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 토너를 구입하고 폐토너는 중고로 넘길까 생각 중인데...
그에 앞서 질문 좀 해 보고 싶어서요...
삼성 레이져복합기 CLX-3175FNK라는 제품을 사용 중이고요...
전원을 넣으면 토너 부족이라고 하면서 빨간색이 깜빡거리네요...
칼라는 잘 사용하지 않았기에 칼라는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검정만 부족한 것 같은데요...
질문
1. 요즘은 프린트 장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데...
혹시 프린트 장수 제한에 걸린 건지 모르겠네요... 이 것이 간단할까요?
2. 토너 충전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그리고, 충전 해서 사용하면 복합기에 문제 없나요? 드럼 등에...
아는 분 사무실에서 충전기를 아예 옆에 붙여 놓고 쓰시는 분도 계시지만...(타사제품)
자세한 정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3. 폐토너를 얼마에 보통 매입하나요?
새 제품 구입에 앞서 살포시 갈등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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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레이져 복합기, 팩스, 스캔 기능까지 되는 것이라 은근... 비싸요... ㅠㅠ
같은 기종 무한 개조 사용 중 토너도 충전 사용중 비용 얼마 안들어 갑니다
아... 그렇군요... 좌표 좀 알 수 있을까요?
설정페이지 출력해보시면 카운터 보실수 있을겁니다. 대형 레이저프린터 몇대 관리해본 경험으론 보통 한 2000~3000장 내외에서 토너가 부족하다고 알림이 뜨더군요.
감사합니다... 물론 복합기의 설정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