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rl and Countess of Wessex are currently making a three-day visit to Gibraltar from June 7 to 9 on behalf of Queen Elizabeth to mark The Queen’s Platinum Jubilee. On the second day of their visit, the Earl and Countess visited the Moorish Castle Estate, where they met with local residents. Afterwards, The Countess visited the mental health charity The Clubhouse to see first-hand how the charity provides support for the local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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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롤 내리면서 그 생각했어요 ㅎㅎㅎㅎ
저는 소피 백작부인 인상이 참 편안한것 같아요
찰스랑 에드워드 둘 다 이제 늙어서 그런가 아버지인 필립 공 모습이 살짝씩 나오는 것 같아요. 앞 얼굴 보면 별로 닮았다는 생각 안 드는 데 얼핏 보면 둘 다 필립 공이랑 닮았어요 ㅎㅎ
그러네요. 찰스보다는 에드워드가 더 비슷한 느낌이예요.
일정 살벌하네요 바로 투어라니...;
열심히 사는 부부같아요.
조용하고 편해 보입니다
두부부가 왕실에서 열일하고 사네요
요새 이 부부 얼굴이 젤 핀 느낌이네요.^^
특별한 변고가 없는 한 소피 팔자가 펴지는 때라 누굴 만나도 반갑고 착해질 때죠~~ ^^ 노오력 한만큼 얻어낸 것 같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