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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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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대체요법 투병.간병기 유방암4기 대체요법 체험수기
소중한추억들 추천 0 조회 2,177 19.08.20 03: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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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21 01:49

    제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 19.08.20 10:27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21 01:4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20 10:34

    고마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21 01:5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20 12:39

    소중한 체험과 의견에 감사합니다.
    양방과 한방,그외요법의 장점을 택해 총력을 경주 해야 할 것 입니다.
    항암 중에 오로지 양방에선 오직 양방에서 권유하는 것만 철저히 하고, 그외의 방법을
    거부하는 것은 지극히 오만하고 독선적 이라 생각 됩니다.

  • 작성자 19.08.21 01:53

    양방과 한방 어느한쪽만 고집하지말고 본인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 총력을 기울이는게 중요하다고봅니다.

  • 19.08.20 12:43

    유방암1기 판정을 받았는데 수술과 항암을 거부하신 거군요.
    안타깝네요.
    제가 그 경우었다면 아니, 제 가족이 그 경우였다면
    저는 당연히 수술과 항암치료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수술이 불가해서 대체요법을 선택했다면 모르겠으나 표준치료로 완치할 수 있는데도
    대체요법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래도 어머님 치료의 실수담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회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
    거슨요법을 초기에 받아서 완치 판정을 받은 지인도 계셨다 했지만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로 완치 판정을 받은 분은 더욱 더 많다는 게 사실입니다.
    회원님들께서 선택에 신중을 가하길 바라는 심정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 19.08.21 13:05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양방에서 어렵다고 할때 한번 해보고 싶네요

  • 19.09.06 10:12

    초기에 일단 수술부터 했었어야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경험담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19.09.23 18:13

    초기에 수술했으면 나았을텐데라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초기에 수술하고도 말기암으로 시한부 선고 받은 기억이 있는 가족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악성종양이 있어도 큰 변화 없이 평생 자기 수명대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

    초기에 수술하고도 말기암까지 발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도 알수 없는것이지요.

    최선의 선택은 아무도 모르지만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병원에서 초기암부터 철저하게 치료받은 말기암 선고 받은 저희 친누나 보다 오래 살겁니다.

  • 19.09.24 20:17

    소중하고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수술은 하지라는 주의입니다.

  • 19.09.27 20:23

    생생한 후기이시군요,대체요법으로 잘알려주셨네요,저도 부친 폐암 3기 운동과 식이요법 면역력 강화 식품 지금 건강히 잘 계십니다.

  • 20.02.02 19:38

    1기 초기라면 전절제 했더라면 깔끔히 함암, 방사선 하지 않고 5년 동안 약만 복용하지요. 제 경험이에요.

  • 20.11.01 19:25

    저도 유방암1기로 수술하고 방사선33번, 타목시펜5년 복용한지 8년이 지났어요...참 안타깝네요
    그렇지만 저역시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라 공감이 가고 안타깝네요....
    선수술 후 자연치료를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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