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의 내용은 천지 창조에서부터 심판의 날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하늘의 섭리와
하나님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과 모든 삶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가장
알고자 하는 하늘과 하나님의 모든 비밀과 섭리입니다 인간의 종교와 상식과
교리와 사상과 깨달음으로 절대 알 수 없는 가장 크고 가장 높고 가장 깊은 모든
하늘과 모든 하늘들의 비밀이며 태초 전부터 이르는 모든 근원과 모든 근본입니다
사람의 눈과 귀로 보고 절대로 보고 들을 수 없는 놀라운 비밀이요,
사람의 지능과 머리와 학문과 지혜로 볼 수 없는 신비한 비밀이요,
사람의 저서나 상식이나 종교의 가치를 초월한 오묘한 모든 섭리의 비밀입니다.
비밀은 결코 사람의 이론과 상식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지혜는 결코, 오늘날 몇몇 신흥 종교에서, 성경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144000천명만 구원에 이르는 내용을 빙자하여 혹은 창세기에 엘로힘이란
낱말을 빙자하여, 마치 자신들이 큰 비밀을 얻은 양 떠들어 데는 식에 불과한,
사람의 상식과 지능과 머리로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를
합리화시키기 위함에 말씀에 없는 자신들의 입맛대로 해석하고 풀이한
내용을 놓고, 마치 하나님의 큰 비밀인양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결단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젊은층들이 점점 하나님과 교회를 떠나는 근본 이유는? 진정 말씀에 입각한
참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능력과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데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자 궁금증과 의문을 말씀에 입각하여 명명백백하게 풀이하여 가르치는
교회와 목자들이 없는 연고로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정말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커져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통달하는 기름부음의 목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수 만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살이 속에서 느껴지는 이치나 믿음 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모든 만물의 이치와
이상을 명백히 가르쳐 온전한 하나님의 섭리와 진리를 가르치지 못하고, 오히려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성경의 궁금증과, 세상의 모든 관영함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가르칠 수 있는, 명확한 지혜는 없는체, 그저 의문에 의문만 더해가는
삶만 뒤로한 채, 무조건적으로 자신들이 가르치는 내용에 분량만 맞추어
생각하고 판단하라는 식에 무지와 무식을 앞세운 절름발이 믿음에
불과한 배움들인지라
하나같이 수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참 방언과 사단의 주술도 분별치 못한 연고로,
주술과 복술이 점점 확산 되어가고 있는 교회들이요 이에 치우치고 항상 요동칠
수밖에 없는, 상식과 기본도 없는 어린아이 믿음들이다
그저 무식한 주입식에 불과한 가르침만 있을 뿐, 성도들이 올바른 분별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궁금함과 질문도 답변치 못하는 자들이, 모든 것을 통달하는
목자인 양 가르치는 세상인지라, 수 많은 저서가 있어도 아래와 같은 질문과
질의에 답변하는 저서와 설교가 아예 없는, 근본도 알맹이도 중심도 없는
그저 보기 좋은 듯한 껍질과 모양만 다루는, 가르침만 남무하는 교회와
목자들 뿐입니다 이에 양심에 가책이 되는 마음으로 인해, 결국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이 태반입니다
이 카페에 모든 내용은, 평생 동안 교회를 다니고 목사들에 가르침과 수많은 저서를
보아도 알 수 없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알고자 하는 근본적인 궁금증 입니다
모든 내용이 이 아래 글에 올려져 있습니다. 반드시 숙지하시고 이에
번호대로 골라 읽어 보세요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번호대로 나열하였으니 이에 번호에 따라
알고자 하는 내용을 찾아 꼭 읽어보세요. 곧 이 모든 내용에 대하여 홈페이지의
동영상이 곧 방영이 됩니다.
또한 잠실 경기장 집회에서 천지 창조의 모든 비밀을 다 밝힐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정성과 후원은 가난하고 불쌍한 우리의
모든 이웃과 형제들에게 한 점 부끄러움없이 쓰여집니다.
정말로 말씀에 입각한 하나님의 모든 것을 통달하는 기름부음과 성령을 받은 자라면
아래의 모든 응답에 대하여 단 한 가지도 모르는 것이 없이, 명명백백하게 말씀에
입각하여 가르치는 것이 성경의 말씀에 입각한 참된 진리의 영이요,
하나님의 영일 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영(성령)을 지녔다고 하는 자들이
모든 창조와 모든 만물에 대하여 모르는 채, 하나님의 비밀인양 여기며 성도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자 하는 내용이 아닌, 무조건 자신들이 가르치는 내용만 주입하는
식에 독단적인 가르침은, 반드시 모든 성도들이 알아야 할 하나님의 섭리와 지혜와
능력과 이상을 알아야 할 질문은 피하거나 모르거나 가르치지 않는 자들에, 비밀은
모든 것을 통달하는 성령과 기름부음을 모방하는 거짓 성령이며 엉터리 기름부음일 뿐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모든 내용은 창세에서 부터 이르러 심판의 날에
이르기까지에 모든 하나님의 섭리와 진리와 이상과 비밀을 낱낱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영인양 가장한 세상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인양 가장한
적그리스도요 거짓 예언이요 망령된 방언들이다
모든 것을 통달하는 참된 하나님의 영과 보혜사 성령은, 이것은 알고
저것은 모른다는 식에 무식한 기름부음에 비밀이 아니요 연구해
보자는 식에 회피하는 성령이 아니다 성도들에 간절한 궁금증을
말씀에 견주어 명명백백히 설명하여 더이상은 질문을 없을
정도로 완전하게 통달하는 답변을 주는 자가 진정 모든
것을 통달한 성령이요 기름부음입니다
저희가 자기 기름에 잠겼으며 그 입으로 교만히 말하나이다(시 17장10)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잠 18장2)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잠 21장24)
(고후 10장5~6) (욥 15장31~35) (신 27장18~19)
천국과 하나님을 증거하러 온 자들이 참된 하나님의 목자일 찐대, 세상에
대한 성공학과 행복학을 가르치는 것이 구원의 길과 무슨 상관입니까?
이제는 말씀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이용해 온 구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짓된 교회와 목자들에게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말씀을 이용하여 자신들에 입맛대로 가르치는 하나님의 비밀과 지혜가 없는
자들에게서 하루 빨리 벗어 나십시요! 이는 자신을 죄인의 수렁에서 항상
허우적거리도록 인도하는 소경의 인도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어느 장로의 고백처럼 교회는 많으나 그리스도의 교회가 없고 목사는
많으나 양들 먹이는 참 목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욥 32장7~9)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거하라(요1 2장27)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1 2장2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장10)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통달 하였느니라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한 내가 아니니라(욥 13장1~2)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 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도를 보여 주었느뇨(사 40장13~14)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 1장21)
위 말씀대로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자는 모든 것을 통달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모든
이상과 섭리와 비밀을 깨달아 알지 못할 바가 없다 이에 이것은 알고
저것은 모른다는 식에 성령과 기름부음은 존재할수 없으며, 세상 학문으로 하늘과
하나님의 모든 섭리와 이상과 비밀을 배우고 공부하여 얻을 수 없기에 초등학문으로
기름부음을 대신 할 수 없다고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계신것이다
세상학문으로 하나님을 결단코 섬길 수 없는 것은, 세상학문은 자신들의 세상에
속한 바램과 이상과 희망을 부축이는 탐학이요 이는 인간의 지능과 머리로써
인간의 눈과 귀로써 보고 배울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얻는
통달의 도를 무시하고 멸시한채, 자신들만에 학문으로 감히 보이지 않는
천국과 하나님을, 증거하려는 인간의 교만에서 비롯된 엉터리 성령과
거짓된 기름부음이 주관하기에 온전히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섭리와
이상과 비밀을 가르치지 못한채 구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오히려
죄와 욕심만 부축이는 세상에 속한 성공학과 행복학을 끌어드려
이단에 이단만 더욱 낳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참담한 현실이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골 2장8~11)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골 2장20~23)
아래의 모든 내용은 모든 인간과 모든 성도들이 궁금해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이고 원론적인 내용이다 이 하나님의 기본적인 섭리와 이치도 온전히
가르치지 못한 채, 통달의 도를 지닌 양, 그리스도의 영을 지닌 양,
기름부음을 받은 자인양, 가르치는 목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일축하여 다 하나님의 영인양 성령인양 가장한 사단의 영이요,
세상의 영이요 적그리스도일 뿐이다
1.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과 흙을 어떻게 창조하였으며, 온 우주의 수많은 별들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과학적으로는 지금의 사람의 모습이 되기까지 원숭이가 진화되어 지금의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아담과 하와를 흙으로 빚었다는 말이 거짓이란 말인가? 이에 과연 둘 중에
무엇이 진정한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에 대한 진의를 명확하게 밝혀줄 명확한 증거가 있습니까?
3.
지구의 연대가 과학적으로는 약 45억년이라고 하며, 성경에 기록된 연대는 겨우 7천년도 안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연대가 정말 진실이고 정확한 것인가? 또 왜? 이렇게 지구의연대가 차이가
나는 것이며, 과연 어떤 것이 참이고 어떤 것이 거짓인가?
4.
화석과 같은 여러 가지 근거로 공룡이 실제로 존재했음을 증거해 주고 있는데, 정말로 공룡이 존재했다면
과연 언제부터 어떻게 생겨났고 또 언제 어떻게 멸종된 것입니까? 그리고 공룡이존재했던 사실도
성경에 입각하여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까?
5.
과학적 근거로 이 세상엔 “빙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빙하기”는 정말 일어났던 것입니까? 또한 정말 일어났던
것이라면 언제 어떻게 빙하기가 일어난 것입니까? 또한 성경에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면 홍수가 일어나
온 땅에 물이 넘쳤다고 했는데, 온 땅을 덮은 그 많은 물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6.
스티브호킹이란 박사가 써 놓은 저술에서 자유의 지체에 대하여, 어떤 도둑이 자신의 의지에 의해 도둑질을 한다면
이는 자신의 의지대로 도둑질을 한 연고로 죄가 성립되어 그 죄 값을 받아야 할 것이며 이는 결국 자신의 의지에
의해 저지른 죄이니, 신이 인간을 구속한다는 사실의 반증이니, 이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그러나
이 도둑이 신에 의해 태초 전부터 미리 정하여 놓은바 된 결과에 의해서 도둑질을 했다면 이 도둑은 결국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신의 정한 바에 의해 도둑질한 연고로, 도둑질에 대한 죄를 묻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 도둑은 지옥을 가지 않는 것이 합당한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에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진실된 하나님의 공의로운 답변입니까?
7.
UFO는 진짜 있는 것일까? 또 외계인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또 존재한다면 어디에 존재하고 어떻게 살며
어떻게 생겼는가? 또한 UFO의 실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요즈음은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성경의 창세기
1장에 쓰여진 엘로힘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UFO의 실체인 외계인들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 명백히 설명해 주십시요
8.
계시록에 나온 666을 과거에는 바코드라고 하더니 요즈음은 베리칩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미래에 이 베리칩을
찍은 사람은 심판을 받는다고 하는데 정말 사실인가요? 또 계시록에 666의 정확히 의미와 뜻은 무엇입니까?
9.
정말로 신이 존재하는 것입니까? 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무엇으로 그 증거를 알 수 있습니까? 또한 사람들은 무당이
섬기는 신, 불교에서 섬기는 신, 힌두교에서 섬기는 신, 기독교에서 섬기는신, 로마의 신화에 나오는 신, 이집트의
신화에 나오는 신 등 각 나라마다, 문화마다, 종교마다 다른 다양한 신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이 섬기는 수많은 신들이 정말 존재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이들이 행하는 점이나 귀신 쫓는 퇴마식 등을 보면서
이들이 말하는 신들의 존재에 대하여 믿음이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로 자신들이 섬기는 신이 참 신이라고 하는데
진정한 참 신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참 신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이들이 존재한다면 이 신들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10.
귀신이 정말 있는 것일까? 있다면 과연 귀신의 실체는 무엇이고 어떠한 형상이며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인간들에게
역사하고, 또 귀신이 어떻게 사람의 몸체에 들어오는 것이며, 또 어떻게 해야 귀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까?
11.
귀신을좇는다는 퇴마사가 진짜로 귀신을 좇는 것일까? 그리고 무당이나 점술사들은 과거를 잘알아 맞추는데 어떻게
알아 맞추는 것입니까? 만약 이들의 능력이 참이라면 이 능력은 어디에서 어떻게 온 능력이며 어떻게 물리치는 것입니까?
12.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똑같이 죄짓고 나쁜 짓을 해도 어떤 사람은 그 벌을 받지 않고, 평생을 부유하거나 행복하거나 혹은
권세를 누리며 살거나, 또 어떤 사람은 노력하지 않고 원하지 않아도, 부자나 혹은 권력자들의 상속자로 태어나, 온갖 부와
사치와 낙을 누리며, 자신들의 원대로 사는가하면, 또 어떤 이는 태어날 때부터 가난한 나라에 혹은 가난한 사람의 자녀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난과 주림과 고난 속에 살거나 혹은 평생 가난하고 억울함을 당하며 노력해도 그 대가조차 얻지
못한 채, 고난과 눈물과 아픔 속에 살아가는 사람의 인생이 과연 하나님의 공평한 섭리입니까?
13.
말세라는 말을 요새는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말세는 정말 있는 것입니까? 있다면 언제 어떻게 일어나며 그 날에는 어떤
징조가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또 하나님께서 왜? 이 땅을 심판하시려하는 것입니까? 또한 심판을 받는
자들과 구원을 받는 자들의 참된 기준은 무엇이며 어떻게 갈려지며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인도되는 것입니까?
14.
긍휼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100년 안팎 밖에 살지 못하는 인간이 100년 안팎의 짧은 삶 동안 지은 죄 때문에 돌이킬
기회도 없이, 지옥에서 영원히 벌 받는 다는 것이 과연 긍휼의 하나님의 방법인가요? 또한 영원히 지옥에서 벌을 받아야
한다는 가르침이 진실로 성경 말씀에 입각한 참된 사실입니까?
15.
우리 가죽은 후에 우리의 영혼이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는 것이 정말 맞습니까?
16.
태어나자 마자 죽은 사람들이나 낙태된 자들은 도대체 무슨 죄가 있어 낙태되거나 죽는것 입니까? 또 그렇게
낙태되면 과연 천국에 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까?
17.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입고 태어나는 사람들은 왜? 장애를 입고 태어나는 것이며, 이에 장애자로 태어난 이치에 대하여
누구는 건강한 자로 태어나고, 누구는 장애자로 태어나는 것이 과연 공평한 하나님의 공의가 정말 맞습니까? 맞다면
장애인들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수밖에 없는 근본 이유를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 안에서 설명해 주십시오.
18.
만약 어떤 사람이 평생을 선행을 행하더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 이유만으로 지옥에 가게 됩니까? 아니면
그 분들도 선행을 행했기 때문에 천국을 갈 수 있는 것입니까?
19.
수많은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는데 그들이 응답을 받았다는 것이 진정 참된 하나님의 음성이요,
응답인지 의문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해야 들을 수 있는 것입니까? 진짜 사람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만의 특별한 음성이 있는 것입니까?
20.
하나님은 어떤 형상으로 어디에 계시고 어떤 분이십니까? 또 왜? 우리 앞에 명확하게 드러내 보이시지 않으시는
것입니까?
21.
토마스 주남, 박영문 장로, 이재록 목사 등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고 하는데 그사람들이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의 내용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나는데 무엇이 진실입니까? 진정 이들이
말하는 천국과 지옥이 맞습니까? 또 분명히 성경에는 지옥은 큰 구렁에 있어서 아브라함이 지옥에 건너가지도,
건너오지도 못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분들은 어떻게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까?
성경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까? 이분들의 체험을 믿어야 합니까?
22.
하나님은 사단을 없앨 수 있는 권한과 권능이 있으실 텐데, 왜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않도록, 다 없애 버리시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셔서 사람들을 미혹케 하고 힘들게 하고 넘어지게 만드는것입니까?
23.
사단이 정말 존재한다면 언제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모습이며 어디에서 살며 우리에게 어떻게 역사하는 것입니까?
24.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처음부터 천사와 같은 모습으로 만드셔서, 인간도 천사처럼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살도록 하시면 될 텐데, 왜? 부득이 죄와 악을 지을 수밖에 없는 온전치 못한 인간의 육체를
만들어 이처럼 죄와 악을 행하며, 고난과 아픔과 눈물과 고통 속에서 살게 하는 것입니까?
2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과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인간들에게 죄와 사망이 들어올 줄을 알지 못한
채 선악과를 만드셨습니까? 만약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는 일에 대하여 알지 못하신 채 선악과를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면 이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을 줄 알고도 선악과를
만드셨다면, 선악과를 만드신 근본이유는 과연 무엇입니까?
26.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실텐데 왜? 부득이 기도를 주셨고 그리고 어떤 기도를 얼마큼 해야
들어주시는 것이며 어떻게 해야 그 기도에 대하여 응답 받을 수 있는것입니까?
27.
진짜영은 무엇이고, 혼은 무엇입니까? 또한 어떠한 형체며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요?
28.
로마시대 때는 거대하고 장엄한 건축의 교회들과 카타쿰이라는 지하 무덤(동굴)이 동시에 존재 하였습니다. 거창하고
거대한 로마 건축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사람들은 누구이며 또 이와 상응되는 카타콤 이라는 지하 무덤에서 예배를
드린 사람은 누구입니까? 도대체 이들은 같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전혀 상반되는 환경에서 예배를 드렸던
것인지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29.
이 세상에 ‘나는 적그리스도요, 나는 거짓 선지자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교회에서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다’라는 말씀을 들어, ‘내가 예수님이다,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만 적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요 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뿐 아니라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는 사람도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라도 미혹케 한다고 하셨는데 과연
성경에 기록된 사단과 적그리스도가 오늘날 가르치는 목사들의 말처럼 쉽게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까? 진정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온전한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30.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고 배우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명확하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과 동등 됨이요, 하나님의 본체라고 했기에 삼위일체란 뜻과 의미가 존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께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가르침이 맞다면 이는 하나님의
형상에게 기름부음을 주는 하나님보다 높은 신이 있다는 뜻이 아닌가요? 또한 성경에 어떠한 근거로
그리스도께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고 가르치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31.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태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엘리야는 왜? 영원히 천국에서 살지 않고 이땅에 다시
태어났습니까? 목사님들의 가르침은 영원히 천국에서 산다고 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어떤 목사님은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심령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지 엘리야가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과는 전혀 상반되는 것이며 또한 성경에는 영이 떠나간지라 사람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에 의하면 엘리야가 세례요한에게 영을 주어서 엘리야는 천국에서 죽었다는 얘기가 아닙니까?
그렇다고 영을 두 개로 쪼개어 나눌 수 있는 것입니까? 무엇이 진정 하나님의 진인지를 명확하게 알려
주십시요(마21장31), (마 26장64), (막 14장62), (계 1장7)
32.
성경에서는 여자는 왜? 종용하고 교회에선 말도 하지 말라고 할 만큼 자중하도록 하셨습니까?
33.
방언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또 우리가 왜 방언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요? 또 방언의 정확한 기준이 무엇인가요?
교회에서 행하는 우~우 하는 여우 우는 소리나 혹은 쉿~쉬하는 뱀 소리나 라랄라 롤롤로 등 들으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징그럽다고 여겨지는 지금의 방언이 진짜로 진정 그리스도의 참된 방언인지, 의문시 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혀가 안에서 호루라기 불듯이 계속 돌아가고 오토바이 엔진 소리 같이 들들들 떠는
소리, 혹은 와라까라 싼다라비아 위켄툰투등 이런 단어나 요란스럽고 시끄럽고 징그러우며 심지어는
소름이 끼칠 정도의 소리를 계속 반복하는데 이것이 진정 하나님의 참 방언인가 의심이 됩니다
인간의 언어도 많은 단어와 많은 낱말이 있는데 겨우 몇 구절 안 되는 언어로 해석만 달리하는 것
이 진정 하나님 나라의 언어인 방언이 과연 맞습니까?
랄랄라 쉬쉬쉬 덜덜덜하고 방언하는 수 많은 성도들의 언어가 하나님 나라의 방언(언어)이라면 천국과
천사들의 말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색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하나님 나라의 언어가 랄랄라,
쉬쉬쉬, 덜덜덜 등의 단 한 가지의 단어로 의사 통행이 다 되는지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진정 참된 그리스도의 방언의 기준과 특징은 무엇이며 참 방언과 거짓 방언을 어떻게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까?
34.
어떤 것이 참된 그리스도의 은사요, 달란트입니까? 진짜로 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피아노를 잘쳐도 달란트와 은사요,
노래를 잘 불러도 달란트와 은사요, 손재주가 좋은 것도 달란트와 은사란 말인가요? 제가 볼 때에는 그저 세상인들이
누구나 지닌 재주와 재능과 다를 바 없는 것같은데 교회만 다니면 하나님의 달란트와 은사가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만일 이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달란트와 은사가 아니라면 진정 하나님의 참된 달란트와 은사는 무엇이고,
사람의재주와 재능과 은사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35.
예수님께서는 거리나 광야 등 어딜 다니든지 말씀을 가르치셨는데 왜 요즘 교회는 화려하고 거대한교회를 지어 교회에
모인 사람들에게만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까?
36.
성령도 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중심을 같을 텐데 왜 수 많은 성령을 받았다는 목사님들의 말씀의 해석이나 설교가
제각각 입니까? 심지어는 목사님들끼리 서로 상반되는 설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무엇을 기준하여 무엇을 믿어야
됩니까? 또한 하나님의 한 성령에서 지혜와 은사가 비롯될 텐데, 이처럼 가르치는 지혜가 상반되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37.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며, 기름부음은 모든 것을 통달하는 능력의 지혜를 얻게 된다고 하신 말씀이
맞다면 모든 것을 통달하는 기름부음을 받은 목사님들이 왜? 말씀에 대해 통달하지 못하고 주석을 보고 책을 보고
설교를 준비하며, 인간의 머리로 공부해서 신학교를 나오는 것입니까? 그러나 이들도 제가 궁금해 하는 질문의
답을 아는 목사님은 단 한 명도 없었고, 그나마 양심이 있으신 목사님은 같이 기도하며 연구해 보자는 식이나
이도 후일에는 이런저런 핑계로 회피 해버리고 단순하게 목사님의 목회에 방해 된다며 무조건 믿으라는 식이
었습니다. 성경의 내용과 맞지 않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 모든 섭리와 이치를 온전히 알고 깨달아야
하나님의 말씀을 한 점 의구심 없이 믿을텐데 답답할 뿐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게 하는 성령을
받았다는 교인 들인데 왜 교회에 가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고, 산을 옮기는 겨자씨 만한 믿음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8.
예언을 알고자 예언을 사모하며 예언을 한다고 하는 수 많은 교회들을 좇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얘기는 저와 동일하였습니다. 대부분 가서 받아 보면“하나님께서
우리 형제님의 삶 속에 함께 하시는 데요, 지금 앞에 일곱가지 빛이 보이고 있습니다.” 혹은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딸아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축복하고 축복하노라 네 사업이 번창할 것이다.“ 혹은 “네 눈물과
기도를 들었노라” 혹은 “지금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요, 우리 형제님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여 지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님께서 지금 답답한 문제 가운데 있는 데요, 하나님께서는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 형제님의 삶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계속 꾸준하게 인내하며 기도를 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우리 형제님이 인내하면 그 열매들이 열릴 것입니다. 지금 수많은 포도나무가 보이고
있는데요, 우리 형제님이 지금 물질의 축복을 간구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님이 물질을
심으시고 우리 형제님뿐 만 아니라 형제님의 가족도 물질의 궁핍함이 없을 것입니다.‘ 라는 등 이런저런
예언을 많이 받았는데, 그 말들은 순간적인 감동은 되었지만 실제로 현실에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건강한 몸에 병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서 물어보니 어떤 목사는 개인적인 예언이 있고, 성경의 예언이 있는데 성경의 예언은 내가 믿든 안 믿든
무조건 이루어지는데, 개인적인 예언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루어질 수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말을 하며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자신의 예언을 부인해 버리더군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꼭 무당이 신령님이 모든 일을 다스려 축복과 재물을 주셔서 만사형통 할 것이다. 라는 식이거나,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모든 악한 일들이 다 풀리고 좋은 일들만 생길 것이라는 식의, 듣기에는 순간적인 감사와 기쁨이 되는
듯한 무당들이 점치는 식으로 하나님이라는 이름과 명분만 내세운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것이 진짜로 하나님의
예언이 맞습니까? 진짜 이것이 하나님의 예언이 맞다면 이들의 말처럼 저는 하나님의 온전한 열매를 맺어야 했을
것입니다. 또한 랄랄랄라는 방언을 하루에 4~5시간을 넘도록 한 저에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증거가 있어야 할
찐대 오히려 가위에 눌린 듯한 이상한 꿈과 뱀 꿈들을 물리치는 꿈 속에 평안치 못한 삶이 일상이 되어 버렸고
오히려 다니다가 몸에 큰 병만 얻었습니다. 어떤 목사는 연단의 과정이라며 인내하라고 합니다.
10여년이 넘도록 목사의 말과 예언대로 살았는데 오히려 그 예언하고는 정 반대로 일이 이루어졌고 몸에는 병만
더 커졌습니다. 이것이 진짜 예언인지, 혹 예언을 앞세워 무당처럼 아첨과 아부를 앞세운 장사에 불과한 사기와
거짓이 아닌지 명백하게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참 예언의 명확한 특징과 분별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십시요
39.
예수님께서살아 생전에 안식일에 특별히 예배드리는 본을 보이시지 않았고 또한 그의 모든 사도들이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던 본이 성경에는 일체 없습니다. 오히려 인애과 사랑을 행하시고 양들을 고치시고 먹이셨다. 근데 현 교회들은
왜? 안식일에 예배드리는 것을 선행의 행함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까?
40.
예수님께서는 ‘세상 것을 버리라’ 하셨고 ‘이 땅에 재물을 쌓지 말라’ 하셨는데 왜? 지금의 수많은 목사님이나 성도들은
이 땅에서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합니까?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이 땅에서 썩어질 물질을 많이 얻고
잘 먹고 잘사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인지 성경의 말씀대로 기준하자면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41.
예수님의 본을 좇지도 않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도 온전히 좇지 못하면서 그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못 박히심을 믿고, 하나님이 계심을 믿기만 하면 그 외에 아무런 열매가 없어도 정말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까? 그냥 믿으라고는 하지만 사실 양심에 거리낌이 있습니다 이렇게 나의 의욕과 확신으로 믿기만 하는 것이
진정 그리스도의 참된 믿음입니까?
42.
믿습니다라는 말만 믿어서 천국과 구원에 이를 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리스도 이후에 선지자들과 제자들이 쓴 내용에 지키고
행하고 실천하라는 수 천 군데 말씀을 놓고 갈등이 됩니다. 목사님은 의심없이 무조건 믿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죄사함을 받아 천국과 구원으로 이른다고 하시는데 성경 신약의 모든 말씀에는 수 천 군데가 넘도록 지키고 행하고
실천하라는 말씀뿐 입니다 이에 우리가 무엇에 맞추어 배워야 하는 것이고 무엇이 진정 올바른 기준입니까?
43.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정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좇아 십자가의
사랑을 행하는 참된 그리스도의 교회를 보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난하고 불쌍한 양들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참된 목사를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단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십자가의 사랑을 행합니다’ 라며 플랜카드와 광고로
말만 앞세운 자들은 많이 보았습니다 진정 십자가의 사랑을 행하는 본과 귀감이 있는교회와 목사는 없습니까?
44.
많은 교회들마다 자기 교회는 십자가의 사랑을 행한다고 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데 정작 교회에 가보면 진정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섬기는 사랑을 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행한다고 하더라도 세상사람들도 누구나 다 행하는 도덕적,
윤리적 가치의 사랑뿐입니다 그저 자신들의 교회를 자랑하기 위한, 잡교들도 자신들의 종교를 자랑하고 광고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도덕적, 윤리적 가치의 사랑이 진정 성경에서 말하는 십자가의 사랑입니까? 이에 오히려
수많은 교회들이 내세우는 십자가의 사랑이라는 명분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진정 십자가의 사랑을 행하는 교회를 좇아 봉사하며 살고 싶어 이 곳, 저 곳을
수 없이 다녔는데 오히려 실망하고 마음에 상처만 입었습니다 이에 수많은 교회들 중에 진정 십자가의
사랑을 좇아난 교회가 없다는 것이 저희들로써는 너무나 막연하고 너무나 답답하였습니다
이처럼 정말 참된 목자와 교회로 인도해 주실 만한 분이 없습니까?
45.
왜? 창세부터 가증한 짐승과 정한 짐승을 굳이 구별해 두셨고 가증한 짐승들은 왜? 가증하다 하신 것인가?
그 기준은 과연 무엇인가?
46.
모세때 이스라엘 백성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왜? 하필이면 하나님의 표적이 아닌, 오히려 대적이 되는
사단의 표적인 뱀의 형상으로 된 놋 뱀을 들어 백성들에 병을 낫게 하신 것입니까?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47.
성경에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나타나셨을 때 제자들은 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고 또 다시 봤으면 기뻐해야지,
왜 놀라고 두려워했습니까? 또 예수님께서는 다른 형상으로 나타나셨다고 했는데 그 다른 형상은 무엇인가요?
48.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1장 31절에 그들 중에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세리와 창기보다너희가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리라 하셨는데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세리와 창기보다 더 나쁜 제사장들을 가르켜 너희보다 세리와 창기가 먼저
천국에 들어간다는 뜻인데 정말로 납득이 안됩니다 세리와 창기는 분명히 지옥에 가야 되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더구나 세리와 창기 보다 더 나쁜 제사장들도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세리와 창기와
당시에 예수님을 핍박한 거짓된 제사장들이 지옥에서 갔다가 천국에 간다는 말인가요? 정말로 이해가 안 됩니다
명확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49.
오늘날 많은 세계적인 목사님들이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을 하시고 믿는 자들은 살아있는 모습으로 들림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이들의 주장이 진정 성경에 말씀에 입각한 재림이고 휴거가 맞나요? 또한 이 목사님들은 무엇을 근거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재림을 하실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50.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많이 외치며 전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들에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란 말은
십자가의 사랑을 앞세운 그리스도인의 전도라기에는 조금은 거부감이 듭니다 더구나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더욱이
거부감을 느끼게 하여 오히려 사람들의 눈총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이러한 전도가 진실된 말씀에 입각한 참된
전도의 모습입니까?
51.
오늘날 자기가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 한 사람도 없는데, 왜 서로 서로 이단이니, 아니니 분쟁을 하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왜 침례교, 장로교, 성결교, 감리교,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전 세계 수많은 교파가
있습니까? 왜 성령과 진리는 하나인데 갈수록 교파들이 점점 나누어지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단의 기준은 도대체 무엇이길래
어제의 이단이 오늘의 공인된 참된 기독교가 되는 것입니까? 저는 사람이 주장하는 이단의 분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참 이단의 기준을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52.
사도신경에‘ 서로 교통하는 것과’ 라는 말대로 다른 성도들의 권유로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위해 다른 교회를 한번가
보았을 뿐인데, 목사님께서 저는 외식한 자라고 꾸짖더군요. 목사님 말씀이 정말로 맞다면 같은 종파의 교회와 목사님인데
이 목사님의 설교가 외식이라면, 사도신경에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라는 기도문을 가르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올바른 가르침이 아닌가요? 그래서 외식한 자의 본문의 뜻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뜻은 모방과 흉내를 내는 자 즉
하나님의 목자인 양 거룩하고 인자한 듯한 겉모양으로 모방과 흉내만 내는 바리새인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도대체
사도신경의 ‘성도들이 서로 교통하는 것과’라는 기도문과 목사님의 외식한 자란 말씀 중 어느 것이 맞습니까?
정말 회의를 느낍니다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3.
저는 정말로 교회에 대하여 회의를 느낍니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오늘날 교회들의
대부분은 교인들이 몇 사람을 전도했는지, 헌금을 얼마나 냈는 지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겉으로 보이는 모양새나 외모로
사람을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불쌍한 양들을 보살피기는 커녕 오히려 성도들이 내는 헌물로 너무 고급주택과
자동차를 취하고 자녀들을 해외 유학을 보내는 등, 온갖 사치를 부리면서 성도들을 쥐어짜고 있는 것이 일반인들도
느끼는 현실입니다 가난한 성도들이 겨우 빈 박스를 모아 십일조와 헌물을 바치는 양들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생각이 든다면 이렇게 물쓰듯 쓰지 않겠지요 물론 일부의 개척 교회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목사님들의
교회들이 진짜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그리스도의 복음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54.
많은 목사님들이 가정은 소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고아와 객과 과부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시82장3~7)또한 그리스도께서 오히려 가정에 화평을 깨뜨리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했습니다(마10장34~39) (눅 12장51~53)
또한 말씀에는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 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2장3~4) 말씀에도 가정이 소교회라는 명분을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가정이 소교회라는 목사님들의 설교와는 정 반대가 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가정이 소교회라고 하는 것입니까?
55.
진짜로 하나님의 이름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혹은 십자가 밑에서, 기도하면 온전히 그 기도를 그리스도께서 혹은
하나님께서 듣고 응답하시는 것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응답을 어떻게 기도해야
얻는 것이고 또 그 기도의 응답이 진짜로 하나님의 응답인지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56.
항상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반성하면서도 뒤돌아 또 죄를 짓는 삶에서 점점 나도 모르게 나의 죄를 합리화해 가는
습관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거듭났다고 여기기에는 사실 양심이 너무 꺼려져 목사님의 확신으로 자긍하라는
믿음이 실제로는 반감이 갑니다. 거듭났다는 것은 죄를 다시는 짓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나 저
뿐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회개와 반성 속에 뒤돌아 죄만 반복하는 악순환 속에 살고 있는데
진정 이 것이 그리스도의 거듭남의 회개입니까? 꼭 답변해 주세요 또한 거듭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더욱이 납득이 안 갑니다 성령의 실체가 과연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또 어떻게
해야 회개하면서도 뒤돌아 또 죄를 범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인지 가르쳐 주십시요
57.
사실 주변의 교회를 오래 다니시는 많은 직분자들을 보았지만 실제로 말씀에 입각하여 변화되고 거듭나기는 커녕
겨우교회 안과 겉 모습으로만 상냥한 듯 웃지만, 실제로는 서로 흉보고 서로 시기하고 언쟁하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매우 순수하신 분들이 오히려 교회를 다니면서부터 순수함이 변해 매우 강퍅하고
인색하고 과격한 성격으로 변화되는 분들이 한 분, 두 분이 아니라 대부분입니다. 이 것이 진정 그리스도의 참된
거듭남의 열매가 맞나요? 정말로 그리스도의 회개를 이루신 분인지 의심이 안 갈 수가 없습니다. 답변해 주세요.
58.
어떠한 목사님과 어떠한 분들은 십자가의 사랑을 행하는 것은 행위의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행위의 믿음에
대하여는 정말로 헷갈립니다. 주께서 행하신 것처럼 주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매고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행하고 실천하고 지키라는 말씀은 4천 군데가 넘습니다. 그런데 왜 행하는 믿음이 행위에 믿음이 되는 것입니까?
진실로 어떤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행위의 믿음이고 어떤 것이 십자가의 사랑을 좇아난 믿음입니까? 꼭 답변해주세요.
59.
죄사함을 받은 줄로 믿습니까? 아멘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아멘 여러분은 구원의 자녀임을 믿습니까? 아멘
여러분은 성령의 이름으로 거듭났습니까?. 아멘 여러분에게 성령이 충만할 줄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의 병마가 몸에서 떠나간 줄 믿습니다. 아멘 모든 근심과 모든 고민이 해결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 역사가 임할 줄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의 모든 바램과 기도가 다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아멘 물권, 영권, 인권, 은권, 강권 축복 권들이 다 임할 줄 믿습니다. 아멘 믿지 않는
여러분의 가정에 큰 변화가 되실 줄 믿습니다. 아멘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죄 사함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아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 악한 일들이 사라질 줄 믿습니다. 아멘
악한 병마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네 몸에서 떠나갈 찌어다. 아멘 이라는 내용은
어느 교회에서 일관적인 목사님들의 설교의 중심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단 한 번도
말씀대로 아멘했다고 해서 저의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또한 이 목사님들이 말씀하신 내용이
이루어 진다면실제로 교회 안에는 가난한 자와 병든 자가 한 분도 없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는
오히려 문제에 문제만 더욱 늘어가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성도들의 위와 같은 고민과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과연 이 목사님들의 말씀에 따라 아멘으로 화답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이루어 지지도
않는 기도문을 아멘으로 화답한다면 거짓말이 되는 것 아닙니까? 답변해 주십시요
60.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배워 왔고, 또 무엇이든지 구하라 배워 무엇이든지 구합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고전 10장31~33)
모든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전 10장23~24)
그러므로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와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장31~32)
위의 말씀과 같이 자신의 것과 세상에 우리가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은, 다 이방인(세상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맞는 것인가요? 말씀인가요? 목사님의 설교인가요? 정말로 회의를 느낍니다
61.
기도중에 ‘귀신아 떠나갈찌어다, 사탄아 물러갈찌어다’ 혹은 ‘예수의 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라는 기도를 무척 많이 합니다. 대부분은 방언을 하는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라는 말은 그리스도와 그 제자들이 귀신을 쫓을 때 썼던 말씀인데 기도 중에 ’사탄아 물러가라
‘라는 말을 썼던 예는 성경에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는 이 방언 기도는 사단의 공경을 받는
능력이 없는 기도라는 것이 아닌가요? 기도 중에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의 피 등등은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들이 방언이라고 하는 이상한 소리가 정말로 하나님 앞에 참된 방언인지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62.
요즘 신흥 종교들이 '십자가는 우상이다' 라고 하는데 무엇이 참입니까? 저 역시도 콘스탄티 왕에 의해 십자가가
그리스도의 표적으로 쓰였다고 하나 성경에는 그 예가 없고 그리스도의 모든 사도들 또한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표적으로 쓴 예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와 카톨릭의 표적이 되고 있는 십자가를 믿어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건지를 명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63.
어느 소경이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에게 묻기를, ‘목사님 저는 왜 남들처럼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지 못하고
이렇게 앞을 못 보는 소경으로 태어났어야 했나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라고 했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이에 그 목사님의 답변은,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여겨라. 태어나자마자 죽은 사람도,
혹은 햇빛도 못보고 낙태한 영혼들도 있지 않느냐’라고 말하자 그 소경이 또 말하기를 ‘그렇다면 태어나자
마자 죽은 사람이나, 햇빛도 못보고 죽은 영혼들은 공의의 하나님의 변명을 어디에서 찾아야 합니까?’
라고 묻자 답변을 해 주신 목사님들은 단 한 분도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해주십시오.
저는 이 문제도 시원하게 답변치 못하는 목사님들이 과연 하나님의 보좌로 부터 온 모든 것을
통달한 기름부름과 성령을 지니신 하나님의 참된 지혜를 지닌 목자일까 하는 의문만 듭니다.
64.
하루는 어느 농부가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목사님에게 통곡하며 묻기를, ‘목사님 진정 뿌린 대로 거둔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맞나요? 그런데 어찌 헌금도 많이 내고, 교회 일도 열심히 했고, 말씀도 열심히 보고,
기도도 열심히 했고, 봉사도 열심히 했고, 농사도 최선을 다했는데 제게 열매를 거두지 못하게 하시고
홍수와 태풍으로 저를 망하게 하신 것입니까?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까? 또한 농사를 열심해서
거둔 열매의 제 값을 못 받아 망하게 하는 이치는 무엇입니까?’
65.
3대째 내려온 어느 장로 집안에 평생을 충성하며 대부분의 재물과 재산을 바쳐 교회를 세우고, 자신의
모든 가족이 교회에서 봉사하며 평생을 열심히 했는데, 어느 날 고속도로에 가다가 온 가족이
교통사고로 다 죽어버렸다. 이에 하나님께서 그 가족들을 교통사고로 다 죽게 만든 이치를 보면서
왜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 죽이신 것인지, 진짜로 하나님이 계시기는 하신 것인지 의아해 하거나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이러한 이치도 명명백백하게 설명치 못하는 자들이 진정 하늘과 하나님의
깊으신 곳까지 통달하는 기름부음의 목자입니까?
66.
집회나 수련회를 위하여 교회의 직분자들과 목사님들이 도로를 가다가 교통사고로 다 죽거나,
선교를 갔다가 죽어간 자들을 보면서 이에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왜 이들을 죽게 하신 것인지를
알지 못한 채, 목사님들의 주변과 교회에서 일어나는 섭리조차 온전히 알지 못한 채, 모든 것을
통달한 성령과 기름부음을 받은 목사님들이 진정 하나님의 참된 목자가 맞습니까?
맞다면 이 문제에 명백히 해답해 주십시오.
67.
기독교의 말처럼 나무나 돌로 만든 십자가가 그리스도의 표적이라면 십자가를 모르던 시대인
창세에서부터 아브라함과 모세의 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되지 못했다는 뜻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68.
자신들이 자랑하는 교회의 거대한 십자가 탑이 번개를 맞거나 태풍에 무너지거나 부러져 버렸습니다.
이것은 무엇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이도 하나님의 은혜인가?
아니면 진정 십자가가 그리스도인의 표적이 맞는 것입니까? 맞다면 왜 벼락을 맞아 떨어져 버린 것입니까?
답변해 주세요.
69.
성경의 요한계시록(14장1~4, 21장9~27)에는 분명히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사람들만 구원에 이른다고 했는데
이에 이스라엘의 열두지파에 사람들 외에 한국 사람이나 미국 사람들은 아무리 믿어도 소용이 없겠네요?
명명백백히 답변해 주세요.
70.
그리스도의 뜻을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좀 이해가 않됩니다 그리스도는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이요
동등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리스도가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면, 당연히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주는 더 높은 신이 있다는 뜻도 되는 것이 아닌가요?
또한 이 해석은 삼위일체란 말씀에 위배되는 가르침이 아닙니까? 명확한 뜻이 맞습니까? 만약 아니라면
무슨 뜻인가요?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하늘 나라의 천국을 예루살렘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이란 참뜻은 무엇입니까?
위에 수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과 의문을 명명백백하게 설명하고 가르치는 것이
모든 것을 통달한 기름부음의 목자의 도리이고 의무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채,
성공학, 행복학을 앞세워 오히려 천국과 구원으로 가는 진리와 전혀 상관이
없는, 천국 복음이 아닌 세상 복음을 가르치는 이유는 세상에 속한
사리사욕에 잡혀 목자들이 목자의 본분을 버리고 욕심된 자신들의
사욕에서 비롯된 세상과 육을 기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세상 교훈과 감동을 끌어드려 성도들을 하나같이 미혹하게 하는 연고로,
위와 같은 천국의 복음의 비밀과 하나님 말씀의 지혜를 온전히 알지 못하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 되어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이 껍질에 불과한
신앙과 믿음에서 발버둥치는 것이 오늘의 슬픈 현실이요, 참담한 교회들의
실상입니다. 심판의 날이 목전에 이르렀으나 어느 누구 하나 명명백백하게
가르치는 이가 없고 오히려 회개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거짓된
회개만 가르쳐 죄만 반복하는 악순환에 헛된 믿음만 가르쳐 왔습니다
결코 세월이 많지 않습니다 교회들에게 성령의 말씀이 회개하라!
하였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정말 충격중에 충격과 경악중에 경악과 놀라움에 놀라움으로 입이 다 벌어졌습니다.. 윗 질문을 비롯하여 제가 그동안 많은 교회와 목사들에게서 듣고 보지 못한 내용들을 속시원하게 알게된 일부를 기록한 질문들입니다 지금까지 큰교회를 다니면서 목사와 그 어느누구에게도 듣고 보지못한 하나님의 진실된 참된 비밀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도 더이상 목사들에 설교에 속지 마시고 진정 하나님의 진리와 비밀이 무엇인지를 분별할수있는 명확한 지혜를 얻으십요.단호컨대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꼭 오셔서 들어 보세요
우리가 듣고 있는 설교가 정말로 하나님 앞에 참된 진리이고 말씀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진실된 진리와 비밀의 거울입니다. 여러분께 절규하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부탁드립니다. 오셔서 들어보시고 참된 진리와 지혜가 무엇인지 비교하여 지금까지 내가 배우고 들어왔던 설교와 가르침이 정말로 참인지 거짓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참된 거울을 와서 꼭 비추어 보십시요 어떤 설교가 정말로 참인지.. 아니면 거짓인지를 아는 명확한 분별함을 아시게 되실 것입니다. 정말 놀랍고 신기하고 오묘하여 입이 벌어지는 놀라운 하늘과 하나님의 비밀임을 듣는 이마다 탄성을 할 것입니다.
위 질문은 제가 선생님을 통해 배운 내용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당시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일상 속에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저희도 선생님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진정한 살아있는 진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통해 배운 진리는 수 많은 목사들을 통해서는 들을 수 조차 없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어느 누가 감히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감히 '복음'이라며 떠들 수 있겠습니까? 위 질문에 답변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참 사도 뿐일 것입니다. 오셔서 직접 들어보시면 하나님의 참 진리가 무엇이구나.. 를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 질문의 답을 들으면서 너무나 놀랬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인데 교회 생활을 하면서도 목사님들께 한가지라도 들어보지 못한 답들입니다 그런데 이 카페에 선생님을 통해서 질문의 답을 들으면서 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놀랍고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가 들어있음을 깨닫고 절로 감사다 나옵니다 더이상의 질문이 없을 정도로 제 모든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질문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선생님께 오셔서 들어보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인간의 머리나 지능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모든 저서나 어느 목사님들에게서도 들을수 없는 정말 놀랍고 신기하고 오묘한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