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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서민선
할렐루야~ 목요기도문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기도가 우리가 처한 상황을 바꾸어 가고 경찰선교의 미래를 바꾸어 가는 통로가 됨을 믿으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2024년 2월 둘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느헤미야 기도 8–다니엘과 같이 기도하라(다니엘 기도회 말씀 요약)
2. 하나님 나라(2) - 20231102 김인강 교수님
□ 하나님 나라는 외모가 아닌 중심으로 판단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궁극적 소망인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요?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 44절에서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대체 천국은,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이기에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까?
본문 1절을 보면 ‘다윗의 자손 중에 메시아가 나오는데, 그는 성령의 힘을 덧입어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데’, 3절에 ‘그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혹시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을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까? 저는 나의 외모와 나의 신체적인 조건과 내가 가진 것들로 인해 판단 받아본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 어린 시절의 대부분은 차별이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살 때부터 아프기 시작하여 걸을 수 없게 되자, 부모님의 큰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7살쯤 되어 불쌍한 녀석이 밥이나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걱정하셨던 어머니는 저를 등에 업고 1시간이나 떨어져 있는 시골의 초등학교에 가서 저를 입학시켜 달라고 사정하셨습니다. 일언지하에 거절당하셨던 어머니는 저를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오시며 소리 없이 우셨습니다. 시골 3월의 찬바람은 저의 야윈 발을 얼게 했고,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저의 어머니는 나의 언발을 당신의 호주머니에 넣어주시며, ‘아가야, 춥지?’라고 하셨습니다. 그 한 마디는 저에게 어떤 철학자의 말보다, 어떤 유식한 부모들의 위로보다 값지고 따뜻한 말이었습니다. 제가 세상을 살아가며 이 세상의 차별과 냉대가 나의 심장과 영혼을 차가운 냉기로 파고들 때마다, 저는 항상 어머니의 그 말을 떠올렸습니다. 그 말은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예수님이 저에게 하셨던 말씀과 동일하였습니다.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셨던 나의 하나님, 날 때부터 소경되어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구걸하며 살던,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의 일그러진 형상과 마주쳤을 때 한없는 연민의 손으로 만져주며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 하셨던 예수님은 나의 혼돈과 어둠을,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깨닫게 하는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그 어린 나이에 제 어머니의 눈물 속에서 이 세상의 비정함을 보았습니다. 포용보다는 배척을 즐겨하는 세상의 본질을 알았습니다. 비록 7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때 제가 어머니 등에 업혀서 들었던 생각은 차별 없는 나라, 나같이 부족해도 사람 대접받으며 살 수 있는 나라가 그리웠습니다. 저는 마틴 루터 킹의 연설문 인용하기를 좋아합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내 자녀들이 그들의 피부색이 아닌 그들의 인격의 내용으로 판단되는 그런 나라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 영혼의 색깔만이 중요한 나라입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향해 있는지, 하나님께 멀어져 있는지만 중요한 나라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소유했고 우리의 교육 수준이 어떤지, 우리의 가족 배경은 어떤지가 하나님 나라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모두가 평등한 곳입니다.
우리의 주님은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시는 왕이십니다. 요한복음 8장 15절에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사무엘상 16장 7절,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그런 곳입니다. 죄인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그런 곳, 사랑 많은 왕이 다스리는 곳, 그 어느 누구도 끌어안음을 받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 목요기도회 집중기도문
★1. 범죄와 재난, 모든 위험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저희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는데 잘 쓰임받게 하옵소서.
조직개편 등 경찰의 변화와 발전, 사역지 배치 인사이동을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 모든 경찰관서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예배와 소그룹과 연합(목요)기도의 삼겹줄로 승리하여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각 시도청 연합예배가 회복되고 부흥되게 하소서. 보냄받은 곳에서 하나님 주시는 능력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복음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는 추수하는 일꾼 되게 하시고, 다음세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옵소서.
- 현장실습 중인 신임313기, 중경에 새로 입교한 314기, 경대 교육중인 변호사·항공경채 12기, 후보생72기, 경대40-43기 가운데 예배자를 세워주시고, 복음의 능력을 누리며 선교사적 삶으로 사역을 준비하게 하소서.
★3. 이 땅에 긍휼을 베푸사 위정자들을 고쳐주시고, 그리스도인의 헌신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지켜주시옵소서. 다시는 서로 총칼을 겨누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 북한 동포들의 지난 70년간의 눈물을 이제 닦아주시고 신앙의 자유가 회복되고 복음통일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정치범수용소에서 고난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석방시켜주시고 복음이 널리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들을 사랑하며, 반성경적인 정책을 펴지 않고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자들 되게 하소서.
- 우크라이나·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속히 종식되기를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샬롬이 열방 가운데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 낙태를 허용하지 않도록 법이 제정되게 하시고 생명을 존중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동성애자들에게 특권을 주며 사상과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안이 폐기되게 하시고 교회가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어둠의 권세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1. ‘경찰은 경찰이 전도한다!’의 기치를 높이들고 나아가는 한경연 최기영 회장님과 저희들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빛과 소금의 영향력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3만명의 참 기독 경찰인, 3천개의 경찰 예배와 모임, 3백명의 참된 선교리더가 세워지게 하소서. 주 안에서 하나되는 연합이 증진되고 목요기도회와 SNS기도방 수겹줄의 금식과 기도의 불을 붙여 성령님의 권능으로 사역하는 경찰 선교단체들이 되게 하소서.
2. 교육기관에서 배출되는 신임 예수경찰 정착(선교회 연결 프로젝트)을 위해 중앙학교․경대-인재원․수연-일선 선교회의 영적·실제적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차세대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3. 14만6천의 경찰, 행정관, 주무관 모든 직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윤희근 청장님과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국장, 각급지휘관들과 중간관리자, 모든 직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며, 주어진 달란트대로 맡은 직무에 충실하게 하며 하나님 나라와 국민과 국가 안전을 위하여 쓰임 받게 하옵소서. 위험한 일선 치안현장에서 우리 경찰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4. 경찰관서에 예배공간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께 뜨겁게 예배하고 영적으로 쉴 공간을 마련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직협과 경찰청에서 스트레스가 극심한 경찰 업무 특성상 직원들 심리적 안정에 종교실이 반드시 필요함을 인정하고, 종교실 이용 직원 또한 직협회원·동료직원임을 고려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우리 기독선교회원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모든 동료직원들이 종교실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5.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의원, 각부 장관, 비서관, 법관들과 함께하여 주셔서 진리가 바로 서게 하소서. 경찰 책임수사와 자치경찰 시행 이후 하나님 나라와 국민 안전을 위해 쓰임 받는 대한민국 경찰 되도록 친히 앞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위기의 시기에 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는 한경연이 되게 하시옵소서.
6. 법집행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긍휼과 자비로움 주시고 사랑과 공의를 허락하시며 직원들간 관계를 주관하시어 강압적이며 상처주는 일들이 사라지고 서로 협력자로서 일해가게 하소서.
7. 전국 시도 경찰청 예배당에서 경찰관들이 드리는 주일예배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일당직 등 격무 가운데에서도 동료들이 예배를 통해 주님 앞에 나아가고 그 영혼을 기댈 수 있게 하소서.
8. 경찰선교를 위해 함께 사역하는 교·경목님, 지도목사님, 경찰선교사님(전담사역자), 간사님,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교회‧단체 등 경찰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에게 성령충만함과 영적부흥을 주소서.
모든 사역자님들이 지역을 장악하고 사람을 세우며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사역의 연합과 소통을 이루게 하시고 건강한 재정과 기름 부음속에 사역하게 하소서.
☞ 경찰이 역사적으로 나라와 국민 앞에 행한 죄를 회개합니다. 잔존하는 부정부패, 악습의 근원과 씨를 예수 십자가 보혈로 도말하고 끊어내시며 정결하게 하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고, 반복하지 않을 힘을 주시고, 주님 쓰실 그릇으로 새롭게 빚어주소서!!!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갈 바를 알려주소서~!
<<울산청 선교회 집중기도문 (2024년 2월 집중기도)>>
● 시경찰청 청사 내 경목실이 없어지고 코로나를 겪으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믿음의 과장님실을 거쳐 회의실을 빌려 몇몇 선교회원들이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예배를 기뻐받으시는 하나님께서 더 많은 예배자들을 모아주시고, 또 안정적인 예배 처소가 마련되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시경 선교회장님 공석으로 총무님 체제로 운영되었는데 2024년에는 회장님을 세워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10년전에 활성화 되었던 4개 경찰서 선교회(신우회) 조직이 코로나를 겪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든 젊은 일꾼들을 보내주셔서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 선교회를 재건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부흥을 허락하셔서 많은 동료들과 시민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데 쓰임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2004년 울산청 선교회(신우회)가 만들어진 이후로 지금까지 섬기시는 김상욱 지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담임하시는 교회도 믿음 안에서 견실하게 성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데 쓰임 받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 대전청
코로나 이후 시들어진 시경찰청과 6개 경찰서 선교회마다 예배가 회복되고 천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있는 2개 기동대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청 경목이 속히 위촉될 수 있도록
○ 세종청
분청 이후 예배를 드리지 못하다가 세종남부서 분서와 남부서 경목실 개실을 계기로 남부서와 세종청 직원들이 함께 선교회를 구성하고 남부서 경목실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부흥을 주시도록,
○ 경기남부청
이천·성남중원서에 선교회를 세워주시고 남부청과 31개서 선교회가 부흥하게 하시며 4개 지회의 권역별 예배와 교제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믿음을 회복해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도록
○ 경기북부청
북부청과 13개 경찰서 선교회가 예배·사랑·기도·말씀·섬김의 공동체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직장선교 비전과 열정으로 선교에 힘써 날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동료들이 더해지도록,
○ 강원청
강원청·17개서 선교회가 부흥하도록, 동해,삼척,정선,평창,영월,철원,인제,고성,홍천,태백서에 선교회와 예배가 세워지도록, 다음세대 일꾼들이 세워지고 선교비전이 계승되어 복음화를 이루도록
○ 충북청
영동, 괴산, 보은, 옥천, 진천서에 선교회가 세워지고 충북청과 도내 전 경찰서에 부흥을 주시기를, 청주권과 북동권 연합예배가 활성화되어 충북 연합선교회가 세워지고 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 충남청
충남청과 15개 경찰서, 4개 기동대와 특공대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연합하여 함께 부흥하기를, 충남지역 연합찬양제가 재개될 수 있도록, 미약한 당진서와 청양서 선교회 활성화를 위해,
○ 전북청
선교회 미조직 14개 경찰서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전북청과 완산서 예배의 온전한 회복과 부흥을 위해, 모범이 되는 삶으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후임 목사님을 예비하여 주시기를,
○ 전남청
목포, 완도, 구례 3개서에 속히 선교회가 구성되도록, 도경찰청과 각 서 선교회 예배가 부흥하고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으며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전담사역자를 보내주시기를,
○ 경북청
경북청 선교회가 모이기에 힘써 역동적으로 복음 전하며 사명에 충성된 선교회 될 수 있도록, 23개 경찰서중 선교회가 없는 8개 경찰서에 선교회와 예배와 소그룹 모임이 세워질 수 있도록
○ 경남청
도경찰청·창원서부·마산동부·김해서부·밀양서 선교예배와 연합예배가 풍성하게 드려지고 은혜가 흘러가도록, 선교회 미조직 19개서에 선교회와 예배가 세워지고 경남경찰이 복음화 되도록
○ 제주청
신축 청사 예배당에서 입당예배와 정기예배가 올려드리게 하시고 제주서부서 예배가 회복되도록, 동부·서귀포서에 선교회가 세워지고 함께 성장·성숙해 가며 날마다 믿는 자를 더해 주시도록
○ 경찰대학
선교명령과 사랑계명을 실천하며 행함있는 믿음으로 쓰임받는 사도행전적 공동체 되어 경찰 복음화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전도의 문이 열리고 기독학생회가 예배와 소모임으로 부흥하도록,
○ 경찰인재개발원
경찰교육과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예배‧말씀‧기도모임이 흥왕하고 경찰선교의 영적허브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조창훈 목사님, 박성주 회장님 축복해 주시고 사역의 열매가 맺히기를,
○ 경찰 수사연수원
선교회와 예배를 축복하시어 부흥을 허락하시고, 증축청사에 예배처소가 마련되고 말씀의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져 기도와 전도로 연수원이 복음화되고 국가수사본부 수사전문교육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
○ 중앙경찰학교
현장실습중인 313기 안전하게 실습 잘 받도록, 새로 입교한 314기 교육 잘 받고 충성교회를 통해 경찰선교 비전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남병습 목사님과 선교회원들 강건함과 성령충만을 위해
○ 경찰청
최성규 회장님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맡겨진 일터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성령충만을 위해 새신자들의 정착을 위해, 동료들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선교회 되기를 위해,
○ 서울청
서울청, 31개서, 기동부대에 선교회와 예배, 목요기도회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지도목사님(선교사님), 간사님, 임원진에게 영권‧물권‧인권을 부어주시도록, 지역연합회와 폴리엘 합창단 부흥을 위해,
○ 부산청
부산청과 15개 경찰서에 선교사적 사명자가 늘어나 선교회가 살아나도록,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워주시도록, 매월 첫주 화요일 연합예배가 부흥되고 흩어진 믿음의 경찰관들이 다시 모일 수 있도록
○ 대구청
대구청 및 11개 경찰서 선교회가 굳건히 세워져 교회예배에서 삶의 예배로 연결되고 복음이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성령충만하여 빛과 소금의 헌신과 봉사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역하도록,
○ 인천청
인천경찰청 12개 기독선교회와 연합회, 크리스폴 찬양단의 부흥을 위해, 이세연 목사님과 김희수 연합회장님, 홍동락 연합총무님을 중심으로 연합예배와 제자삼는 양육과 훈련이 정착되도록,
○ 광주청
광주청과 경찰서 선교회 예배가 회복되고 부흥되게 하시고 선교회원들의 삶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복음이 전파되기를, 힘든 사건들을 겪지만 회개하고 새로워지도록
이번 한주도 그렇게 행하실 것을 기대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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