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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연나라의 영토는 종쪽으로는 조선에 이르고.. 조선이 나오는데도 조선이 없었다고 지랄지랄을 한다. 진시황의 전국칠웅을 제패하고 통일하는 과정에서 조선 47대 고열가 단제는 폐관, 즉 나라는 닫기로 한다. 귀부가 아니고 아예 나라 땅을 지킬 수가 없기에 기원전 239년에 북부여, 즉 마한, 옛 고조선, 배달나라의 왕검 단군의 시초지로 천제[단제]가 해모수에게 명하여, 북부여를 개국하라고 하여 개국하고, 기원전 238년 고선폐관이다. 진국으로 신국, 진한조선이 폐관하였다. 번한조선은? 바로 나온다. 또 연나라가 진시황에게 깨지고 그 똘마니, 위만이 조선인인 척하여 들어와 번한조선 왕이 한, 기준을 속여 찬탈한다. 그 위만이 연나라 개자식이다. 위만이라는 연나라다. 우리는 이 연나라 거란 등의 제비족과는 우리와 같은 9한이지만, 고구려시기에 제비, 연, 거란아이들은 항상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하고 치고 받고 하여, 백제와 고구려는 이 연나라와 관계가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당신이다. 지금의 왜와 한국의 관계다.
고조선시기의 연.. 진개의 이야기도 나온다.
"기원전 315년, 연왕 쾌(燕王 噲)는 재상인 자지(子之)를 총애하여 요(堯)임금이 순(舜)임금에게 선양을 하였던 일을 예로 삼아 재상인 자지에게 선양을 하였고, 이로 인해 태자 평(太子平)과 장군 시피(市被)가 거병하여 연나라에 내전이 일어났다. 태자 평과 시피가 전사하고, 이 틈을 타고 다음 해에 제나라가 태자의 원군을 자칭해 군사를 일으켜 침공하였고, 기원전 313년에는 연왕을 자칭한 자지가 살해되고 연왕 쾌가 자살하였다. 기원전 312년, 한나라에 달아나 있던 공자 직(연왕 쾌의 서자)이 제나라의 속국이 되는 조건으로 연왕에 즉위하였는데 그가 연 소왕(昭王)이다. 소왕 때에 장수 진개(秦開)가 고조선(古朝鮮)을 침략하여 랴오닝성 만번한지역까지 영토을 확장하였고, 기원전 285년에는 장수 악의(樂毅)를 총사령관으로 삼고 제나라를 공격해 수도와 대부분 지역을 함락시켰다."
연의 대활약이다. 기원전 313년, 제나라의 속국이 되는 조건으로 연왕에 즉위하고, 연 소왕 때, 장수 진개가 고조선을 침략하였다. 요양성 만번한지역까지, 즉 번한조선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다. 이 때까지도 고조선의 번한조선, 번한은 번국으로 고조선의 삼한의 한 나라로 만번한, 만번국으로 진번과 함께 하나의 고조선의 강역임을 알 수 있고 삼국유사에만 나온다는 고조선이 이렇게 연나라 역사서에는 줄줄이 나오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부여이야기인가. 부여라고 한다면 고조선이 대부여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를 이야기하나, 조선이라고 나온다. 기원전 334, 313년의 이야기로 진개의 침략.. 그래도 만번한 지역을 빼앗기고 고조선이 쇠약해진 것으로 기원전 239년 당시에는 진나라의 통일전쟁으로 중토의 대변화로, 진한조선, 신한이 폐관하는 일이 벌어진다. 고조선 폐망이다. 기원전 238년의 일이다. 즉 동국통감 등의 기록에 의해 수 2096년은 바로 기원전 238년으로 이를 역산하면 고조선, 조선의 건국은 기원전 2,333년 무진년이라는 역산이 가능하고 모두 무진년 요나라와 같은 시기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226년, 연왕 희(燕王喜)의 아들 태자 단(太子丹)은 위나라 장수 형가(荊軻)와 진개(秦開)의 손자 진무양(秦舞陽)을 진(秦)나라에 보내어 진 시황제(秦始皇帝) 암살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연왕 희는 요서, 요동으로 도망쳤으나 진나라 군대에 포위되었다. 연왕 희는 아들 태자 단을 죽이고 그 목을 진 시황제에게 바치면서 선처을 구하지만 진 시황제는 연왕 희와 잔존 세력을 공격하여 연나라를 멸망시켰다."
진라라 진 시황제가 득세하면서, 통일전쟁을 수행중, 연의 장수 형가와 진개의 손자 진무양이 암살을 시도하자, 진시황은 연나를 멸망시켰다. 이 때 이미 고조선의 신한조선은 폐관한 이후다. 기원전 238년으로 진의 시황의 공격으로 삼한세가의 하나인 진한조선이 폐관하고 해모수가 북부여로 옛 마한, 막한 조선의 땅에 대부여를 이은 북부여를 건국하였다. 그게 기원전 239년이 일이라고 적고 있다.
기원전 226년 연이 망하자, 그 유민들 중, 위만이라는 자가 번한조선으로 진번조선으로 들어와, 번한조선으로 왕으로 존재하던 기준을 몰아내고, 기원전 198년 위만이 번한조선을 찬탈하고 맙니다.
☞[檀君世紀. 四十六世 檀君 普乙]
庚辰元年十二月番朝鮮王解仁爲燕所遣刺客所害五加爭立
(경진 원년(BC 341) 12월 번조선왕 해인이 연나라가 보낸 자객에게 시해당하니 오가가 다투어 일어났다.)
戊戌十九年正月邑借箕詡以兵入宮自以番朝鮮王遣人請允帝許之使堅備燕
(무술 19년(BC 323) 정월 읍차 기후가 병력을 이끌고 입궁하여 자칭하여 번조선 왕이라 하고 사람을 보내 윤허를 구하매 이를 허락하시고 굳게 연나라에 대비토록 하였다.)
※ <箕詡(기후)> 以後(이후), <箕煜(기욱)> <箕釋(기석)> <箕潤(기윤)> <箕丕(기비)> <箕準(기준)>까지 6代(대)에 걸쳐 <箕(기)>氏(씨)가 다스린 <番韓(번한)>을 <箕子朝鮮(기자조선)>이라 부릅니다.
기자조선은 번한조선의 기원전 323 - 기원전 194년을 이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번한조선 69대 기후(기원전 323년), 70대 기욱(기원전 315년), 71대 기석 (기원전 290년), 72대 기윤 (기원전 251년), 73대 기비 (232년), 그리고 74대 기준왕 (기원전 221- 194)년으로 국호마한으로 기준이 번한조선의 마지막왕으로 번한조선세가에는 적혀 있습니다. 그 기록은 이미 연나라가 진한조선이 많이 쇠퇴해진 상태에서.. 번한조선의 수한이 후사가 없이 죽자, 기후가 명을 받아 군령을 대행하고, 이에 번조선 왕[천제가 아님 주의를 해야할 점]으로 칭하고 이 기후~ 기준을 기자조선이라고 하고, 41대 기자조선 기원전 1082년 주무왕때부터 잡은 것은 추존의 의미지 번한조선세가에는 기원전 323년부터 번조선왕으로 기자의 후손이 왕이 되었다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술년(BC.323)에 수한이 죽었는데 후사가 없으매 이에 기후가 명을 받아 군령을 대행하였다. 연나라는 사신을 보내 이를 축하하였다. 이 해 연나라도 왕이라 칭하고 장차 쳐들어오려고 하였으니 기후도 역시 명을 받아 번조선 왕이라 칭하고 처음에는 번한성에 머무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연의 괴롭힘은 끊이지 않았던 일로, 위만조선은 진나라에게 연나라가 패망후, 들어온 연나라사람으로 이 연나라는 거란의 선비족이라고 하고, 이 들은 끊임없이 고구려 미천왕때 원수지족으로 괴롭힌 부족입니다. 후에 요나라를 세워도 이는 발해를 멸망[말갈족의 근간]시킨 역적족이라고 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즈 이렇게 연나라와 조선의 관계가 중국사서에도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위만조선이 고조선이라고 하는 지랄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고대사 제1호 박사, 송호정.. 환단고기가 위서라서 인용하지 않더라도 연나라 역사는 인정하는지? 진나라 역사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진개는 연나라 장수로 진번조선, 진한조선을 침략한 연나라, 선비족이다.
이 이야기는 무엇때문에? 바로 당나라 개새끼 이씨를 이야기하려고 한 것이다. 이씨 개새끼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거란 선비족이라고 해도. 웃기다고 한 것으로 유방, 한나라는 세운 유방은? 劉[Liu], 漢은 韓水로 우리 한족이 살던 아리수를 漢이라고 한다. 유방의 신분이 미천하다는 것은 전 역사서에서 읽을 수 있다. 유씨하면 대단하다고 하는데?? 웃기지 마라, 유다씨면 모를까? 선비족이라고 한다, 바로 거란족이다. 遼로 Liao로 같은 거란족, 선비족이 거란족이기에 그 신분이 미천하다고 놀림을 받은 것이고 동이족 9한의 하나이긴 맞는데, 말갈, 몽골과는 다는 거란족으로 키이타이 유목족이 중토로 끼어들었던 단국, 거란족이다.
연나라. 선비족.. 성씨는?
주 무왕 희발(姬發)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그의 동생 소강공(召康公) 석(奭)을 연(燕)의 제후에 봉했다. 그러나 주나라 초기 연나라의 초기 역사에 모르는 것이 많다. 하남성(河南省)지역에 연나라가 있어서, 구별하기 위해서 하남성 지역의 연나라를 남연(南燕)이라 칭하고, 소공석의 연나라를 북연(北燕)이라고 호칭하였다. 당시에는 연(燕)이 아닌 언(匽, 郾)이라는 한자로 표기하였다. 소공석의 후손들은 산동성(山東省) 지역의 제후로 봉해졌지만, 주 성왕의 치세에 현재의 북경 부근으로 옮겼다. 이 때, 현지에 있던 섬서성(陝西省) 출신의 한후(韓侯)라고 칭하던 세력이 동쪽으로 옮겨졌다. 그 주민들은 대부분 한씨(韓氏)를 사용하였다. 한국의 사학자 이병도는 이 한후 세력을 한씨 조선(韓氏朝鮮)이라고 주장을 하였다. 연나라 동부에 기후(箕侯)라는 세력이 있었는데, 춘추시대에 연나라의 속국이 되었지만, 얼마 되지 않아 멸망했다. 춘추시대 이후, 연나라의 사대부층에 한씨와 기씨를 성으로 사용한 사람도 있었다.
기원전 11세기 ~ 기원전 222년 |
이병도의 개소리가 여기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씨조선이라고 한다. 왜냐 한후라고 칭하는 이들이 있다.. 한씨와 기씨를 성으로 사용한 사람도 있었다.. 그 섬서성 출신은 대부분 한씨를 사용하였다. 고로 이 뻥도는 한후세력을 한씨조선이라고 조선이라고 칭해주었다. 조선이 아침해가 밝다면서, 선비족, 연이 연이라고 하였건 언이라고 하였건 그거 무슨 나라 韓이라고.. 한씨조선.. 웃겨도 한참 웃긴다.. 여기에서, 한가지, 은나라를 멸망시킨 주 무왕이 소강공 석을 연의 제후로 봉했다. 남연/북연이라 한다. 위작의 솜씨가 나온다. 기원전 323년후 기후가 번한왕이 된 것을 가지고, 이 연나라의 남연의 역사, 즉 기씨, 청주 한씨 족보에는 41대 기자조선이 나온다. 이것은 연나라 북연의 역사라면, 그럴 수도 있는데, 이것은 기자조선이라고 한 것은 후세의 일이지, 고기 등 환단고기류에는 기자조선이라는 말이 없다. 즉 삼한에는 기자씨 등 개새끼 성씨를 앞에 붙이지 않는다. 후례자식이나, 지 성씨를 국호에 붙인다. 기자조선, 위만조선라는 칭은 침탈, 조선을 먹었다는 이야기로 전부가 아니다.. 거의 전부 번한조선 번한세가의 내용으로 기자씨 조선이 아닌 연나라 사람이다.
여기에서 선비족이 확실하게 나온다. 거란족이다는 것으로, 거란 제비 연, 선비족으로 거란이다. 이는 말갈몽골과는 구분이 되는 고래로 있었던 연나라가 요로 거란이고 선비라고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9한족으로 동이족이기에 하나나라 한을 쓴 것으로 9한이 되고는 싶어나 보다. 그러나, 이 이 노자는 천국시대에, 주나라의 벼슬을 하려면 선비족의 한씨를 쓰면 등용이 안된다. 그 아비는 한씨인데, 노자라고 하는 이는 이씨로 창씨한다. 李 耳로 당나라 이 씨의 시조로 받드는 이다.
당 성조
(唐聖祖)
(당 현종 추숭)
고상대광도금궐현
원태상천황대제
(高上大廣道金闕玄
元太上天皇大帝)
이이(李耳)
"황노교(黃老敎) 또는 황노지학(黃老之學)이라 불리는 도교는 동이족인 자부선인(紫府仙人)과 황제 헌원으로부터 교통(敎統)을 이어 노자【老子:성은 한씨(韓氏), 태호 복희와 같은 풍이족(風夷族), 내몽고를 거쳐 아유타(阿踰)에 이주해 살면서 동방[木]의 아들[子]이라는 뜻으로 개성(改姓)하여 이이(李耳)라 이름 했음:번한세가 (下) 도을왕 BC510】에 이르러 대성(大成)되나, 원래 우리의 선(仙)사상은 현실에 적극적이고 제세홍도(濟世弘道)에 능동적이었던 반면에, 중국 선(仙)은 현실에 불참하고 치세(治世)에 초연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1940년대 노자한씨설- 중국논문...
태호 복희씨의 풍이족, 즉 람족의 람제가 되신 복희씨의 자손으로 우리의 직계가 되지 않는 방계 동이족으로 풍이족으로 선비족의 일원으로 거란족의 중심세력이 한씨와 기씨로 이루어졌다는 이야기, 어찌되었든 당나라 이씨는 선비족으로 수의 양씨도 선비로 구분하고 있는 것이 현 중국의 학계의 이야기로 한, 수, 당은 한족이 아닌 선비족계 나라로 이를 한족과 선비족의 혼혈이라고 좋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기원후 한번도, 화하족, 한족이라고 하는 화하족이 중국대륙을 장악한 적이 없다. 즉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이 2,000년만에 처음으로 중국대륙을 장악한 것이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태호 복희씨의 직계자손이 아니다. 이유는 배달신시 제5대 태우의천왕 [포희천왕]은 우리나라 5제의 한분으로 환역[한역]을 이루신 역리의 천왕으로 역, 즉 삼신7정의 괘와 칠회제신력, 일월수화목금토를 말씀하신 분으로 발귀리선인이 제천송문에 밝혀두었다. 태호 복희는 포희천왕의 12번째 왕자로 우사를 역임하고 람국의 람제가 되었다. 이 분은 진국에서 왔으므로 震帝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천왕은 檀帝로 천왕이라고 한다는 점이고 천제는 환인천제를 의미하고 그 다음 대인 단국의 천제는 단제라고 하지만, 환웅천왕으로 천왕을 임금칭으로 하고, 제천장이라는 의미로 일반 제후의 제와는 차이가 난다. 즉 진제, 람제라고 해도 이는 諸侯로 제라고 해도 천제가 아닌 일반 제후국의 제일 뿐이다. 복희씨 다음이 동생이라고 하는 女媧[여와, 여왜]라고 하는 창조의 신으로 공공을 물리친 기록이 있고, 복희씨와 여와의 후손이 바로 중토의 시조다고 합니다. 배달신시가 람국이 되거나, 진국으로 진제의 자손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의 역사에서 떨어져 나간 방계의 역사로, 노자 이이는 그 복희씨의 풍이족의 한 족이라고 밝혀놓았으니, 도교의 기본에 왜 여와를 신으로 모시는지, 삼황상제가 옥황상제로 변한 것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도가와 도교는 사상과 신앙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즉 도가의 이론가라 할 수 있는 노자는 종교로서의 도교에서는 신선으로, 옥황상제에 버금가는 신격화가 이루어질 정도이다. 도가는 노자와 장자의 사상을 주축으로 하나, 도교는 노자의 저서인 《도덕경》에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하고 경전화하였다. 중국의 민간 신앙으로서의 도교는 중국인의 신앙 체계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즉 중국인은 어떤 종교를 믿든지 그 기본 신앙에는 도교적인 요소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도덕경은 동이족의 오리지날 도덕이 아닌 가짜다. 비도다. 유위자선인의 도가 삼신도로 유위의 도를 강조한 것, 삼신일체 하나님 일신이 없고, 음양이원론과 5행론으로 희역에 바탕을 분 음양 오행설로 이는 칠정산이론일 뿐 삼신이 없는 맹탕 주주사의 마루론이다. 마루라고 해서 뭐가 있냐? 꼰대의 이야기일 뿐 이는 필히 거부하여야 할 맹탕론이다. 이것은 받아서 만든 것이 신도교로 일제 쪽발이교다. 신교에 도교를 덧입혀 女媧로 여황후가 신이라고 하는 이야기로 바로 당나라의 영향으로 일본, 도교등의 수입이론이 현재의 덴노가의 신도로 이를 신봉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나라 이씨인 우봉이가의 전통이라고 할 수가 있다. 주자의 주씨가를 이어, 명나라는 명교가 아닌 주자학을 이를 받아, 이씨조선은 이조는 바로 주자학/성리학을. 우리의 학문은 없어져 버렸다. 참으로 한탄스러운 일이다. 고조선기, 고기류는 전부 음양오행, 도참설, 요괴설로, 중국의 노자보다 더 역사가 깊다든지, 주나라의 위의 역사는 전면 부정되었다. 그것이 이조 500년의 역사의 참혹한 하나사상 말살의 이유다. 이와 함께 당나라의 장안에서 가져간 당의 문화라고 신도교, 유다의 창조의 서 등으로 인해, 일제열도의 원 가라, 삼한의 언어와 문화는 8세기 이후, 전부 당의 도교로, 노자의 도교사상으로 덧입혀졌다. 이에 벗어나지 못한 개신개화파의 득세와 현재는 아예, 우리나라는 한문도 모르는 병신족이 되어 버렸다. 조선을 대명천지, 명은 명교의 명이나, 명나라 명이 아닌데도, 이를 대명, 대명조선이 명나라로 명나라 속국이라고 하는 병신들, 광명만 나오면 명은 천지합일 하나라는 뜻도 몰라서, 전부 명나라 주원장의 후광에 힘입어, 주자, 주돈이, 주씨의 속인이라고 생각하는 유교이념론, 어쩌면 주씨들, 쥬이쉬, 주씨와 그리 닮았나 이상할 정도다.
고조선이라고 했다. 이를 옆에 주석으로 단군조선이라고 했는가? 아니지 않은가? 왕검조선이라고 왕검이 창업한 건국한 조선이라고 왕검조선이라고 했다..
송호정의 이야기,
송: 고조선이라는 나라는 단어 그대로 옛날 조선을 가리킵니다. 일
반적으로 고조선은 이성계가 세운 조선 왕조 이전에 존재한 ‘조선’이라는 의미에서 고조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국내에 남아 있는 고조선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국유사』에는 고조선사를 왕검(단군)조선과 위만조선으로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혹자는 위만 이전의 조선만을 고조선이라 부르고 위만조선과 구분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등의 시기구분은 편의적 구분이며, 각 국가의 시조 이름을 앞에 내세우는 왕조별 시구구분법으로 적절한 방법이 아닙니다. 고조선사는 오히려 청동기문화 단계의 전기 고조선과 철기를 사용하는 후기 단계의 고조선으로 구분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산) 개소리로, 고조선은 古朝鮮이지, 故朝鮮이라고 한 것은 따로 마한이라는 별도의 편에도 나오는 소리로, 옛 조선이라고 할 경우에는 故라고 하지 古라고 하지 않는다. 바보 아이가? 짱돌이라고 한다. 지 마음대로 古記를 괴기, 故記[고기]라고 하는 엉터리 한문을 한자로 왜곡하는 역사학자다. 그대로 읽어라. 고조선으로 고나라다. 고는 마고의 고로, 마고, 삼신의 나라를 이은 우리 고대, 고조선시대의 나라를 고라고 한다. 마고의 고로 신이라는 뜻으로 古는 바로 부도, 천부의 신의 땅, 십이다. 十이 바로 삼신이다. 문자가 아니고 도로 신을 이야기한다. 누가 정음으로 문자라고 하지만, 이는 신을 삼신을 먼저 이야기하고 그 음운을 이야기한다. ● ㅡ ㅣ, 천지인 삼신이다. 삼신이 일체면? 바로 열 十이 신이고 천부삼인이라는 뜻이다. 이를 알아야, 제왕이 된다. 제왕으로 임하니 이 땅에 임한 임금, 임검이라고 한다. 人君이다. 천신이 육신이 되어 임하신 왕이 인군이고 任君으로 壬儉이 바로 북의 검은 신이라는 의미와 같다. 검이다. 감이다. 즉 이조때도 상감이 임금이다. 다른 말이 아닌 같은 말이다. 우리말인데도 꼭 한문으로 한자로 해석하려고 한다. 上監.. 의 감은 바로 이 땅에 임한 임금 감이다. 위는바로 최고의 무상일위라는 최고의 임금이 상감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어원으로 본 훈고학적 문자학이라고 하는 의미론으로 국어학, 문자학을 봐야하는데, 우리는 한문, 한자가 우리말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맨날 어떻게 음차? 훈차? 미개한 땅소리, 암클을 어떻게 한자로.. 하는 왜한자놀이를 하고 있다. 우리말이라니까....
고조선은 환단조선이다. 삼대, 삼천시대로 삼한시대로 환단한의 삼한의 조선을 말한다. 우리가 쓰는 말이지, 중국말이나, 쪽발이 말이 아니다. 씨족을 국호로 삼은 적이 없다. 고종이 대한을 국호로 하면서 말한다. 삼대이래로, 우리는 옛 국호를 그대로 쓰지 않는다. 청이 그러하다고 몇 번을 이야기한다. 韓은 하나로 우리나라칭이다. 國대신, 한을 쓰면 우리나라 한으로 하나나라라는 우리나라 칭이다. 우리는 한[하나]이라고 했다고 하는데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중국문자니, 빌어서 썼다고 한다. 십일십이 하나 한이다. 위는 나라라는 뜻이다. 하나나라 한이다, 정운이 한이다. 위대신 십일십 人을 써도 정운은 한이다. 이는 임금, 신을 의미하는 한, ㄱ한 칸이라는 단군을 의미하는 한문이다. 인칭, 국칭, 민족칭이 한이다. 그래서 이야기한다. 나라칭으로 쓰던 韓에 대는 우리나라 대다. 大는 두가지 의미다. 一人 - 우리말로, 하나사람이다. 하늘사람 하나의 사람이다. 곳 한족이고 한인이다. 그래서 대통령이라고 한다. 하나사람을 통솔하는 우두머리라는 말이다. 통령해도 되는데, 앞에 꼭 접두사처럼 대를 쓴다. 대인, 동이로 이 땅의 하나사람이다는 한을 의미한다. 대는 ㅎ한으로 칸[kHan]으로 쪽발이가 중요한 음소들을 갈아버렸다. ㅎ훈 ㅎ한이다. 우리는 이 음소의 음을 모른다고 한다. [kH]이다. 그러니 쪽발이는 우리 정운 한을 보고는 전부 간이라고 한다. 그게 북방 고구려말이라고, 그런데 웃긴 것이다. 발음은 중심어를 우선한다. 그한, 가한의 중심말은 발음은 한이기 ㄱ한이 아니다. 고로 우리는 인한, 신한이라고 하더라고 한이 우선말로 발음한다. 이게 원칙이다. 환의 중심말은 ㅎ한, ㅍ한에서 한이다, ㄷ한은? 바로 한이다. 모두 한이다. 즉 환단한의 일체 하나는 바로 한이다는 이야기가 된다. 떠들지 말라, 어디서 짱골라, 쪽발이 말로 음운을 이야기하는가 말이다. 우리말로 한문도 우리가 만들어, 그래 빌어왔더라고 우리가 우리말로 말했다. 그것이 우리말의 자주정신이 우리사상 하나사상이다. 어디서 말도 안되는 옛 고라고 십이 그리도 십자가라고 하고 싶겠지만, 무하늘은 바로 十十이다 십을 쓰고 가면 또 십이다. 삼십이 바로 삼신이다. 십이 세개, 그게 태극이다. 십승의 도를 모르면 천부경은 도루묵이다. 무종 하나다. 10은 무종으로 하늘로 돌아가는 공이나, 그래도 하나는 남는다. 10이 윤회하여 수억번 만왕만래해도 부동본이다. 본은 움직임 없이 하나다. 무종하나다. 천부경 말씀으로 이는 진리다. 무서워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하나사람은 바로 열십의 조상, 하늘에서 온 천손이니, 문은 하나라도, 그 태극, 삼극은 무한한 창조다. 무한창조가 유위자로, 바로 유의의 태극이 무한창조지, 무슨 신이 있어 이스라엘신이 창조주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이 심망이다. 조심할 일로 이는 유선악으로 심망자의 헛소리로, 삼망에 든 자는 급히 조신하고 수양이 필요하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의 역사를 하면 오지랍만 넓어져 그 감염된 세포는 처치할 수가 없다.. 조심하고 조심해야할 미혹한 신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단군. 임금님칭이다. 우리말로 뭐냐? 배달임검, 배달임금입니다. 한문으로는 단국의 천군, 단군입니다. 이게 왜 말이 안되냐고 묻는다. 단은 이 땅의 광명이다, 환은 하늘의 광명이다. 즉 환국은 천국으로 하늘나라고, 단국은 이 땅의 광명이라는 소리다. 한은 인한으로 사람의 광명으로 삼신한인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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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旬旦이다 三一桓檀이다. 일신이라는 하나님 신이다, 삼신 신이다. 示는 上三으로 一三이다 이는 바로 태극하나다. 무극이 태극인 일체 하나님으로 천지로 순단이 바로 환단이다. 이것이 바로 조선이다. 환단=조선이고 이 하나의 말은 신이다. 삼신하나 신 삼일신이 일신으로 신이다. 그것이 인신이면 바로 환단 하나 韓이다. 가라가미라고 하나? 한신을 그 하나가미, 하나님이 바로 韓神이다 환신이고 이는 한르의 신이고, 이를 뭐라고 하나? 대일천제, 大日이다 바로 하나의 의미로 한문으로 또 쓰고 있다. 대일, 다이니치? 쪽발이 신이라고 한다. 웃기다 못해 한참을 들여다 본다. 여왜라면서, 일제 불교의 신불습합의 최고의 신이 大日如來란다. 그게 뭐냐? 거발환 한신, 가라가미란다.. 웃다가 오줌보 떠질라.. 바로 하나님이다. 대광명여래라.. 한마음이라.. 일심이 왜 하나의 본이 심인지를 모르니, 하는 소리다. 우리는 안다. 하나의 본은 마음이고 태양이고 태양앙명이라고.. 태양하니, 해라고 하는구나.. 큰 양이다. ㅎ한 양, 대일이지 일은 바로 중양지종, 모든 뭇 태양의 아버지, 으뜸이 나 일이라고 한다.. 하나의 나다.. 하는 하늘의 하로 무하늘 대라고 한다. 人一은? 三이다 이제는 아예 모른다. 아니 왜 사람의 하나가 삼이여. 셋이여? 숫이여? 숫? 雄이여 스님이여? 교화여? 태극이라매, 각이라고 한다매, 아니 뭐여 목지도로 木[목] 나무로 표상한다고.. 그랴.. 천신, 천불, 부처가 되어 오신 분을 성인이라고 나무라고 한다며, 그래 나무는 南無여? 아니 木이여. 아하 그럼 성인이 다스리는 곳으로 나무는 성인지국에 쓴 표상나무대, 수목숭배신앙이 아니고.. 신단수하니, 아예 자작나무를 찾아 돌아다니는구나, 神壇樹 [제단나무]아래, 신단수의 마루를 宗으로 종교의 종이다, 그게 뭔데? 홍익인간이라는 하늘의 뜻이라니까.. 제단터 壇과 박달나무[자작나무] 檀을 구분도 못했다??? 완존 한국민, 하나민족, 동이족을 아예 미개하다 아예 터와 나무도 구분못하는 한자문맹국에 한문도 모른다고 쪽발이 원숭이 한자로 가지고 놀고 있다.. 단은 제단, 땅, 이 땅 마루다. 신이 내려와 제단, 체전하는 나무로 그 나무가 檀이냐? 박달나무냐? 신단수는 천부경이다. 천부3경의 하늘의 뜻이 무엇인가? 그게 홍익인간 하늘의 뜻, 弘範이다. 이 땅의 규범은 그도 홍범이다. 그러나 한문이 다르다. 널리, 이 땅의 법은 물 수가 들어간다. 洪範이다. 홍범구주다. 구주, 구이를 다스리는 이 땅의 규범이다. 그게 언제, 기원전 2,333년 부루태자가 치수하거라.. 하여 요순 우임금에게 전달한 책이름이 홍법구주니라. 그게 누구나라 법... 배달나라법..
倍達那羅는 단국. 배달은 홍익인간을 이 땅에 재세이화는 인군이 배달인군, 임금, 배달임금..
신국이고 신불이고 신국은 이 땅의 신단수의 땅이니, 檀. 고로 단국은? 배달나라.. 단국=배달나라.. 단국의 천군[텡구리]는 단군으로 배달임검, 배달임금.. 배달이 바로 단이네.. 웃자. 웃어. 왜 우리말로 우리가 말하는데, 쪽발이가 뭐라고 하고, 어째서 저 이상한 짱골라 당나라 이씨와 송나라 송씨가 뭐라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천왕도 단군이다. 원단군이든, 배달임금이든 단군이시다. 그러나, 일반 쌍놈이 단군 단군할 수가 없다. 천왕, 천군에게 인군도 안되는 거시기한 놈들의 단군단군하지 못한다. 천제다, 단제라고 단국의 천제라고 높여서 말해라, 너희같은 쪽발이 한자쓰는 넘들에게 아무리 동국의 예의, 삼대, 삼조선시대, 환단조선, 환단한 삼대의 시대 예법을 말해도 알아듣지도 못하니, 천제-천왕-천군으로 아비가 아들에게 임금님하냐? 군이 하지.. 그럼 무슨 뜻인가 삼대의 임금님 칭인데, 이는 삼신도로 제왕군, 천대태로 바로 대왕의 아드님이 왕이면 태왕이라고 한다. 지 아비 눌러, 대왕의 천왕이라고 하는 것을 후례자식이라고 한다. 태가 어떠하리.. 더 좋지 태왕은 삼왕으로 인왕이니.. 그 얼마나 멋있냐. 단순 태자라고 임금/임검을 잇는 그 장자권이라고 하더라도 태자라고 한다. 국본, 나라의 뿌리를 이어야 하니, 이를 태자라고 한다.
천황은 죽어서 삼신이 되어야 추존한다. 살아생전에 천황하는 것은 병신이다. 황은 삼황으로 추존하고 높임말이다. 시호로 추존하는 것이다. 모든 단군이 다 황이 아니다. 단제로 족하다. 삼황은 하늘의 삼신이다. 즉 삼위일체로, 삼황을 꼽는다. 그래서 티우천왕이 왕검천군에게 밀렸다. 그래도 5제, 천제의 위치에 올라가 있다. 삼황은 삼신추존이라, 아무나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이승만이 아무리 개신이념으로 삼황이라고 우겨도, 아무도 삼황이라고 하지를 않는다. 성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인은 나무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환인천황, 제석천 환인불..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다 우리말이다.. 아버지불, 시조불, 조화옹 환인불.. 기원전 7,197년이 무슨 65년인 줄 아는 아이들, 석가모니 탄신전 6500년전의 이야기를 가지고, 그래 신화다. 그게 신화다. 역사전 선사의 이야기를 구전되던 이야기를 문자후에 적은 것이다. 문명은 언제라고 기원전 3,897년.. 수메르문자보다 1,000여년이 앞섰다. 그래 800년 앞섰다. 그래서 뭐? 어쩌려고, 아니라고 .. 아니면 말고...
그래도 후례자식 안되려면, 서열은 알자, 군사부 일체, 임금은 천제-천왕-천군 삼대니라.. 천황은 상제로 삼황, 즉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으로 대덕, 대혜, 대력 삼위일체 하나님이니 일신이다. 사람이 죽어가서 황으로 추존한다함은 그 만큼 성인으로 예수보다 위대한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을 성인으로 황, 삼황 옥황상제로 추존하는 것이다. 그러니 신이 되어 오시라. 재림이라고 하나 그 성인이 오시면 아리랑 세상이 될 것인데.. 아리 아리 아리랑. 모두가 아리랑이 되어 단군이 되어보세 그게 천왕랑이지 무엇인가? 삼신랑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게 바로 아리랑 세상 홍익세상이라네..
단군은 배달임금이다. 그래 배달임검이고 군이다. 왜 그래서 천군보다 인군[제나 후]가 높다고. 알아서 엿먹어라. 우리나라 사상과 체계로 이야기해야 귀엽다고 하지, 이것 쨉도 안되는 말장난으로..
단군은 이 땅의 광명 천군으로 제주라는 둥, 군장이라는 둥 개소리하지 말라. 왕검이 군장이면 병도는 병든 도라는 뜻이냐? 말장난으로 역사를 재단한 것을 밑을 쳤어야 할 놈의 밑을 친 이야기라고 한다.
단군은 단국의 천군, 제천을 제1도정으로 하는 제천장이고 배달이 바로 단국이다. 배달나라가 단국이고, 배달임금이 바로 단군이다. 단국의 천군으로 어디서 단군을 아무곳에나 쓴다고.. 배달임금이 단군이면 천왕도 단군, 단제라고 해도 되지 않는가? 당연하다..
말도 안되는 단군고?? 단군조선이라고 하는 넘들은 단군자체를 대통령이라고 해서, 사람이름이라고 1대의 부족의 제주에 군장이 어쩌다, 부족국가의 제주이면서 군장의 이름이 단군이라고 신화다. 전설이라고 하고 싶어서. 그러나 맞아 뒈진 놈이 이조에서는 널려 있다.알아서 해라.. 단군은 천제라는 단국, 이 땅, 광명의 나라 땅의 천제요 천왕이고, 천군을 임금이라고 한다. 배달임금이다.
"단군(檀君 또는 壇君)은 한민족의 신화적인 시조이자 고조선의 건국자[1][2] 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사서에 등장하는 인물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를 한민족의 조상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 얼마나 거지같은 말인지 아는가? 木과 土도 구분못한 민족이라, 단군을 박달임금 또는 제단군장이라고 떡 써놓고는 한다는 소리봐라.. 한민족의 신화적인 시조이자, 고조선의 건국자? 그럼 이승만 단군이 조선의 건국자? 이성계 단군이 조선의 건국자? 시조? 국부? 대통령이 시조?? 무슨 소리를 요따위로 할까? 단군의 배달임금 한자고 임검이라고 했다고 그거 가지고 유물론적 훈고학적으로 실증하라고 지랄 좀 그만해라. 단국이 배달나라여. 그 배달나라는 신시,배달신시,신국을 말하는 것이고 조선도 단국의 나라로 배달나라라고 한다. 그런데 이를 구분하고 조선이라고 국호를 했잖여, 그럼 배달나라 단국의 천군잉께; 배달인군, 임금이 뭐여? 단군이제, 뭐라고 하나고..
일반 칭은 바로 檀帝고 天帝라고 한다니꼐, 너무 높여 천황하면 역사의 순서, 후레자식으로 하늘로 빨리 가시옵소서 한 놈으로 글을 베낄 때 아무것도 몰라, 詩聖이라고 이광수는 文聖이여 하는 개소리와 같다..
좀 예법도 배우고 삼황오제의 삼황은 삼신일체 하나님, 일신이지, 무슨 지랄, 지네가 황이면서 제면서. 황은 白王 하늘의 태양왕으로 주재 주, 알 주, 삼주, 조교치주의 왕이니, 하나님이지.. 지가 하나님이면 붯하러 제천하냐고.. 하늘에 삼신, 삼위일체 삼황상제가 하늘님 천신이라도 이는 삼일신, 하나님 일신 하나님이다. 그게 하나님, 일대황조, 朝光[祖光輝]로 나라가 광휘라는 나라이니, 하나님은 대광명 홍익인간의 뜻이고 조화주고 교화주며, 치화주라는 종교라고 우리말 종교지요..
단군은 단국의 천군, 즉 배달임금이라는 말이지요. 이승만대통령을 대통령이니 단군이고 건국의 아버지다고 하고 싶겠지만, 제발 그 뜻을 제대로 확인이나 하고 고유명사인지, 인칭인지, 국호인지, 나라칭인지, 아니 명사, 고유명사, 일반명사,대명사, 남명사, 신명사도 몰라서, 그래 지고지순한 지성과 지식의 본고향 서울대만 나오면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엘족이 하나님족으로 한족이라고. 하나? 한.. 전부 어디서 굴러온 놈들인 지도 모를 이스라엘 그것도 유다인들이 우리 선조라고?? 단군이 고유명사로 함자요? 이름이요? 어디서 개뼈다귀 가져다 이리 넣고 저리넣은 쪽발이 논리로.. 단군이 신화다고 한 넘들. 단군? 왕검이 신화다. 신으로 전설이다.. 설화다 한넘이 단군=왕검 1대의 이야기다고 한 것이지..
"단군조선을 부정하는 일제식민사학의 첫 기록은 일본의 사학자 동경제대의 시라토리 쿠라키치(白鳥庫吉)교수가 1894년 단군고에서 단군사적은 불교설화에 근거하여 가공한 선담이라 했고 이어서 나카 미치요(那珂通世)가 1897년 사학잡지 5·6집에 발표한 조선고사(朝鮮古史)라는 논문에서 '단군왕검은 불교승도(삼국유사를 지은 일연대사를 지칭)의 망설이요, 날조된 신화"라고 조작했고, 그에 이어 1902년 이마니시류(今西龍, 이병도의 스승)의 「단군고」등이 뒷받침하여 단군을 철저히 부정했다."
그래 그래라, 단군을 그럼 배달임금으로 쓰면 되겠구나. 단군조선은 언제냐? 당연히 모르지? 단국은 언제부터냐? 기원전 3,897년 그럼 신화맞구만.. 신국을 단국이라고 배달나라라고 했응께. 그런데 왜 부정해..신화, 신들의 이야기, 신국의 천왕들, 단군들의 이야기라고 했는디.. 잡것들이라고 한다. 단군은 배달임금이다. 왜 賃金이라고 안하고 任金이라고 한자고 안쓰고 한문으로 壬儉이라고 임검, 왕검이라고 해야 한다고. 그건 병든 도나 그렇게 이야기하지, 단군 고조선의 임금칭, 대통령과 같다. 다른 점은 제정일치 사회로 제천장으로 오직 1분만이 제천하실 수 있다. 그래서 천을 앞에 접두사로 꼭 붙인다. 삼신의 임으로 부명을 받아 제천은 제1도정으로 환인천제도 바로 제천을 주관하신 제주가 아니고 제천장, 대제천장으로 1인이시다. 당나라 천황칭호는 여왜에게 제를 지내는 도술사의 도술교라고 한다.. 그게 다른 점이다. 즉 우리가 하늘에 제천은 삼신일체 하나님이고, 저들은 바꿔도 되는 하늘, 여왜, 천도복숭아 성황인가 하노라..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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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