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련인천지부] kbs 국민대토론 '비정규직 현실' 방영
9/22(토) kbs1 10:30 방송! 사이버 홍보전을 제안드립니다.
KBS 국민대토론 ‘한국경제 3대 해법을 찾아라’ "제 3편. 흔들리는 노동, 나는 일하고 싶다."
한국 경제에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지고 있는 상황.
일자리 문제가 한국 경제의 핵심 과제!
과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핸 대안은 무엇인지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 본다.
주요의제.
-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는 것인가?
- 청년 실업 문제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실업
- 비정규직의 현실, 공존의 해법은 없는 것인가?
* 방송 일시
9월 22일 밤 10시 30분 KBS 1TV
이 날 녹화에 전회련 대구지부 부지부장님(전산분과)이 참석하셔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대선을 코앞에 두고 비정규직과 관련한 장밋빛 청사진들이 남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의 실현 여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정치인들에게 '공약은 공약'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공약을 구체화하고, 실현해나가기 위해서라도 당사자인 우리들이 큰 목소리를 내고,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어내야 합니다.
아래는 토론회에 참석하셨던 대구지부 부지부장님이 제안하셔서 전회련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선전작업의 일환입니다.
아우름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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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회련 대구지부 부지부장입니다.
우리 월급 1년 하나 10년 하나 같은 월급 속상하시죠?
아직 우리 많은 국민여러분은 우리가 학교에 근무 하니까 월급을 무지 많이 받고 철밥통 공무원으로 생각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네이버 카페 블로그에는 글제목을 학교비정규직 월급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주시면 됩니다.
자신의 급여명세서를 올려 주셔도 됩니다.
국민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클릭 하셨을때 우리 월급이 이렇게 작아 라는 생각을 하실수 있도록 해주시면 되고
트위터는 그날 대토론회 방송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 월급이 9년 해도 98만원이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정말 학교비정규직이 9년해도 98만원 이래 진짜인가봐? 이래 올려 주시면 됩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