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형님 어머니가 돌아가셧다는 소식 받고
연화장에 갔었네요.... 친한 형님이라.. 같이 밤새 술먹고..... 결국 지각.... ㅍ.,ㅍ
저랑 연배는 많이 차이나지만 그래도 주변에 부모님 부고를 알리는 분이 많아져서....
그런 소식 들려올 때마다 아직은 젊으신 저희 어머니도 걱정이 됩니다..ㅠ.ㅠ
잘 해드려야 되는데... ㅍ.,ㅍ (모두모두 효도 해요~ ^^)
오늘 아침은 눈이 따갑도록 해가 떳네요~
밤샘하고 출근할려니 죽을맛이더군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지금도 점심먹고 눈을 비비며 글을 쓰고있네요.... ㅎㅎ;;
내일이 발인인데 갈수 있을지...... 회사일도 정신없고해서....
그래도 가봐야 겟지요~? ^^ 오늘 이야기가 좀 무거웠네요~ ^^
암튼 우리 회원 여러분들도 건강 잘챙기시고요~ 효도하는 하루 보내시길~ ^^
회원 여러분의 무한한 즐거움을 기원합니다~~~ ^------------------------------------^
오늘도 짤방~
당신의 쏠로 지수..? 저는 5단계더군요~ ㅎㅎㅎ 웃어보아요~
첫댓글 난 1단계 누가 모래도 1단계
ㅎㅎㅎ 그렇군요~ ^^ 제가봐도 그런듯~ ㅎㅎ
명랑기에서 득도기 중간쯔음...
헙~ 저와 비슷해지시는군요~ ㅋㅋㅋ 득도해버리는것도 나름 괜춘한듯~
2단계에서 3단계정도 되시는군요~ ㅎㅎㅎㅎ
전 4단계군요...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그렇게 되시나요~ ㅎㅎ 5단계도 나름 좋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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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걍 5단계로 오시지 그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