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St Paul’s Cathedral, a historic thanksgiving service was held to celebrate the Platinum Jubilee of Queen Elizabeth. The Queen did not attend the thanksgiving service because of experiencing some discomfort during Thursday’s platinum jubilee celebrations. Prince of Wales officially represented his mother at St Paul’s Cathedral.
첫댓글 모자가 그냥 진짜 모자의 역할을 한다기보다는 장식인가 보네요... 챙없는 모자들이요...
루이즈 영국 공주 느낌 물씬 나네요.
모녀가 소매도 비슷하고 클러치도 세트네요. 루이즈 자주 보고 싶네요. 마거릿 공주 손녀도 넘 예쁘더라고요. 기대되는 여왕족들이에요.
루이즈가 진짜 공주같네요 분위기미인같아요..^^
제 눈엔 그 동안 본 루이즈 중 오늘 모습이 베스트네요!
클러치 특이하고 예쁘네요 루이즈는 타이틀이 없다뿐이지 의상도 분위기도 가장 프린세스같아요
저만 루이즈 옷 이상한가요.... 잠옷 같아요
레이디 루이즈 얼굴에서 로자먼드 파이크가 보여요~ 스타일링만 더 잘 했음 더 이쁠듯한데 좀 아쉽네요
루이즈는 점점 피네요^^
루이스 영국 고전 레이디같아요 옌날에는 십대후반 이십대초가 결혼적령기 예쁠때 였자나요 그시절의 로망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