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험 인기 지역 4강안에 드는 도시 써서 1.5점차로 낙방한 국가직 시험 본 수험생입니다.
경기도 시험 낙방이후 국가직 커트라인만 날새며 연구하였습니다
2003년 시험부터 기출문제를 통한 시험문제 난이도 비교하였으며
출원인원 및 경쟁률과 순수경쟁률 증감에 따른 커트라인 변화점수 및 출원인원 대비 경쟁률을 비례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매 당해년도 지방직시험의 기출문제 난이도 비교 및 출원인원 과 경쟁률에 따른 국가직 커트라인에의 영향성을 엑셀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날밤까며 연구하였습니다.
국가유공자 응시비율은 30% 규정이 있으며 연구결과 커트라인 점수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또 다소 영향을 미친다 하여도 이것을 제외해도 머리 뽀개지는 일이어서 적용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제 99% 정확한 올해 국가직 9급 일반행정직의 예상 커트라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일반행정직[전국]지원자인지라 이부분만을 집중 연구했음을 밝혀드리며 다른직렬및 지역응시자분들께는 자신에게 맟추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행정직점수와 정보통신부나 지역과의 관련성은 전혀 연구에서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
서두가 너무 길어 결과만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1차 필기합격 120% 적용기준 83.5점 입니다.
640명 예정인원에 750명 선발 기준입니다
그러나 9급의 지방직근무 선호와 대부분의 지방직 공채가 국가직 발표 이전에 완료된다는 것
경기도, 인천, 충북, 전북, 국회사무처 등등의 국가직 중복합격자의 지방직 근무선택에 따른
결원인원을 예상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영향이 작을 것 같지만 사실상의 경쟁률의 관점에서 보면 결코 적은 점수가 아니며
올해 국가직의 추가합격자 제도는 640명 선발이라는 사상초유의 선발 인원에 맟추어 본격
가동될것으로 확실시 됩니다.
(다만 이것은 주관적 의견이 반영된 것이긴 합니다만 사실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해보아도 경기도 등에 있어 눈치작전으로 자신의 거주지와 상관없는 군단위의 지역에 응시하여 합격한 분들을 제외하면 다 지방직 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강력 예상됩니다. 10분에게 질문하여 80%가 지방직을 선호)
그렇게 되면 최종 커트라인은 83.5 이하로 면접을 볼수 있는 분들의 커트라인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결국 예외도 심심치 않게 있었으나 예상인원에 편차 20여명 이내의 범위 안에서 최종이원이 결정된다고 보면(사실 노동부의 수요가 많아 더 선발했으면 선발했지 아무리 예정 선발인원이 많다 해도 그 인원이 작아지지는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사실상 최종 커트라인은 83.5 - 84 점 사이에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이와같은 보름 날밤을 컴퓨터 앞에서 세워가며 액셀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러한 전광의적인 분석에 대해 많은 분들이 태클과 다른의견 등을 제시하실 것으로 100% 예상 됩니다만...
그런 말씀은 그만 하셔도 될 듯합니다. 이미 저 아래 수십칸의 가채점 85점 미만이신 분들의 가혹한 기다림을 더 두고만은 볼수 없어 사실 커트라인이 어떻게 나오게 될지 저도 분석하면서 알지 못하였지만 노력하였고 이에 그 예상결과를 발표할 따름입니다.
참고로 저의 이번 국가직 9급 가채점 결과는
국어 90
영어 70
국사 90
행정법 85
행정학 75
총점 410 점 82 점 + 가산점 1.5로 83.5점임을 말씀드립니다.
자꾸 제 가채점 점수를 물고 늘어지며 초딩 정신수준의 태클을 거시는데.. 제 점수 기준으로 분석 하지 않은 것임을 오히려 더 보여드리기위해 이렇게 가채점 점수를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밑에 말도 안되는 태클 거시는분...가채점을 얼마나 빨리 정확히 하시는지 모르겟지만
가채점 할경우에는 확실히 10000% 정답으로 체크햇고 그 기억이 나는 문제만 점수에 반영하며 채점 하는 것 아닌가요?
구차한 말 의미없을 뿐이고.. 총 100문제중 82 문제가 100000% 정답선택햇고 나머지 12문제는 100000% 틀린 것이 아니라 한 보름지나 채첨을 한 덕에 확실히 틀린 7문제 외에 제스스로 100000%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 그 5문제는 무조건 틀린것으로 하고 점수를 매긴것인데..제게 태클을 거신분도 그렇게 가채점 하신거죠? ^^ 그러셧을 거라 믿습니다.
정통부가 최소 85. 일행이 88정도 된다니까요. 자꾸 낮춰서 예상하고 싶지만 낮길 바라지만.. 남들이 높을꺼라 하면 그냥 나보다 잘친사람 많구나 하고 다음공부하면 됩니다. 자꾸 낮을꺼다 글올리니까 나중에 뒤통수맞고상심하는사람만 많아지잖아요
오히려 괜히 높게 컷 예상해서 불안해지는 마음은 어떻게 하나요?
에고 님아 제가 컷아 낮아라 하고 희망을 담아 분석한 자료가 아니라고 미리 말슴드렷구요. 그냥 분석해보니 그렇게 나왓구 그러고보니 희망이 보인다는 것이지 저도 지금 기대안하고 서울시 준비하고 잇어요. 100% 위 글을 믿고 멍하니 지내지 말고 또 1%의 희망도 갖지말고 지내지 말고 그냥 이글을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시라고 쓴 겁니다. 왜 글을 그렇게도 객관적으로 올렷건만 왜 그렇게도 감정적으로 받아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