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 음악들으시며 진행기록 보시지요.https://youtu.be/7ufkMTshjz8
일출경 봉래폭포 도동항전망대 독도박물관 해도사 포항일몰경
▣ 23.4.30.일. 비&안개&강풍주의보. 13~16℃. 미세먼지 좋음
(울릉도 출항전 트레킹과 포항입항까지, 회원별 별도 진행)
▣ 총거리 : 10.8km (나의 실행 oruxmaps 도상거리)
- ① 봉래폭포 왕복 : 5.5km (택시이동 1.7km 포함)
- ② 독도박물관 해도사 등 : 5.3km (저동항 원점회귀)
▣ 총시간 : 3시간05분 (순 진행시간)
- ① 봉래폭포 왕복 : 1시간20분 (05:54~07:14)(차량 6분 포함)
- ② 독도박물관 등 : 1시간45분 (08:10~09:55)
▣ 진행상황 (주요 통과지점)
◯ 05:24 일출경 조망 (호텔옥상)
◯ 05:54 호텔에서 출발(택시이동)
◯ 06:00 봉래폭포매표소&안내소(안내문)
◯ 06:02 풍혈(風穴/쳔연에어콘,얼음굴/안내문)
◯ 06:12 체험의 숲 (국유림 편백군락)
◯ 06:20/30(10) 봉래폭포(전망데크/3단폭포)
(안내문 : 지질명소, 울릉남부일대 상수원)
◯ 06:51 사방댐과 다리
◯ 07:06 저동초교 (이정목:나리분지5.0/저동0.9)
◯ 07:14 호텔복귀 (원점회귀/진행종료)
◯ 08:10 저동리 숙소호텔 체크아웃 및 트레킹 출발
◯ 08:50 도동항 만남의 광장과 도동항전망대
◯ 09:18 독도전망대 입구 (아치구조물)
◯ 09:27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강풍으로 운행중지)
독도박물관(이종학송비/김하우송덕비/영상관)
◯ 09:40 해도사(사찰/관음보살입상/관음전/범종각)
◯ 09:55 도동항 (종착 및 진행종료)(독도 노래비)
◯ 10:45 몽돌식당(뷔페로 아침식사)(차량이동 편의)
◯ 11:35 사동항 울릉크루즈터미널(승선준비와 수속)
◯ 12:30 울릉도(사동) 출항(공항공사중, 가두봉조망)
◯ 18:48/55(7) 포항 앞바다 일몰경
◯ 19:30 포항신항만(영일만항) 도착 및 해산
▣ 실제산행 기록트랙 GPS파일
▲봉래폭포 참고지도와 ▼실제 왕복한 기록지도와 기록통계
▲출도출항전 트레킹한 (저동~독도전망대~ 도동항)구간 참고지도와 ▼실제진행한 기록지도와 통계
숙소인 호텔의 8층 옥상에서의 동해 일출경
봉래폭포 매표소 및 안내소 (입장료 성인 2000원 개소전 무료)
풍혈은 폭포 올라갈때 보고 내려올 때 또 본다.
▲사방댐 지나 저동으로 내려오면 저동초등학교 앞의 이정목▼. 천두산 하산시 보았던 이정목의 하산지점이다.
▲새벽의 봉래폭포 트레킹후 원점회귀한 호텔고 앞 촛대바위 조망▼
숙소인 호텔 체크아웃 및 출항전 독도일출전망대 트레킹 출발.
▲좌측의 망향봉 독도일출전망대와 우측 독도일출전망대케이블카
도동 만남의 광장에서 동동항전망대로 올라가면서 건너편 망향봉 아래 둘래길 조망 (데크길은 일시 폐쇄중)
▲도동상전망대에서 본 도동항과 전망대의 각종 형상물과 상징물▼
도동항전망대에서 내려와 망향봉과 일출전망대로 올라가기 위하여 케이블카 타러 간다.
강풍으로 독도전망대케이블카가 운행중지되어 바로 옆의 독고박물관 관람.
박물관 영상관(스텝에 서면 영상이 켜진다)과 독도 사진
▲울릉도에 입도하여 의료와 각종 봉사를 하다 일생을 보낸 이종학 선행 송송비와 아래 조망▼
▲김해김공하우 송덕비과 독도박물관 표지석▼
▲일본의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이라는 비석. 해도사 사찰의 관세음보살석불입상과 관음전▼
범종각과 관음전
도동항에 도착후 입도입항하고 아침식사한 몽돌식당의 차량편의로 출항지인 사동으로 이동
가두봉 봉우리가 울릉공항 공사로 허물어지고 있다. 좌측으로 예정지.
출항 승선전 대원들과 더나기전 뒤돌아 본 울릉도
포항으로 다가오자 저 멀리 포스코가 보이고 일몰전경이 가슴을 띄게한다.
영일신항만에 도착후 대원들 바로 현지 해산.. 수성ic 빠져나와 대공원역 앞에서 회원님들 내려주고 귀가.
오늘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쉽지 않은 울릉도 여행길 무사히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못해
아쉽고 섭섭하였습니다만
더욱더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사량도 하도 남북종주시엔
꼭 함산하길 빕니다.(계획중)
언제나 고맙습니다.
새벽에 산에서 볼때는 저동항에서는 해가 촛대바위 우측에서 뜰것으로 보였는데
호텔에서 보면 해는 촛대바위 좌측에서 떠오르네요
저는 산 정상에 올라가면 일출전경이 잘 보일거라 생각하고 올랐는데
정상에 올라가는 등로가 없었고 개척해서 올라갈수도 없었습니다.
그럴줄 알았으면 호텔 옥상에서 보는 일출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ㅎ
그래도 저동항 전체를 조망하는 소득은 있었다고 자위해 봅니다.
짧았던 1박2일같은 2박3일간의 울릉도 여행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한 일정
즐겁고 보람되었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하길 ...
감사합니다.
악천후후라 30일은 사진마다
채도도 좋고 조망도 좋고 ,
일출사진과 갈매기사진은
이번 여행의 포토제닉감이네요.
함께한 걸음에 즐거웠고 행복했고
차량지원에 운전에 여러모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언젠가
또다시
함께해
밝고 즐거운 기운
나누어 주시길...^^~
경상북도 스무개가넘는 시군중에 유일하게 아직 못가본울릉도 ! 여행기를보며 대리만족하고있습니다
누가
무엇이
육구당님을
못가보게 하였나요.
육구당님이 아니아니 안
가본 것이 아닐까요.
지금이라도 예약하고 가봅시다. 또 가서 안가본 코스로 산행하고파요.
함산을 기대하면서
출현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말씀 너무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