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해야 세상도 아름답다
오늘이 즐거워야 아름다운 것이 보인다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
누워서 죽는이는 많아도
걷다가 죽는이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쉼없이 걸어야 한다
화순 환산정을 찾아서
해남 달마산 도솔암
달마산 끝자락 도솔암
무등산 규봉암 해발 950m
지리산 대성계곡
홍성 간월암
부안 내소사 전나무길
내소사 경내
내소사위 월명암 비취된 가마솥
포항 내연산 12폭포중 관음폭포
포항 내연산아래 보경사 소나무 400년
내장산 써래봉 백련암에서 바라본 풍경
백련암과뒤편으로 써래봉 기암 절경이 보인다
내장사 우화정 연못
내장사 단풍의 거리
무등산의 지명도 표시
산꾼이 아니면 무등산 누에봉을 잘 알지 못한다 (해발1.072m)
무등산 지왕봉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 해발1.175m)
무등산 8경 시무지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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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지회
그곳도 다녀왔지
찔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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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24.06.29 11:3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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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고향 광주에 가보고 싶어요.
어린 시절 <동적 굴>에 살 때는 무등산에 땔감 구하러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무등산 동적골이 지금은 깨끗이 정화가 잘되어
가진 자만 사는 곳이라고 할 수 잊지요
찔레향님~
무등산 갈대 유명한 그시절 학동에 산 친구와
가서 놀든 생각이 납니다.
화사하게 웃는 날 되세요.
지금은 학동도 많이 발전되어 광주시 교통이 제일 좋은 학동
인근 대형병원 3곳 있어 시장 좋아 교통 좋아 새 아파트에 부촌입니다
무등산은 여기서두 광주가서~
동생들이랑 다녀서 자랑스러운 무등산이지요,
젊음 때 동생 분이랑 다녀가신 경험이 있군요
무등산은 명산중에 명산입니다
정상에 주상절리 천연기념물이 있으니
정상만 도착 하면은 모든 보상을 한꺼번에 받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