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은 센스.
신화에서 고르고 고른 명곡.
넘버 원.
Endless love
그냥 아주, 비오는 날 혼자 들으면 소름 쫙 끼치는.
특히 무서운 이야기 듣고서 엠피 틀었는데 이 노래나오면..
침대에 누워서 멍하게 천장만 쳐다보는 꼴 되는 곡 . 무서워~
넘버 투.
열병
남자 친구 생기면 못 불러도 좋으니, 아주 조금이라도 불러다오.
가사가 흐윽- 어쩜 좋니 증말.
넘버 쓰리.
Liar
에릭과 김동완의 환상의 조합. 술마시고 깽판치다가 나왔다는 명곡.
(콘서트 앨범 서 무대봤더니 작살이더라... 라이브는 그저그랬지만, 으)
주의: 노래방가서 부를때 김동완부분 완전 힘들다. 숨 헉헉 소리-
넘버 풔.
나의 전부
이번엔 에릭과 이민우의 환상의 조합. 이건 뭐마시다가 나온 명곡이냐.
으. 섹시한 목소리가 보컬로써 바로 그것. 에릭의 목소리가 잘 조합되는 곡. 캬.
넘버 파이브.
Brand New
신화를 정상에 올려놓은 곡. 웅장한 백그라운드 사운드와 쿵쿵대는 그 느낌이
꽤나 떨리게 하는 곡, 신나는 곡-
넘버 식스.
S.O.S
콘서트 앨범인게 아쉬운 명곡. 듣고 있으면 그냥 왠지 모르게
기분이 업되는 곡(?) 멋있는 곡.
넘버 세븐.
카오스(Chaos)
이것도 콘서트 앨범인게 아쉬운 명곡.
넘버 에잇.
Unfaith
또, 또 전진의 랩이 순간 빛을 바라는 곡.
튀어나오겠다 충재야. 자세해 이런이런.
넘버 나인.
Soulmate
참 예쁜곡. 듣고 있으면 그냥 내 영혼의 동반자를 찾을 것 같다고.
넘버 텐.
Egotism
엄청난 스케일의 캐스팅 곡. 4집의 명곡.
넘버 일레븐.
Sure I know(이별..그리고)
이것도 우울할때 들으면 작살 나는 곡.
넘버 투엘브.
Throw my fist
8집 후속곡. 내 주먹던져로 판정난 곡.
넘버 세븐틴.
약한남자
흥청망청 그만 좀 춤춰봐 에릭.
이젠 벗어날때가 되지 않았니?
넘버 풜틴.
우정곡 - 79, Time machine, How do I say
우정이 부러워 지는 곡.
넘버 퓌푸틴.
Vortex
꽤 좋다오.
넘버 씩스틴.
Yo!
너 뭐될래? 그래가꼬 뭐할래? 짜식..
글쓴이 추천곡
빛좋은개살구,Angel, 소망, jam#1,Missing you,놓아요 다수 外
요즘 한창 너무 많이 버닝중인.
MP3에서 가장 많이 들은 노래.
150번 재생을 자랑하는 8집의 글쓴이가 뽑은 명곡.
기회 그냥. 좋다구요. 정말 가사.......... 죽음.
결론: 선입견을 버리고 들어보면 괜찮은 곡들이 꽤 많다는! 좋게 들으셔요~
빛좋은 개살구도 좋음ㅋㅋㅋㅋㅋ
전 바나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