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빈 더 브라위너 - 벨기에, 미드필더 국한해서 모든 장점 지녀서 10년대 중후반 이후 세계 최고 중 하나, PL 역대 최고
2. 주드 벨링엄 - 잉글랜드, 음바페와 홀란과 함께 경합하는 초특급 초신성, 국대와 클럽이 모두 우승 가능성 높은 팀임
3. 요주아 키미히 - 독일, 킥력, 시야, 패스, 축구 지능 지님, 훌륭한 파트너가 있다면 현존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
4. 로드리 - 스페인, 경험 쌓이며 위치 선정과 공격 가담 능력까지 상승하여 현재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
5. 엔조 르페 - 프랑스, 테크니션, 포지션 이해도, 활동량, 양질의 키패스, 단 수비 상황 때 저지력, 공중볼 경합은 아쉬움
6. 조엘린통 - 브라질, 건장한 체구에 발도 빠르고 발밑도 부드러워 연계에도 능숙함, 팀 플레이에서 좋은 모습, 활동량
7. 미켈 메리노 - 스페인, 미드필더 전 지역이 소화 가능하고 센터백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 단 가끔 볼 오래 소유함
8. 뱅자맹 앙드레 - 프랑스, 활동량과 안정감 있는 수비, 질좋은 패싱력을 바탕으로 조율하는 중원의 살림꾼, 단 발이 느림
9. 로드리고 벤탄쿠르 - 우루과이, 육각형 미드필더, 공수양면 적극 활동, 간결히 공 다룸, 중요할 때 강함, 단 공격 약함
10. 알레시 가르시아 - 스페인, 패스마스터,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많은 활동량, 빌드업 때 팀 연결고리 역할, 단 수비 약함
11. 브루누 기마랑이스 - 브라질, 딥라인플레이메이커의 3선미드필더, 후방빌드업 중추, 활동범위 넓음, 단 스피드 느림
12. 토마스 파티 - 가나, 스킬과 경합 이용한 수비, 피지컬과 볼컨트롤 전진 드리블, 강한 오른발킥, 단 거친 수비가 단점
13. 브랑코 판 덴 보먼 - 네덜란드, 전진패스, 스루패스, 롱패스로 유명, 날카로운 크로스, 단 창의적이지 않고 가속 느림
14. 카세미루 - 브라질, 레알 챔스 3연패까지 장단점 극명, 수비, 컨트롤, 시야, 킥, 플레이메이킹, 빌드업, 득점력 발전
15. 일카이 귄도안 - 독일, 테크닉과 정교한 킥은 아주 좋으나 신체능력이 많이 저하되었고 활동반경이 좁은 단점 있음
16. 페드리 - 스페인, 스페니쉬 테크니션의 계보를 이을 선수로 유틸리티 플레이어, 단 혹사에 의한 부상과 왜소한 피지컬
17. 페데리코 발베르데 - 우루과이, 현대 축구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으며 피지컬까지 겸비한 현시점 최고 육각형 미드필더
18. 하칸 찰하놀루 - 튀르키예, 인테르 이적 후 폼이 크게 올랐음, 강점인 킥은 더 강화, 활동량 바탕으로 커팅도 준수함
19. 에베레치 에제 - 잉글랜드, 드리블로 압박을 벗겨낸 이후에 예리한 전진패스, PL 수위급 잉글랜드산 테크니션이 됨
20. 프렝키 더용 - 네덜란드, 현대축구에서 이상적인 중앙 미드필더이자 후방 플레이메이커, 전술적으로 높게 평가받음
21. 막시밀리안 아르놀트 - 독일, 리그 탑급의 왼발킥 퀄리티를 갖춘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중원의 사령관이자 원 클럽 맨
22. 아드리앵 라비오 - 프랑스, 온더볼에서의 부드러운 볼 컨트롤과 드리블을 바탕에 둔 볼운반과 전진능력, 단 발이 느림
23. 엘리스 스키리 - 튀니지, 집중적 수비와 수준급 공격 전개 능력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 안정적으로 후방 빌드업 운영
24.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기사 - 카메룬, 탈압박과 드리블을 통한 볼운반이 최대 장점, 패스성공률도 90%에 육박할 정도
25. 유리 틸레만스 - 벨기에, 안정적인 볼 터치, 킥력, 볼 탈취 등이 장점, 단 스피드가 느림, 지속적 기용으로 체력 문제
26. 루카스 파케타 - 브라질, 컨트롤이 부드럽고 테크닉이 좋음, 뛰어난 활동량과 성실한 플레이, 단 볼을 끄는 점이 있음
27.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덴마크, 피지컬, 중원 힘싸움, 인터셉트와 태클, 활동량과 체력의 철강왕, 리더십과 멘탈
28.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아르헨티나, 기본기와 온더볼 테크니션, 축구 IQ로 후방 플레이메이킹 가능한 중앙 미드필더
29. 레온 고레츠카 - 독일, 미드필더계의 오프더볼형 공격수, 뛰어난 발목힘과 공격성, 좋은 공간 활용력과 피지컬을 지님
30. 토니 크로스 - 독일, 동시대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 독일 축구 역대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 레알 역대 최고 독일 선수
31. 퇸 코프메이너르스 - 네덜란드, 날카롭고 파워풀한 왼발킥, 수비력, 단단한 피지컬, 멘탈, 축구지능, 단 주력은 느림
32. 주앙 팔리냐 - 포르투갈, 피지컬 이용한 볼 경합과 헤더, 공 있는 상대를 압박하는 데 능하며, 활동량으로 후방을 커버
33. 다니 파레호 - 스페인, 패스와 드리블과 탈압박은 원래 잘했고, 경험으로 경기조율, 후방빌드업, 대기만성, 저평가됨
34. 이스마엘 베나세르 - 알제리, 개인 기술 이용한 볼 간수와 운반과 배급, 포지션 이해도, 활동량, 단 피지컬의 한계
35. 장리크네르 벨가르드 - 프랑스, 중앙 측면 안 가리고 공 받으러 움직이거나 공 가진 상대 압박, 온더볼 플레이가 좋음
36. 후벵 네베스 - 포르투갈, 강력하고 정확한 오른발킥, 높은 롱패스 성공률, 위협적인 중거리슛, 단 민첩성이 부족함
37. 나빌 벤탈렙 - 알제리, 왼발 패스가 준수, 컨트롤로 타이밍 뺏는 드리블, 압박 대처하고 볼 잘 키핑, 좋은 공수밸런스
38.크리스티안 뇌르고르 - 덴마크, 많은 활동량, 넓은 커버 범위, 3선에서 후방 잘 지킴, 준수한 패스, 단 아쉬운 민첩성
39. 마르코 베라티 - 이탈리아, 탈압박, 패스, 축구지능, 정확한 타이밍의 슬라이딩 태클, 단 피지컬에서 오는 한계 있음
40. 세코 포파나 - 코트디부아르, 활동량, 체력, 중원에서 움직이며 압박하며 태클, 인터셉트로 끊어냄, 피지컬과 기동력
41. 피오트로 지엘린스키 - 폴란드, 양발을 능숙하게 쓰고 자유로운 뒷발 사용으로 순간적 방향 전환, 단 수비력이 아쉬움
42. 니콜로 바렐라 - 이탈리아, 활동량을 바탕으로 하는 기동력, 수비력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공격력이 더 강한 선수임
43. 아조르 마투시와 - 네덜란드, 중원의 살림꾼, 활동량과 기동력으로 수비력 높음, 단 공격력 떨어지고 피지컬 아쉬움
44. 모이세스 카이세도 - 에콰도르, 활동량과 체력, 기동력으로 피치의 전반을 커버하는 전형적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45. 파스칼 그로스 - 독일, 공격형미드필더로 찬스메이커였지만 중앙미드필더, 좌우풀백까지 뛰는 멀티 플레이어가 됨
46. 브라이스 멘데스 - 스페인, 기본기 바탕으로 센스와 테크닉, 양발 능숙하게 사용, 뛰어난 킥력, 단 탈압박 어려워함
47. 티아고 알칸타라 - 스페인, 브라질리언 테크닉과 기본기의 개인기가 돋보이는 테크니션, 축구 지능, 경기 조율 센스
48. 발렌틴 론지에 - 프랑스, 오프더볼 무브, 부드러운 볼터치, 멀티플레이어, 단 피지컬 약하고 공격포인트 생산력 낮음
49.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 잉글랜드, 킥능력이 유럽 최상위권으로 평가되는데, 직접 처리하는 프리킥은 세계 최고 수준
50. 오렐리앵 추아메니 - 프랑스, 완성된 피지컬, 뛰어난 수비 스킬, 볼을 끊어낸 후 바로 역습을 전개, 단 약발 사용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