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보따리> 1.나사랑ㅡ줌 2차 마침.짜증이 많다고 들어서 짜증이 났는데 .결혼식 참가할 일이 있었는데 딸의 옷차림이 마음에 안 든 것을 얘기했는데 수용되어 예식 참여가 무사히 잘 끝난 것이 이전에 없던 일이다 어린 시절 듣고 싶었던 말을 남편이 베개에게 얘기하도록 하는 등의 변화가 많음
2.손발의 변화 ㅡ 붉어지고 따뜻해진 것을 느끼는가 몸이 잘 돌아간다는 뜻이고 충전이 잘 되고 덜 피곤하고 면역력이 올라간다 골상의 변화 느낀 사례 있는가? 두개골이 바뀐다는 것은 골이 빈 것이 누적되어 변형이 오고 죽음보다 피하고 싶은 치매가 온다는 것. 골이 차면서 골상의 변화
앞산의 개나리 피는 옆산의 개나리는 피지 않을까?
몸의 변화를 한 마디씩 던지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피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답이 쉽지 않다
깊은 눈으로 볼 때 보이는 것을 얘기하고자 한다
소주제 ㅡ 삶과 죽음.윤회 천도 나는 연결된 존재
사람은 육체가 있고 정신이 있다 육체는 형체가 있다.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진다. 3차원 세계에 형상화 되어 있다
정신 있는가? 안 보인다. 그런데 있다.
육체 유형의 백 정신 무형의 백 감정 덩어리 혼백 ㅡ눈 밝은 옛날 사람이 혼이 있다고 했다. 백 속에 알멩이처럼 있다.
차원이 다르게 있다. 안 보이게 있다고 하니 믿기도 안 믿기도 어렵다. 짐승도 혼이 있다 개.소 등
사람과 생명의 차이 사람ㅡ뭇생명과 차이 많다
영이 있다ㅡ사람에게만 있다
절대자 하느님이 있다 그 하늘님이 자기의 분신을 사람에게만 하나씩 줬다 하늘 역할 하라고
영혼 영이 대표선수 차원이 다르게 있다 하늘에 있되 살아있는 동안 내 안에 내 주변에 공기처럼 존재한다.
여기 있는 사람들도 눈이 떠지면 보는 날이 올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답 얻기가 쉽지 않다 얕은 눈으로 보면 더 어렵다 몇 천년 전부터의 질문에 답 어렵고 답 역시 어려웠다
내 존재의 대표 선수가 영이고 그 영이 내 안에 깃들어 있다. 나는 하늘을 닮은 하늘 같은 존재이다
죽음은? 한 생이 마무리 될 때 혼이 백 속에서 빠져 나와 하늘에 있는 영을 만나러 가는 과정이다. 우주 너머 하늘에 있는 영을 만나러
백 속에 있던 혼이 빠져 나오고 백은 흩어지고 지난 생 돌아보고 다음생 계획하고 설계하고 밑그림 그리는 것이다. 바로 태어나거나 기다렸다 태어난다
환생전생 현생 내생
우리는 하루살이가 아니다 죽으면 없어지는 존재란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이지만 죽음은 옷 갈아입는 것과 같다
임사체험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죽어서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 얼마나 살았을까? 경험 범위에서 말하면 전생치유 하다 보면 현재의 문제 뿌리를 찾아가면 6천 년 7천 년까지 가더라 만 년 전 까지는 안 가더라 만 년 전은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현생에 영향을 주는 과거가 만 년 이라는 말이다
이것은 경험 범위 안에서 하는 얘기라 모두 안다는 것이 아니라 더 알게 되면 수정 보안 할 부분이라 만 년을 얘기한다
우리는 죽고 태어나고 살기를 반복하는 존재이다
죽어서 가는 과정 죽어서 영을 만나러 가는 과정
우주선 분리 과정과 유사하다
죽음ㅡ 백 속에 있던 혼이 빠져 나오는 순간은 어리둥절 빠져 나온 혼이 육체 를 보면 잠시 후 홀가분함을 느낀다.삶이 힘들었던 사람일수록 홀가분
빠져 나온 뒤는 좀 머문다 그 다음 날아간다 하늘로 영을 만나러 날아간다 빠져 나온 이것을 1단 분리 머물다 출발하는 것 2단 분리 무형의 백에 해당하는 것들잋날아가면서 다 떨어져 나간다. 이생에서의 감정 덩어리가 맥주맛처럼 70.80 퍼센트 날아간다 미련 아쉬움 등의 감정
머물면서 맥주맛이 50퍼 인 것은 마음의 미련.정.아쉬움이 무거워 마음의 죽음 2단 분리
육체의 죽음 정신.마음의 죽음 절반 이상 내려 놓아야 혼이 날아갈 수 있다 날아가면서 감정 정리가 된다
2단 분리가 어렵다 1단 분리는 문제가 아니다
2단 분리 이생의 감정을 절반 이상내려 놓기가 쉽지 않다. 내려 놓지 않아 무거우니 기간 안에 못 간다 막차를 놓치면 백년 그 이상을 머무는 경우도 있다
새로운 생을 위해 영을 만나러 가야 되는데 못 갈 경우 어떻게 될까 머물 집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는가? 노숙한다 누구 집? .아내.자식.친구등 합이 맞는 사람의 몸이나 거실. 좋아하는 장소에 머물거나 따라다니는 경우. 갇히는 경우도 있다 물 속에 육체를 건져 내어도 혼은 물귀신처럼 갇히거나 터널.집단 학살장소에 못 가고 있는 혼이 있다.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하다
받아들이는 것 이생은 여기까지네 우주선처럼 새처럼 훨훨 하늘로 가야되겠네 하면 되는데 여러 감정에 갇히면 두려움.한 등에 갇히면 묶인다 오도 가도 못하고 갇힌다.
실제 혼들은 못 간 상태에서 묶이면 동력을 잃고 음체화 된다.
억지로 끌려와 원하지 않은 죽음을 맞이했을 때 자유롭다면 그곳에 있겠는가? 그것도 백 년 백 오십년을 머물겠는가?
직계 가족 천도는 가치롭다 회원 중 능력자 생겨나는 것 앞으로 모두의 일이 될 것이니 가치롭다
나는 육체정신 혼영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프로그램 끝나면 혼이 나와서 나의 영을 만나 다음 생 설계하고 나와서 다시 다음 생 살다 가는 중간에 똥통에 빠진다면
우주를 넘나드는 사람 우주인 우리도 우주인이다 얼마나 대단하냐
우주의 끝과 끝은 9백 억 광년 공간 개념으로 말하면 하늘은 그 너머이다. 혼 하늘로 가는 9백 억 광년 우주너머 하늘까지 가는 우주인이다
나의 대표선수 영이다 영은 하늘님의 분신 영이 존재하는 곳이 하늘 나는 어디에 적을 두었는가 하늘이다 우리는 하늘백성이다
나의 본성의 영이고 그 영은 하늘의 분신 하늘을 닮은 하늘 같은 존재 태어나 하늘을 닮은 하늘의 본성이 내 안에 있는 죽음은 끝이 아니다
끝없이 반복하는 끝을 짐작할 수 없을 때까지 지구가 없어져도 없어지기 힘든 존재이다
다음 생 계획하고 설계하는 것은 혼이 하늘로 올라가 영을 만나서 영이 주도 지난 생 돌아보고 잘되고 못 된 것을 살펴보고 하늘로 가기 위해
돈 많이 벌고 성공하고 이런 거 아니고 다음생의 밑그림을 그린다
지금 삶의 밑그림은 누가 그렸는가 그림이 왜 이렇지 매우 마음에 안 들 경우 받아들이기 어렵다 아프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붓대를 내가 들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가 다시 그릴 수 있다 붓대를 잡고 있는 것은 나 니가 붓대를 잡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는가 돈이 든다
스님 무속인 찾아갈 일이 아니다 붓대 들고 있는 것은 나
어떤 일 어떤 배필 어떤 자식 노년 죽음의 방법 등의 중요 그림을 설계해서
대단히 주도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내 삶의 설계를 주도적으로 한다
걸맞게 행동했는가 나답게 살았는가 걸핏하면 핑계 대고 굽신대고 종업원.식민지 백성 같은 삶은 남탓이다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을 읽어내고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하루살이가 아니다
왜 못가는가? 두 번 죽어야 하는데 정신으로 마음이 죽어야 되는데? 2단 분리가 안 되어서. 무거워서 ? 못 놓고 못 받아들이니
받아들인다는 것ㅡ 죽음 한 과정의 마무리.
이생에서 맺은 인연 정리 사랑했던 아내도 남편도 자식도 이니다. 금궤도 내 것이 아니다 내 소유의 아파트도 내 것이 아니다 50 일 미만에 그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나 2단 분리가 안 되게
나중에는 결국에는 간다. 수증기 흡수되듯. 하늘 닮은 존재 ㅡ 영 못 놓고 못 받아들이는 혼이 있디면 하늘에 가게 한다면 새로운 삶 설계해서 다음생
버려라 내려라 흘러 보내자 살아 있을 때 된다면 죽어서는 가능하겠나?
죽자마자 사람이 바뀌겠는가? 내려놓을 수 있겠는가
우리의 존재에 대해 살피면 하늘동그라미 로고 기통되었을 때 모습 온 몸이 빛으로 채운다
태어날 때 그림자같은 가능테가 있고 하늘 기운과 연결. 숨구명 안에도 우주와 연결 우주 기운 받고 있다는 뜻 송과체 우주와 교신하는 안테나 송과체에 불이 들어와 있으나 하단전 ㅡ 하늘 기운받는그릇 온 몸이 불투명한 빛덩어리 하늘과 우주와 연결 제 3의 눈 깊은 눈 활성화
깊은 눈이 활성화된다는 것 화가 잘 안 난다는 것은 기운의 중심이 있다는 것 가능테가 36개월 전후 없어진다는 것은 정수리 부분 굳어진다 막힌다 우주와 연결이 제 3의 눈이 사장화 되어버림 기운의 중심이 배꼽 위로 빛을 잃어버리고 빛 속에 녹아 있던 것이 머리 위로 표면화
하늘과 나를 차단하는 투명막 형성 4.5살 되는 동안 무슨 일이 있어 이런 변화가 있었을까?
깊은 눈인 내가 왜 까막눈이 되었을까? 세상을 알아가면서 현상에 관심 연결된 존재로 살다가 하늘과 세상과 나가 분리된다
백회가 다시 열리는 것 기통은 가운데 있는 투명막이 없어짐 우주의 기운이 폭포수처럼 밀려 들어온다
기통님 강의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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