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울트라가 '터키쉬 로즈' 컬러가 추가된다는 관측이 나왔다. 지금까지 갤럭시 S22 울트라는 블랙, 화이트, 레드버건디, 그린 색상으로 출시된다는 전망이 있어온 가운데 다섯번째 색상이 등장한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IT 매체 렛츠고디지털는 IT 정보 유출자 벤게스킨의 트위터를 인용해 "갤럭시22 울트라에 터키쉬 로즈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갤럭시S22 울트라, 5번째 색상 '터키쉬 로즈' 추가"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울트라가 '터키쉬 로즈' 컬러가 추가된다는 관측이 나왔다. 지금까지 갤럭시 S22...
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