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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 번개 (벙개)후기 2024년 5월 28일 (조밥나물, 지느러미엉겅퀴, 산뽕나무, 구슬붕이, 좀씀바귀, 지칭개,우산나물, 눈괴불주머니,복주머니란,돌부채
나리* 추천 1 조회 96 24.05.31 23:4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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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06:55

    첫댓글 나리님의 출사후기는 그날의 백과사전이십니다.
    보이는 모두를 참 잘 정리하여 올려주어서 언제나 감탄입니다.
    멀고 어려운 출사길 동행해주시고 꼼꼼한 후기까지......
    감사히 즐감 합니다.

  • 작성자 24.06.01 10:14

    블로그나 카페에 이 댓글 달기가 대부분
    귀찮고 어려운 일인데 송죽님께서는 먼 길 운전만
    해 주셔도 모두들 감사한 마음이실텐데 댓글까지
    성심껏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감사
    드리고 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봉사 여러분들을
    위해 하실 수 있는 기회가 많으셨으면 합니다.

  • 24.06.01 17:52

    나리님!
    바쁜 시간 내시어 기행 후기를 사진 찍으신 순서대로 꼼꼼하게 잘 올려주셨네요.
    늘 하나라도 더 보시려고 노력하시고 기행 후기도 꼼꼼하게 올려 주어서 많은 도움 됩니다.
    내가 담지 못했던 소중한 자료들도 나리님 통해 잘 익히고 알게 됩니다.
    힘은 들었어도 고생했던 만큼 꽃 친구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들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들 보며 그날을 회상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1 10:46

    이런 일도 한 20년 가까이했으면 이제 서서히 내려놓을 때도
    된 것 같은데 더 집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수할까 사진도 더 여러 컷 찍게 되고, 다양한 모습과
    거기다 계절 바뀐 모습들까지 넣으려니 밥 먹는 시간도 아깝고
    집안일하는 시간이 오히려 쉬는 시간이 되곤 합니다.
    잘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힘들면서도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날도 힘은 들었지만 나름 호강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01 09:02

    함께하지 못했어도 나리님의 작품에서 그 날의 즐거운 출사길이 그려집니다.
    보신 꽃 모두 이름과 함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열공하시는 모습에 부끄럽네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4.06.01 10:26

    좋은 일로 바쁘게 사시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내 생애 '오늘이 제일 좋은 날'로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사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또 뵐 기회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6.01 10:11

    나리님
    오랜만에 함께한 출사 반가웠습니다
    열정적으로 산에 혼자 탐색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눈에 선합니다
    그날 내려 올때 떡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러종류의 귀한 아이들 아름답고 멋집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6.01 10:41

    슬기님 작품은 최후의 보류로 남겨 두었습니다
    이제 답글 끝내고 감상 시간 가지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바쁘고 여유가 없어 지난 사진도
    아직 정리 못하고 방치되고 있어 마음이 급해집니다.
    계절이 지나면 의미가 멀어지는데 그러네요.
    오랜만에 만나 더 반가웠고 밥과 쌈도 좋았지만
    오이가 꿀맛! 귀갓길 부용님 주신 오이도 마찬가지
    그 이후 오이 사 와 밥 먹으면서 중간중간
    잘 집어먹고 있답니다. 오늘 아침때도 그 얘기하면서~~ㅎㅎ

  • 24.06.02 22:00

    하얀 뭉게 구름과 임도길 풍경들 저 동네가 어딘겨!!! 무더기 구슬붕이 저 동네버전이군요 참으로 신나했을 나리님이 눈에 선합니다 어찌 차이브를 놓치셨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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