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아직어려서 인공수유를 하고있어여..
알파파도 주면서여..첨에는 밥도 안먹고 똥도 안싸다가
요즘에는 잘먹고 잘싸거든여..
근데 어제 10cc하루에 3번 먹이다가
15cc를 먹였더니 설사를 하는거예여..걱정대서..
수유를 한번 걸르고..다시 저녁에 줬더니..
똥글똥글한 응가를 쌌어여..그럼 괜찮아졌다는 뜻인가여?
그리고 토끼가 쉬야를 했는데 마르니까 약간 주황색빛이나네여..
엄마랑 놀래서 손이 부들거려서 글씁니다.- _ㅜ..
밥두 잘먹고 배위에도 올라와놀구 방에서 슬라이딩도 하고;;
두발로 서서 허우적대기도 하고..(전하고 다른거 없이 노는데..)
어디 아픈거 아닐까여?
아!!!그리고 강아지 우유를 먹이고 있는데
냉장보관해서 데워먹이는데
유통기간이 얼마나 대나여?
- _ㅠ..지금 우유를 산지 5일째되고 반도 못먹었는데..
상하는건 아니겠져..?맛을 볼수도 없고...
- _ㅜ...사람젖도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애기들 먹인다고
엄마가 냉동실에 얼리라는데..
안얼려두면 유통기간이 마니짧은가여..?
그리고 우유를 먹을때 젖병으로 먹이는데
젖병을 빨면서 다물어뜯어버리는데
원래 그러는 건가여?
-_ ㅠ초보엄마 걱정대서 밥도못먹고.,.
토끼 지키느라 잠도못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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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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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랑 소변..강아지우유..
볼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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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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