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11409?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11409?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영상]외국인 제압하며 폭행하고 테이저건까지..'과잉진압' 논란" data-og-description="흉기를 들고 거리를 걷던 외국인이 경찰에 의해 과잉 진압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9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골목길에서 흉기를 들고 걸어가던 베트남 국적의 20대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11409?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11409?sid=10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Imyyy/hyOVZSaIG6/K57VmcGqatqZhgXHKQHYl1/img.jpg?width=1920&height=1080&face=0_0_1920_1080,https://scrap.kakaocdn.net/dn/pIRAM/hyOWZ35LsW/uqOD3wD3kEqcYEB5Sqoj51/img.jpg?width=1920&height=1080&face=0_0_1920_1080"><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11409?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11409?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Imyyy/hyOVZSaIG6/K57VmcGqatqZhgXHKQHYl1/img.jpg?width=1920&height=1080&face=0_0_1920_1080,https://scrap.kakaocdn.net/dn/pIRAM/hyOWZ35LsW/uqOD3wD3kEqcYEB5Sqoj51/img.jpg?width=1920&height=1080&face=0_0_1920_108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영상]외국인 제압하며 폭행하고 테이저건까지..'과잉진압' 논란</p><p class="og-desc">흉기를 들고 거리를 걷던 외국인이 경찰에 의해 과잉 진압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9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골목길에서 흉기를 들고 걸어가던 베트남 국적의 20대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27676639?autoPlay=false'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27676639?autoPlay=false'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div></div><p><span style="color: #303038;">흉기를 들고 거리를 걷던 외국인이 경찰에 의해 과잉 진압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29</span><span style="color: #303038;">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골목길에서 흉기를 들고 걸어가던 베트남 국적의 </span><span style="color: #303038;">20</span><span style="color: #303038;">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KBC</span><span style="color: #303038;">가 입수한 </span><span style="color: #303038;">CCTV</span><span style="color: #303038;"> 영상 속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장봉을 휘둘러 베트남 남성이 손에 쥐고 있던 흉기를 떨어트렸고, 남성 뒤에 있던 경찰이 재빨리 바닥에 떨어진 흉기를 집어갔습니다.</span></p><hr data-ke-style="style1"><p>전문 기사 출처로</p><p> </p><p> </p><p> </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 style="width: 100%;"><br><br><br>이 기사에서는 경찰이 버리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가 안나와있어서 다른 기사 추가했음<br><br><br><br>아래 다른 기사</td></tr></tbody></table></div><p><b><span style="color: #1e1e23;">흉기 들고 주택가 배회 20대 외국인에 경찰이 테이저건 쏜 이유는</span></b></p><p> </p><p> </p><p> </p><p><span style="color: #303038;">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2시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일대 주택가에서 조리용 칼을 들고 일대를 활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span><span style="color: #303038;">112</span><span style="color: #303038;">신고 출동 단계 중 가장 높은 대응단계인 '코드제로(0)'를 발령했고, A씨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5차례 고지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 #303038;">하지만 A씨가 불응하자 테이저건을 쐈고,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A씨는 경찰 조사에서 통역사를 통해 "경찰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며 "인근에 사는 친구네집에서 요리를 해먹기 위해 조리용 칼을 들고 간 것이다"는 취지로 진술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경찰은 A씨가 불법체류자인 점을 토대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A씨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인계했다.</span></p><p> </p><p> </p><p><span style="color: #303038;"><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89559?sid=102"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89559?sid=102</a> </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흉기 들고 주택가 배회 20대 외국인에 경찰이 테이저건 쏜 이유는" data-og-description="흉기를 소지한 채 주택가를 배회한 외국인이 경찰 지시에 불응, 테이저건에 맞고 검거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상 흉기의 은닉휴대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외국인 A씨(23)를 입건"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89559?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89559?sid=10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s5Oke/hyOW78TGJ4/CkKIma59jNAcumfvmoAO4K/img.jpg?width=560&height=347&face=0_0_560_347,https://scrap.kakaocdn.net/dn/4QJda/hyOVYTgOYE/mXlVKKHb7PFMCvvxuuZYO0/img.jpg?width=560&height=347&face=0_0_560_347"><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89559?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89559?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s5Oke/hyOW78TGJ4/CkKIma59jNAcumfvmoAO4K/img.jpg?width=560&height=347&face=0_0_560_347,https://scrap.kakaocdn.net/dn/4QJda/hyOVYTgOYE/mXlVKKHb7PFMCvvxuuZYO0/img.jpg?width=560&height=347&face=0_0_560_34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흉기 들고 주택가 배회 20대 외국인에 경찰이 테이저건 쏜 이유는</p><p class="og-desc">흉기를 소지한 채 주택가를 배회한 외국인이 경찰 지시에 불응, 테이저건에 맞고 검거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상 흉기의 은닉휴대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외국인 A씨(23)를 입건</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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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놈이 길거리에서 부엌칼을 휘두르면서 들고 다녀 개무서운데? 누가봐도 너무 위협적이다 경찰들도 흉기 들고 있고 위험한 사람이라고 판단했으니까 강압적으로 세게 나갔겠지 아무리 칼을 떨어뜨려놨어도 순간에 다른 무기 들고 공격할지 어떻게 알아 하도 미친놈들이 많아서 크게 과잉진압으로 생각안듦 불체자는 출국시키길
첫댓글 아니 길에서 흉기들고 지나가는데 테이저건이 과잉진압인가.. 그러다가 경찰들 부상당하몀 어케
아니 근데 칼 떨구고 수구리 했는데 폭행한건 머야ㅡㅡ 폭행은 넘 간거 아닌거
아니 근데 요리하려고 가져가면 식칼을 신문에 싸가지고 가던가 해야지 존나 길에서 위험하게 멀 저렇게 들고가
뭐래 기자가 외국인인가
어쩌라고 흉기들고있는데 ㅋㅋㅋㅋㅋ 당연히 진압해야지 심지어 불체자였노
영상보니 과한거 같기도 하다..... 칼 뺏기고 앉았는데 때리고 테이저건쏜건데...
요리하기위해 칼을빌려가던중이면 봉투에라도 담아서 안보이게들고가던가ㅠ
한남한텐 안그러면서
길거리에 부엌칼 들고다니면 당연히 범죄자로 오해받을듯 경찰이 저사람 사정을 다아는것도아니고 칼 떨구더라도 아무래도 흉기들고 있던사람이라그런지 좀 과하게 제압하긴했넹
과잉진압인데요?
인종차별....
길거리에 정신 나간 한남이나 이렇게 뚜드려 잡아라~~ 만약 저 사람이 백인 남성이였으면 저렇게 진압 했을까?? ㅎ
심지어 불체자네 ㅎ
영상 보니까 과잉진압 맞는거 같은데? 남경들 선택적 진압 잘 하네..
한남 한테는 저렇게까지 하는거 본적이 없는데
영상보니까 과잉맞네.. 칼 놓고 무릎 꿇었는데도 밟고 테이져건 쏜거자노아
뭐하냐 진짜
어떤 미친놈이 길거리에서 부엌칼을 휘두르면서 들고 다녀 개무서운데? 누가봐도 너무 위협적이다 경찰들도 흉기 들고 있고 위험한 사람이라고 판단했으니까 강압적으로 세게 나갔겠지 아무리 칼을 떨어뜨려놨어도 순간에 다른 무기 들고 공격할지 어떻게 알아 하도 미친놈들이 많아서 크게 과잉진압으로 생각안듦 불체자는 출국시키길
과잉진압이네 영상보니깐 칼내려놓고 바로 비는데 넷이서 달려들어서 번갈아 가면서 밟고 테이저건 쏘는데 저게 과잉진압아님 뭐란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