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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태국전 엔트리 발표를 앞둔 황선홍 감독은 이날 경기를 통해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한 번 더 살필 예정이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 1일 전북과 대전하나시티즌이 만난 전주월드컵경기장,
2일 광주FC와 FC서울이 격돌한 광주축구전용구장을 찾으며 선수 파악에
나섰다.
정조국과 조용형 코치 역시 2일 인천 유나이티드-수원FC전 등을 둘러보며
선수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