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사건의 지평 선
현실은 지속적으로 결혼이 줄어들고 있는게 팩트심지어 저건 국제결혼(매매혼도 당연 포함^^)이랑재혼 삼혼하는 케이스도 다 포함해서 나오는 건수임
1천명당 혼인건수(조혼인율)도 줄어들고 있음코로나로 결혼 밀리거나 취소한 건 2020년 부터인데그전에도 의미 조혼인율은 매년 감소해오고 있었음2012년에 비하면 10년만에 절반으로 줄어듦국가적인 통계보다 자기의 좁은 인맥에 기반한 경험을 더 믿는건 뭐... 자유임근데 내 주변이 평균보다 결혼을 많이한다?본인이 결혼주의자 컬렉터거나 기혼인 집단에 속해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만 하지 않을까
+)비혼이 늘고있다 =/= 비혼이 주류가 된다여전히 비혼은 소수이고 기혼자에비해 적은 수로 존재하지만언론에 나올 정도로 희귀하거나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라우리 주변에 종종 보이는 자연스러운 삶의 형태가 된다는 뜻임이걸 오해하고 비혼이 무슨 대세냐고 하면 섭섭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사건의 지평 선
29인데 회사 동료나 대학 선배들 소식은 많이 들리긴하더라 근데 내 찐친 중에는 없음 ㅋㅋㅋ
29인데 회사 동료나 대학 선배들 소식은 많이 들리긴하더라 근데 내 찐친 중에는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