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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泉 * 사진방 감상 제1야수교 - 홍천 제1야전수송교육단
信泉 추천 0 조회 4,887 07.07.08 22:4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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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6 14:05

    첫댓글 어머나...사모님이 너무 미인...아드님도 잘생기셨구요..좋으시겠다..ㅎㅎ

  • 작성자 07.05.06 15:12

    그럼..나는?..삭은겨?..ㅎㅎ..사진을 잘찍은게지여..ㅋㅋ

  • 07.05.06 20:13

    사모님 젊고 미인이시고 신천님이랑 아드님은 붕어빵.ㅎㅎ 행복한 가족나들이 부럽습니다아~~

  • 작성자 07.05.06 20:46

    국토방위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하여 입대한 아들 덕분에 홍천구경..봄 나들이 잘 했지유.

  • 07.05.06 20:20

    홍천이라..거 강원도 인데..함 가봐야겠네요. 아고님 댁 가까운 곳이잖아요?

  • 작성자 07.05.06 20:50

    아고님댁..맞습니다. 아고님께서 친절한 안내로..우리 가족 맛난 식사에 편안히 잘 댕겨올 수 있었지유..노래방 가자구 잡아끄시는 아고님..동행한 짝꿍..진땀 뺐슴다..노래방 체질이 아닌디..손목잡혀서..ㅎㅎ..오는길에 강원도 산나물이라도 챙겨주신다꼬..우리부부 내빼오느라 혼줄 났슴다..ㅎㅎ.흐믓한 만남이었슴다.

  • 07.05.06 21:53

    역시 아고님 다워요~ 강원도 산나물...맛있겠다. 이럴땐 운전 못하는 제가 정말 원망스러워요. 운전만 잘하면 강원도구 단양이구 막 돌아 다닐수 있을것 같은데...ㅠㅠ

  • 07.05.06 20:35

    오우~~사모님 너무 미인~~~~신천님 장가 잘 가부었네잉~~아드님도 너무 늠름해 보이고, 뿌듯한 시간 잘 보내셨네요.

  • 작성자 07.05.06 20:52

    아니 와들이러시는게야~.. 다들짜고 신천이 짝꿍 칭찬만 늘어놓기루 입맞췄대유?..신천이도 봐줄만 하잖수?..아닌겨?ㅎㅎ

  • 07.05.06 21:54

    신천이도 봐줄만 하잖수? 아닌겨? 이대목에 아무도 대답을 안한다는것은...글쎄...긍정? ㅋㅋ

  • 07.05.07 22:38

    신천님! 산적같은 형사도 이렇게 뻐졋히 얼굴 내밀고 산다우...

  • 07.05.06 20:53

    역시~~ 군대는 기를쓰고가고봐야할곳같습니다. 종현___사람이달라보이네요. . 대견하고대견하여돌아오는발걸음하늘을나는듯하셨을것같습니다.

  • 작성자 07.05.06 21:00

    고럼~~ㅎㅎㅎ..이제 1주일만 지나면..목각인형님 동네로 자대배치 받아 가니께..전역할때까지..알아서 돌봐주시구랴~ 많이 구찮을게유..ㅋㅋ

  • 07.05.06 21:14

    저한테 잘해요~~ 어떤 심술부릴지 몰라요.

  • 07.05.06 21:55

    목각인형님 화이링~~

  • 07.05.06 23:04

    종현? 아들이름인가 부다..ㅎ

  • 07.05.06 23:07

    면회한번 못가준 우리아들 생각납니다. 미안하다 아들아!...최전선에서 그토록 고생하는 것도 모르고 악성아토피염으로 고생한 것도 모르고 늘 평안하다..그말만 믿고..눈물난다.

  • 07.05.07 08:27

    향목님 복 받으신분이세요. . 자식땜에 속삭는 이들이 한둘이 아닌데..속깊은 든든한 아들 _ 마음 기대어 쉴수있는 쉼터~ 맞죠?

  • 07.05.07 10:57

    전 아들이 없어서...어떻게 아들같은 둘째 딸을 여군이라도 보내 볼까요? 나도 면회좀 가게? ㅎㅎ

  • 작성자 07.05.07 12:31

    둘째 딸을 여군이라도 보내 볼까요?=>요대목 향목님 한 수 보태주시지유..ㅎㅎ

  • 07.05.07 12:46

    우리딸 공군장교로 제대했잖아유. 대위..제아래 부하랑 눈맞아서 때려치아뿌고 시집 갔잖우. 날건달 놈팽이(현재상황) 둘이 처박히설랑 까묵고 놀고 있잖우, 에잉~~

  • 07.05.07 20:04

    ㅎㅎㅎ 향목님...역시 멋져요..나중에 제딸도 맘에 안들면 저리 표현할수있을런지..ㅎㅎ 군대 생각은 잠시 보류...ㅎㅎ

  • 07.05.07 22:39

    향목님 아들 군대이야기만 나오면 우리 할머님같토.ㅎㅎㅎ(예전에 막내삼촌 군대보내고 매일 우시더라구요)

  • 07.05.07 08:44

    주인님의 처움 자신감 넘치던 카페 영상 기억나는데 여기 씩씩하고 늠름해 사위 삼고 싶은 아드님 앞에 엄마가 자신감있고 아련한 연인같고 예쁨예요.

  • 작성자 07.05.07 12:32

    홍천을 찾던날..신세 많았습니다..신천이 때문에 어린이날 행사에 시간 많이 놓으시고..거듭 감사드립니다.

  • 07.05.07 12:49

    엄마가 자신감있고 아련한 연인같고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적절하네..아고님 글솜씨 마음씨..정말 보물입니다.

  • 07.05.07 17:43

    그날,택시비 솔찬케 나왔을텐데....ㅎㅎ아고님 말씀에 동감입니다.진짜,공주와 사는 바부 운달같음예요.ㅎㅎ

  • 07.05.07 17:44

    참,쥔장님,엄마닮은 따님 사진 좀 올려보세요.

  • 작성자 07.05.07 18:07

    참,쥔장님,엄마닮은 따님 사진 좀 올려보세요=>신천이 딸?..사진 올라가 있는디유?..어딘가 있을게유..신천이 사진방 둘러보세유..ㅎㅎ

  • 07.05.07 22:46

    먼저 예리한 저만의 관찰력으로 한마디 올리면 첫째 신천님 아들은 역시 작은 신천(쏙~빼 닮은 붕어빵) 둘째 신천님 사모님은 멋쟁이(사진을 찍히면서 보라색,검정색 옷을 갈아 입을만큼 세련된 멋쟁이) 셋째 신천님은 홍천시 홍보담당인듯...(홍천을 너무도 자세히 소개 해 주심에 군(軍) 보낼 아들 둔 부모들은 전화번호 필히 메모 요망)ㅎㅎ

  • 07.05.07 22:47

    늠름한 아드님 건강하게 군 복무 잘 하고 제대하길 기원합니다.

  • 07.05.08 08:23

    홍천군을위해 늘 기도하는 저 응답 확실히 받음 같아요 홍보비를 지불해야할까보다죠.ㅎㅎㅎㅎ

  • 작성자 07.05.09 10:17

    앤니아빠님의 예리한 관찰력.인정하옵니다..ㅎㅎ..홍천군에서 감사장이라도 올까 싶어 기다리는디..아직 안오는디유?..홍천군 홍보대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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