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11&fbclid=IwAR1JZomL-H_3BTHZbRnfXGdAptqt3WldXCRrqGtDpmY37mcjOYLRh0RuEvM
특히 FC서울에서 수원삼성으로 '임대'를 떠난다는 것은 마음 속 걸림돌이 될 수
있었다. 이시영은 "아무래도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없을 수는 없다"라면서 "상황
을 보며 길게 그리고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 양 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좋은 선택이 되도록 만들어야 했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이적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