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2023 SBS 연기대상(이하 SBS 연기대상)'에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채원은 이선균과 함께 1월부터 2월까지 방영한 SBS 드라마 '법쩐'에 투 톱으로 출연했다. '법쩐'은 최고 시청률 11.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올해 방송한 SBS 드라마 중 '모범택시2', '낭만닥터 김사부3'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만 소속사 아이오케이엔터테인먼트는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지만 (출연의) 가부를 결정한 적 없이 추후 논의하는 걸로 정리를 했고, 이후에 (출연)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첫댓글 이선균ㅂㄷㅂㄷ
ㄹㅇ 뭔 상관
존나 뭔상관
뭔 상관이야 ㅅㅂ
아니 뭔 상관이야ㅋㅋㅋㅋ
아 왜 ㅅㅂ ㅠ
아 뭔상관이야ㅠ 나오면 나오는거고 안나오면 안나오는거디 무슨 이선균이랑 연결짓냐고
뭔상관임
연결짓지마;; 열받네.진짜
뭐야 ㅅㅂ 뭔 상관
뭔상관인데 문채원이 눈치를 봐야하냐
ㅅㅂ 먼데 잘못은 이선균이 했는데 왜 문채원한테 그래
민폐오지네 ㅇ어이가없다 피해를 왜 엄한사람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