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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 2020년05월01일(금) <<5월 첫날, 완연한 초여름… "더워요"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61 20.04.30 20: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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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30 20:32

    첫댓글 지금이 봄이 맞나요?
    오늘 낮은 여름날씨같이
    무더웠습니다.
    그동안 춥고 강풍이 불더니
    바로 여름으로 들어설 모양입니다.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 한낮으론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4.30 20:48

    봄은 떠나 갔습니다
    봄의 빈자리도
    남은 자리도
    이제는 여름에게
    넘겨 주려 합니다
    훌쩍 변해버린 계절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0.05.01 05:11

    옷도 마음도 가볍게
    시골 갑니다
    차 막히니 잠시 후 출발 해요 ㅋ

  • 작성자 20.05.01 06:22

    잘 다녀 오십시요
    안전 운전 하시고요

  • 20.05.01 05:19

    한낮 기온은 여름 같았어요.
    날씨가 가물어서 큰일 이네요..
    긴연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0.05.01 06:26

    오월의 문이 열리고
    푸르름도 더 진해지고
    우리들의 마음도
    더욱 푸르러
    여름을 맞이 합니다
    주말 즈음 비소식이 있어요

  • 어제 법주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가 미뤄져서 그런지 평소처럼 주말 분위기였던거 같습니다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울아들 녀석 법주사 물이 맛있다고 많이도 먹던데요 ㅋ
    오늘은 엄니랑 누나들과 아부지한테 다녀오려고 합니다
    하늬님도 채소 모종 다시 하셔야겠군요
    저두 오늘 오후에는 고추 보식하려고 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고운 금요일 되세요

  • 작성자 20.05.01 06:29

    법주사의 사천왕도 보시고
    부처님도 뵙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내일 고추모종 다시 구입해 심어야 겠습니다

  • 사랑과 감사의 달.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말 한마디도 서로를 위하고
    감사하는 듬뿍담아
    사랑과 고마움이
    가득찬 5월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5월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5.01 06:30

    인천 송도
    조카 집에
    모두 모여
    4월 마지막날에
    5월 첫날을 맞이 하며
    하룻밤 보냈습니다

  • 아침 5시에 출발 지금 문막 휴게소에 잠시 쉽니다
    휴무일인데도 평창에 일이 있어 아침일찍 간답니다
    ㅡ에효효ㅡ
    즐겁고 행복한 연휴가되셔요

  • 작성자 20.05.01 06:34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안전운전 하십시요

  • 20.05.01 06:14

    어제는 고추모 심으면서 땀좀 흘렸어요
    봄날씨가 아니고 여름날이었어요
    오늘은 기온이 더 올라가나봅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0.05.01 06:36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안개가 가득 낀
    인천 송도 하늘
    아마도 무척 더울듯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 20.05.01 06:58

    잔인한 달 4월은 가고 벌써 5월이네요.
    이번달은 정말 바쁘게 갈것같습니다.
    2주동안 계속되는 교육도 있고, 영등포에도 가야되고 텅빈 밭에 작물도 들여야하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바빠집니다.
    하늬님은 이번달이 여유롭고 행복한 달 되시기 바랍니다.
    참. 문주란은 이제 밖에 내놓아도 되겠죠?

  • 작성자 20.05.01 09:01

    ㅎㅎ
    행복한 사랑의 달
    5월이네요
    일단은 따뜻(?)해져
    많이 바빠지네요
    실내에서 겨울을
    보낸 화분들
    모두 내어 놓고
    관수 설비도 갗추려 하니
    바쁠것 같아요
    문주란 밖에 내어
    놓으셔도
    햇살이 강렬하니
    일단은 그늘에서
    환경 적응을 시켜 준 다음 햇살에 내 놓아야만
    잎이 타지 않습니다

  • 엊그제부터
    아침에는 선선하여 추동복 작업복
    이것저것 둘러보다
    10시경되니 무더워서 다시 농막으로 들어가
    반팔 티셔스로 갈아입는 요즘입니다
    4~5일 계속된 강풍과 추위에
    강낭콩은 동사하고 작두콩은 말라죽고
    이번에는 어수선한 텃밭일정 이었네요
    새달이 되었으니
    새로운환경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20.05.01 09:02

    사람도 적응하기
    어려운 4월의 기후
    작물들은 오직 하겠어요
    고생이 많으셨군요
    힘든 4월 보내고
    희망의 5월이 문을 엽니다

  • 20.05.01 12:54

    가지,청양,아삭이,대추토마토 빨,노 각각 두개씩, 참외9 수박6 모종내서 심다가 구입하려니 돈들어 가네요 ㅎㅎ
    즐거운 가족 모임 하셨군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5.01 16:00

    ㅎㅎ
    근로자의 날
    기념 모종을 많이 심으셨네요
    올해도
    정성 가득 대박 나십시요
    방금 서울에 도착 하였습니다

  • 20.05.01 21:27

    오늘 너무 더워서
    대략 난감이였답니다
    하늬님 계신 서울은
    괜찮으셨을까요?
    저녁이되니 조금 낫지만
    올 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모쪼록 굳밤되세요

  • 작성자 20.05.02 00:23

    왜 아니겠어요
    5월의 하늘이 되여
    서울도 무더운 하루였지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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