 여성 1심 무죄 깨고 항소심 유죄
■스위스 마터호른서 한국인 등산객 1명 추락사
■태풍 '다나스' 강도 약화..서해안→남해안 경로도 변화
■‘자사고 폐지 공론화’ 조희연 “대학 서열화 완화해야”
■신화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의견 검찰 송치
■베트남-중국 해안경비함, 남중국해서 1주 이상 대치
■"애플 타격" 美 개입 유도…`메이지정신` 언급 日엔 유화제스처
■"애인 있어?" "어디 다녀?" 그 이상 묻지마세요
■메모리 가격 연일 '상승'…日 수출규제 속 반도체 사재기?
■삼성 LG와 디스플레이 협력, 커촹반 1호 상장사 화싱위안촹
■"5G폰 사면 통장으로 20만원 페이백"...불법보조금 횡행
■美 포브스 "LG 듀얼 스크린, 현실적인 폴더블 옵션"
■지난해 가구당 순자산 4억1천만원…부동산이 4분의 3
■[프로야구전적] 키움.KT.SK.NC.KIA,승리
■한국, 월드컵 2차 예선 남북대결…
레바논 등과 무난한 대진
■손흥민, ICC 아시아 투어 참가..
유벤투스-맨유와 대결
■'기성용 교체 명단' 뉴캐슬,
울버햄턴전 명단 발표
■류현진 FA 대박은 없다? 3년 4800만 달러 '박한 평가'
■'추신수 1볼넷' TEX, ARI에 패해 3연패
■美언론, "나이·부상·FA..
오승환 내년 거취 불투명"
■S&P, 한수원 스위스프랑 채권 'AA' 평가
■선전성분지수 창업판 소폭 상승, 상하이지수 0.20% ↓
■내일 금통위, 금리는 '동결' 성장률 '하향' 무게
■[아시아 증시] 트럼프 추가 관세 발언으로 日하락...中혼조세
■코스피 기관 매도에 2,070대 후퇴…코스닥은 1%대 하락
■[코스피]18.95P(0.91%) 내린 2072.92
■[코스탁]8.14P(1.21%) 내린 666.28
■[환율] 2.50원(0.21%) 오른 1181.00원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18일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경기 남부
와 강원 남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와 경북
북부가 10∼40㎜,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가 5∼20㎜입니다.
또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30㎜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3도, 낮 최고 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경기 동부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덥겠다"며 "폭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해상과 남해상에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으며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돼 항해나 조업
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afeattach/1W7UY/913990cd2664000f8d05e1d3b76cbc2d23cfe787)
첫댓글 배익기씨 "서울 사는 독지가가 국가 귀속 조건 훈민정음 상주본 보상금 1000억원 검토" 서울사는 독지가 돈 많은가 봐요!
오늘도 개근했구요 서우님 수고하셨으며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선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히 주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