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계시는 서예세상 모든 님들
그동안도 모두들 안녕하실 줄 소생은 믿고 또 믿어 의심치
않겠나이다.
우째 바쁘다는 핑계로 태그가 소홀해지지나 않을까 무척
걱정이 되네여.
혹시나 미진한 부분이 있다거나 보완했으면 싶은 게 있으면
사정없이 말씀해 주소서....
군소리가 넘 많다든지, 넘 시버서 탈이라든지....~@.@~
오늘은 링크태그에 대해서 함
알아보도록 하져.....
link란 hyperlink 를 줄인 말임다.
여그서 hyper란 말은 초월....과도의....넘어서....라는 뜻을
가진 접두사구여, link는 연결고리....고리...머 이런거
아이겠슴까????
고로 hyperlink는 다른 웹페이지로 넘어가도록 연결시켜 놓은
연결고리란 말이져.
님들이 웹서핑을 하면서 어떤 글자나 그림을 클릭하면 다른 웹페이지나 그림이
나오져?
그 부분이 바로 하이퍼링크를 해놓은 부분이져.
즉 일정부분을 다른 부분에 연결해주는 통로입니다.
햐~~
이거 참 소생이 생각해도 넘 쓸데없는 말이 만네여....
그치만 생다지로 하이퍼링크가 이런 거다 카는 거 보다는,
그 단어의 뜻을 알믄 이해가 더 빠르지 않겠냐는 소생
나름대로의 깊고도 숭고한(?) 뜻이 숨어 있으니 님들의 너그러우신
아량으로 어여삐 봐 주소서....
밉게 봐 주시면 삐칠꼬야....
우선은 클릭하믄 나타나게 할
웹페이지의 주소를 알야겠져????
그건 이미지 태그 할 때의 그림 주소보는 것과 같슴다.
다만 그 페이지의 빈 공간에다가 대고 마우스 오른쪽을
누질러 줘야지, 그렇지 않고 그림이나 다른 링크된
글씨위에다가 대고 하믄 바로 그 그림이나 링크된 곳의
등록정보가 툭 튀어 나오니께 조심하세염.
인쟈 링크 해야할 곳의 주소를 알았져????
간혹 가다가 소스보기 금지를 해서 주소를 알 수 없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땐 그런데로 또, 보는 방법이 있슴다.
나중에 기회가 되믄 자세히 말씀 드리도록 하져....
여그서 링크 태그의 기본은 <a></a>임다.
a는 닻이라는 뜻을 가진 앵커 즉, anchor를 줄인 거로서 여그서
그만 닻을 내리고 다른 페이지로 갔삐리....라는
뜻으로 이걸 쓴 끼 아인가 생각됩니다만서도....
그러나 <a></a> 만을 사용하면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슴다.
어느 곳으로 연결시켜줄 것인가를 지정해 주어야져.
이걸 지정해주는 속성이 바로 href라는검다.
그래서 이 속성을 주고 완성한 기 <a href="주소"></a>
←--- 이검다
여그서 href는 하이퍼텍스트 레퍼런스 즉, hypertext reference....머머라는
웹문서를 참조하소서....머...이런 거
아이겠슴까????
그 담에는 <a href="주소">와 </a> 사이에는
적당한 말을 너어주면 되져.
함 봅시당.
<a
href="http://cafe34.daum.net/callipia">서예세상 첨으로
가소서...</a>
즉, 서예세상 첨으로 가소서...를 누지르면 현재
페이지에서 그만 닻을 내리고스리 http://cafe34.daum.net/callipia라는
웹문서를 참조하소서....
결과 :
서예세상 첨으로 가소서...
그란디 위의 꺼를 누질러 주니깐 같은
창에서 나오져???
다른 창으로 뜨게 할 수 도 있슴다.
여그서 요구되는 속성 하나....타겟....target....즉, 표적....목표....과녁....머....이런검다.
그란 담에 그 속성을 충족시켜주는 값 _blank....빈거....여백....공백....이나
혹은 new....새거....를 너어주면 새로운 창이 뜸시롱 그
페이지가 짜~잔~~~ 열리져....
긴소리 그만 두고 함 봅시당.
<a href="http://cafe34.daum.net/callipia" target="_blank">서예세상
첨이당</a>
혹은
<a href="http://cafe34.daum.net/callipia"
target="new">서예세상 첨이당</a>
결과 :
서예세상 첨이당
머 이런 식으루다가 원하는
웹페이지를 연결하심 되져....
근데 여그서 잠깐....
꼭 글씨 누질러서 다른 페이지로 연결되록 해야 되는감????
나는 그림 누지르면 연결되도록 하고 시포....하시는 님들도
계시겠져???
물론 이 또한 간딴함다.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 사이에 들어가는 거는 그대로
웹상에서 나타나잔아여....
그러타면?????
아~아~아~아~아!!!!!!!
바로 그검다.
버얼써 feel이 온 님덜도 있을 꺼고, 아직까정....쩌~업....하시는
님덜도 잇겠져????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 사이에, 글자 대신에 그림을
너어주면 되지롱....
볼까여????
<a href="http://cafe34.daum.net/callipia"><img src="http://image.hanmail.net/hanmail/s_img/messenger2/alimi2/item/face.gif"></a>
위의 그림 함 누질러보셈.... 연결되나 안되나....
안되면 소생이 손에 장을 지짐돠....되엔~자~앙~~ ^.^
근데, 이미지를 링크시키면 불필요하게 이미지주변에 테두리가 생길때가
간혹 있슴다.
그럴 경우에는 이미지 태그 안에 border="0" 이라는 속성 값을
주면 되져....머....
border는 테두리의 두께를 조절하는 속성인거 아시져????
물론 그림 누질러 다른 창으로
뜨게할려믄
<a href="http://cafe34.daum.net/callipia" target="_blank"><img src="http://seonbee.hihome.com/images/wanupark_228.gif"></a>
←--- 이러케 하심 되져....
이번에는 자신의 E-Mail 링크시키는
거 함 해봅시당.
방법은 href="mailto:E-Mail주소"←---
이러케 하심 됨다.
물론 mailto는 mail to를 연달아 쓴거죠....누구 누구에게 멜을......
즉 <a href="mailto:hhann@hitel.net">덩하니의 멜</a>
요러케 하심
덩하니의 멜
요러케 되어스리 소생에게 멜을 보낼 수 있답니당.
님들, 마니마니 애용해 주시길.....^.^
웹페이지 주소 대신에 mailto:하시구 자신의 멜주소를 뚜둘기
주시면 되져.
특별히 target 속성은 필요없슴다.
왜냐면 기본적으로다가 아웃룩 익스프레스 같은 메일 프로그램이
컴터에 내장되어서 툭 튀어나오기 때문이져.
근디 여그서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여 멜을 주고
받으려면 여기다가 계정을 설정해줘야 되걸랑여.
받는 멜이나 보내는 멜의 서버에 관한 정보를 설정해 줘야
사용이 가능 함다.
메일의 송,수신은 서버간의 연결을
통해 이루어지져.
서버의 종류에는 SMTP서버와 POP서버가 있슴다.
SMTP는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컴퓨터 사이에
전자우편의 전송을 위해 사용되는 단순 전자 우편
전송 규약을 말함다.
쉽게 말해서리 메일을 전송하는 일을 담당하는
서버라고 보시면 되져.
POP이란 Post Office Protocol의 약자로 호스트에서
서버로 온 메일을 가져올 수 있게 하는 통신규약임다.
즉 POP서버를 이용하여 메일프로그램등을 통해서
서버로 온 메일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죠.
Daum에서의
서비스는 POP 기능, SMTP 모두 지원하지 않는다네여.
따라서 아웃룩에서는 다음에서의 메일 확인도 불가능하며, 편지를 쓰려면
Daum 한메일넷에 접속하셔야 함다.
아~아~아~아~~~
또 씨잘 데 없는 야그를....
난 왜 이럴까????
전에는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