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반모임 우리집
매달 둘째주 토욜
저녁우리반은 10가족 정도
보통 7~8 가족 참석 어린애들도
내 경우
보통 우리집에서 일년에 두번 정도.
황 시몬형 54년생
내가 NO 2보통 60년 이후생
근처 가까이
시몬형 미숙씨 부부
하 용해 최양(69년 생) 부부 산다.
내가 최양아
이렇게 불러도 되는건지...
최 자매님
해야 하는데
그냥 친하고 좋다고... ㅎ
미숙씨는
형수 격이라 정양아 못하겠드라.
85년 여름
사우디에서 첫휴가
한달된 지누늠 볼거라고 설레는 마음
대한항공 안내양 김 미선
시바스 리갈 한병사 직원들과
술도 별로 안마시고 고공이라 금방 오름
바라 바라 김양아
아까 점심 달고기 벤또
안주하게 퍼떡 대령 해라.
네이 웃으며 가져다 주데.
이뿐 김양도
이제 50 중반른 될듯.
그날
깔삼한 불란스 티
이태리 백바지 백벨트 백구두 차려 입고.
1시간 정도 미사그리고 친교의 시간
맛난 음식 와인 맥주 한잔
어쩔땐 양주 한병 가지고 오는 교우도.
나에겐 유일한 교우 모임
십수년 살아도 별로 친구라고 없다.
아지매 반모임 하면 한 30 든다네.
그래도 당신 면 세워 줄려고 노력하요.
머 늘 고맙지나름 밥봉사 설거지도 하고미사도 열심히 참석
2.10일 토 반모임2
.16 금 설날
두달 금방 간다
친구들 모두 좋은시간 되세요
.이젠 부모님 대부분 떠나시고
장남이면 내가 집안에 큰집 이드라.
나는
뻥이나 가식 없다.
코프라가
그렇게 살아왔고
이렇게 살아가는구나.
좋게 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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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용성.이곳은 경고 홈페이지다. 내가 간섭보다 분위기와 질을 높여서 약간수준있는 차원에 공통적이면서 교감가는 글을 올려 애독자를 넓혀라
생각의 차이지만 개인사.자식얘기는 밴드나 모임 친구와 즐겨라
내가 너를 미워하기보다
비교대상이 되기 때문.
몇번 주위 좋은 풍경과 너의 행동을모습이 중요하지 다른것은 아니다
홈페이지란 그냥 즉흥적 표현보다 사려깊은 배려와 좋은 지식정보와 유쾌한 활동상이 멋있다
결레라고 생각되면 알아서 내가 좋게 행동할께. 과연 나만의 생각일까. 다른 동기생은 무슨 생각할까 모난돌이 징을 맞지만 아쉬워서
원용아
누구나 생각은 좀 다르다.
보고 불편하면
토 달지 말고 넘어 가소.
여기가
논문 발표하는 곳도 아니고
살아가는 야그를 올리는 장소로 생각 함.
생각 알겠고 애독자의 판단에 맡기자
3반 친구
원용아
자네가
본부 총무 하며
수고도 많이 했고
아내 없어
소방일 하며
아이들 잘 키우고 있다.
서로
오해는 하지 말자.
친구들
시선 의식 안한다.
내 스타일로
여기서 그냥
내 스타일로 살아 간다.
중간에
친구들한테
말 못할 어려움도
하늘 보고
혼자 눈물을 삼켰다.
잘 버티고 있다.
용써히 인생철학
“똥개는 짖어도 열차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