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7.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제265회 국민연합 목요모임 국민연합 목요집회 소식
출처 : http://cafe.daum.net/J-C-W/XYnS/96 출처가 http://cafe.daum.net/J-C-W/XYnS/96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이라는 곳입니다. 제가 이곳을 어케 알게 되었냐면 "한영수" 님의 동영상을 검색하기 위해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죠 한영수 씨가 이곳에서 가서도 어떤 증언을 하더군요 그래서 이 대한민국 수호 국민엽합이 어떤 곳인지 다시 알아보았습니다.
아골 민주시민게서 아골에 올려주신 자료에 따르면 이 단체가 뉴라이트 단체에 속한 단체입니다 참고하세요 밑에 리스트~ 필독!!
뉴라이트 시민 단체 중에 <대한민국수호 연합회>가 들어갑니다 이 단체에서 그동안 무엇을 해왓는지 그리고 왜 한영수 씨가 그곳에 가서 간증 비슷한 것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어서 다시 이 단체에 대해 꼼꼼하게 면밀하게 조사 연구해보앗습니다. 전자개표기 반대를 이전부터 게속해오던 단체더군요 그런데 이들이 낸 성명서에 보면 밑에 보시면 알겟지만 대부분의 뉴라이트 세력들이 결집해서 성명서를 내고 있더군요 왜 이들이 이리도 수개표에 집착하는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더 깊이 알아보앗습니다!!
위의 <대한민국 수호 연합>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무엇인가 알아보려고 카페 글들을 주욱 읽어보앗습니다 결국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을 거짓말 장이 취급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잇었다 국수연 카페에서 퍼온 글 올립니다 읽어보세요 전 국가원수 두분을 욕보이는 저 단체가 쓴 글들입니다 .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 이었다. 바보 국민이 안 되려면 이 역사적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야만 한다. 1. 대한민국은 부끄럽게도 법치주의 문명국가가 아니라 불법*부정선거공화국이다. 중앙선관위는 공명선거를 실시하는 헌법기관이 아니라 불법*부정선거 범죄집단이다.언론이 이 사실을 보도해 주지 않아 국민만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2002년 제16대(노무현) 대통령선거 때는 투표지를 사람의 손으로 펴서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는 수작업개표를 하지 아니하고 사람 대신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 후보자별 투표지집계를 끝내고 전자기계가 대통령 당선자를 결정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려면 전자개표기 사용에 따른 [공직선거법]에 그 법조항을. [공직선거관리규칙]에 그 규칙을. [공직선거에 관한 선거사무처리예규]에 그 예규 등 제반 법규를 반드시 마련해야만 했다. 법치주의 민주주의국가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제반 법규를 한 줄도 마련하지 않은 가운데 불법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선거는 행정법상 당연무효의 선거인 것이다. 당연 무효의 선거에서 기계가 당선시킨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이었던 것이 분명하다. 좌파정권의 영구집권음모를 잉태한 김대중 정권의 노예였던 중앙선관위는 전적으로 전자개표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음모 때문에 고의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위법하게 사용했던 역사적 사실이 있었다. 그 후 지금까지도 중앙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불법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2000.2.16.부터 2002.12.19.까지 사이에 공직선거법은 6회, 공직선거관리규칙은 5회를 개정했으면서도 정작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공직선거법상의 관련 법규들을 한 줄도 마련치 않고 전자개표기를 불법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상임대표:정창화)은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을 위해 2005.4.부터2007.12.까지 사이에 민사소송 2회 제기. 행정소송 4회 제기. 일간신문 광고 24회 게재. 주간신문광고 29회 게재. 3종류의 책자 발간 배포를 하는 등 극렬하게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투쟁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로 제 17대(이명박) 대통령선거 때는 부정선거음모가 작동하지 못하여 비록 위법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개표조작을 한 사실은 발견치 못했다. 제16대 (노무현) 대선 때와 제17대 (이명박) 대선 때를 비교해 보면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이었던 사실이 극명하게 들어난다. 제16대 대선 때 개표사무원수는 13.528명이었고. 전자개표기는 930대를 투입하였으나 개표시간은 3시간 48분이 소요되었던 사실에 비하여 제17대 대선 때는 제16대 대선 때보다 개표사무원수는 247.47%가 더 증원된 32.125명이 투입되었고. 전자개표기는 260대가 더 많은 1190대가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표시간은 오히려 1시간이 더 소요된 4시간 51분이 소요되었다. 제17대 대선 때는 제16대 대선 때 실시하지 아니한 후보자별 투표지를 육안으로 확인을 하였고. 계수기로 계수를 하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1시간이 더 소요되었던 것이다. 위 대비는 제16대 대선이 전자기계에 의한 개표였을 뿐만 아니라 투표지 육안확인이나 후보자별 투표지 계수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고, 따라서 전자기계 조작이 가능했음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고 볼 수 있j다. 제16대(노무현) 대통령 선거 때 개표사무원수는 13.528명이었고 제17(이명박) 대통령 선거 때는 32.125었는데. 금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는 개표사무원수를 4만2천명으로 늘린다. 개표사무원 수만 비교해 보아도 노무현은 개표조작용 전자개표기가 만들어 낸 가짜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들어 난다. 개표조작 사실은 얼마든지 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해서 언론이 파헤치지 않고 정치인들이 밝히려 하지 아니하니까 국민들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중앙선관위는 제16대 대통령선거는 불법*부정선거였음을 이실직고하라. 아니면 광고주를 헌법기관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라. 고소하는 자는 무고죄로 맞받아 칠 것이다. 이 광고를 뒷받침 할 증거는 너무나 많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2-304-0696. 010-5779-6039. 010-7503-0334.
이들의 목표는 민주당의 파괴입니다. 그들은 부정선거 수개표 등등을 운운하면서 지금까지. 민주당과 야권 인사들 그리고 작고하신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까지 범법자 취급을 해오고 있엇습니다
그래서 전 부정선거 의혹 제기 캠페인에 운지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함정에 빠진 기분이 드니까요..
전 나곰수에서 활동하던 자이기도 합니다 한영수 씨를 의심하고 부정선거 의혹제기에 대해서도 중립을 지키던 나곰수 분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왜 그랫을까요?
전 수학을 잘 모르고 함수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무언가 큰 덫에 민주당이 빠진 것 같습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부정선거 의혹제기 뒤에 뉴라이트가 있다고 박기자님이 어제 트윗을 했습니다. 나곰수 카페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신중하자 중립을 지키고 잇습니다 우리는 성급하게 먹이를 물지 말고 낙시질에 파닥이지 말고 조급하지 말고 찬찬히 관찰하고 냉정하게 비판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골에서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위장간첩들이 많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인데도 속았습니다. 수학은 모릅니다 그러나 왜 국수연 카페에 저런 글들이 올라왓는지 왜 한영수 씨는 저 무리들에게 가서 강연을 했는지
그리고 왜 이들은 돌아가신 두 대통령 두분을 욕보이는지 심각하게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 올립니다 도움이 되길 바래요 ^^ |
첫댓글 와놔 ㅅㅍ 친일새키들 진짜많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