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어제 동기여러분이 8명이나 사무실에 찾아와 저의 사무실 이전개업을 축하해주시고 좋은 선물도 주시고 함께 식사하고 밤늦게까지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p><p>몇명 친구들은 바쁜 일로 참석을 못해 미안하다면서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전화를 걸어주기도 했습니다.</p><p>저의 사무실 이전개업에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신 동기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사무실로 발전시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p><p>2차로 커피한잔 마시려고 커피숖을 찾았는데 주변이 주택가라서 대부분의 커피숖이 11시에 문들 닫아 여기저기 문열은 곳을 찾느라고 헤매게 해서 준비부족의 송구함을 느꼈습니다.</p><p>오랫만에 좋은 친구들과 함께한 저녁자리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환담을 나누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였고 동기회의 봄모임과 봉사활동에 관한 건설적인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p><p>친구들의 저녁식사와 2차 커피와 와인을 제공해준 홍정옥, 김용추 동기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p><p> </p><p>참석자 : 김영희, 김용추, 안범수, 신윤희, 이현주, 임교순, 한만흥, 홍정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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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시간 되었군요!늦게나마 개업축하합니다
정회장님! 로펌 이전개업을 축하합니다. 금전수님이 찾아갔으니 재물도 많이 들어오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