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윽고 집에 돌아온 주인이 종들을 불러모으고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자네들,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어서 고맙네. 내가 너희들을 그냥 보내기가 서운해서 돈을 주려고 하네. 여기에 엽전들이 많이 있으니 자네들이 꼰 새끼줄에다 마음껏 꿰어서 가져가게”
게으름을 피우던 종들은 발을 동동 굴렀다. 자신들이 꼰 새끼줄에 엽전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주인의 말대로 새끼를 꼰 부지런한 종들은 수천 개의 엽전을 가지고 고향으로 향했다.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44~51)
- 본문 내용 中 -
나는 현재 지혜로운 종과 같이 복음의 일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 생각하여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어리석은 자녀가 아닌,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눠주며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언제 오시더라도 기쁨으로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예비하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자녀가 되겠습니다.
첫댓글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천국갈 준비를 부지런히 하여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지혜로운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두요~~ 늘 준비되어 있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겠습니다^0^
지혜로운 종은 일 한대로, 자기의 행위대로 상을 받을 것입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따를 때
일 한대로 상급을 받으니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작은 것이라도 다 순종하여 예비하신 모든 상급 받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아들의 입장으로 작은 일이라도 지혜롭고 충성된 마음으로 실천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맞습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을 제대로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녀들입니다^^
부지런히 영적 새끼를 꼬아야겠습니다.
후일에 천국 돌아갈 때 많은 상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저두요! 꼼수부리지 않고 늘 충성된 마음으로 열심히 영적 새끼줄을 꼬아서 많은 상급 모아 천국에 돌아가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은 '내 믿음은 과연 어떠한지...' 늘 생각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부지런히 새 언약 유월절 생명의 양식으로 영혼을 살리겠습니다.
저두 새 언약 유월절을 부지런히 전하여서 영혼 살리는 일에 충성을 다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내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충성된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충성하여 천국을 예비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겠습니다^0^
나는 과연 지혜로운 하나님의 종인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내 생각은 버리고 부지런히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