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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스크랩 한국 프리메이슨의 실체
多勿-無碍堂 추천 2 조회 1,006 12.11.27 09: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한국 프리메이슨의 실체


 

1. 프리메이슨 관련 용어 해설

 

? 용어 해설

 

-프리메이슨[Freemason] : 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의 사상, 제도, 관습.


-영지주의[Gnosticism] : 초기 기독교 당시 의 그노시스파.


-시오니즘[Zionism] : 고대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민족주의 운동.


일루미나티[illuminati] : 빛에 비추어진 자, 깨달은 자 프리메이슨의 한 엘리트지파.


예수회[Jesuit]16세기 로욜라가 로마 카톨릭 내에 창립한 비밀 정보 결사 단체로

                   카톨릭 교황의 세계 통치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 

                   온갖 음모 조장및 가담(2차 세계대전-히틀러)하는 등, 

                   그 성격은 프리메이슨들의 활동과 유사하며, 유그노 50만 학살.

 

오리엔탈[Orientals] : 진짜 유대인, 지금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아브라함의 자손.


아슈케나짐[Aschkenasim] : 가짜 유대인, 현재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의 유대인들

                                  중앙아시아에서 온 상인집단.


세파르딤[Sephardim] : 이탈리아 반도에서 온 스페인계 유대인들로

                            이베리아 반도나 북아프리카에 거주, 유대교로 개종한 북아프리카인.

시온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Elders of Zion] : 시온 칙훈서, 프리메이슨 유대인들의 세계정복강령서

                                                              (유대인의 세계정복 음모 회의록).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 프리메이슨이 내세우는 

                                        세계 단일정부 지배(미국-영국 은행가들)하의 새로 운 세계의 질서.


베리칩[Verichip] : 손목에 심는 마이크로칩, 인공위성으로 위치추적가능, 신용카드를 대신할 666칩.


전자기무기 : 프리메이슨의 초과학기술 무기, 원자폭탄에 버금가는 마인드 무기.

전자기무기피해자 : 전자기무기로 고통 받는 사람들.

오컬트[Occult] : 마법, 미스테리즘, 신비주의, 초자연현상.

카발라[Kabbalah] : 헤브라이어로 전승을 뜻하고 유대교의 신비주의.

수비학[Numerology] : 카발라를 기초로 한 프리메이슨의 고도의 숫자 언어.

켐트레일[Chemtrails] : 미국이 대기 중에 살포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이용하는 작전.


템플기사단[Ordre des Templiers] :십자군 전쟁 무렵에 결성되었지만 

                                          프랑스의 국왕에게 이단으로 몰려 몰살됨, 

                                          프리메이슨이 가짜 유대인들임을 숨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됨.


시온수도회[Ordre de Sion] : 성배를 지키는 프랑스의 비밀조직.


장미십자회[薔薇十字會, Rosicrucians] : 17세기에 유럽에서 활동한 비밀단체,

                    가톨릭교를 반대하는 반(反) 가톨릭적인 기독교 비밀단체,

                    프리메이슨이 유대임을 숨기기기 위해 들먹이는 조직.


네오콘[Neocons]미국의 신보수주의파로 이라크전쟁, 9.11테러 등을 일으킨 그룹.


33도[Grand Master] : 프리메이슨의 높은 최상위계급, 그랜드마스터.


전시안[All Seeing Eye] : 이집트 호루스의 눈을 상징하며, 프리메이슨의 지도자

                     또는 프리메이슨이 섬기는 신,

                     1달러 지폐의 피라미드 위에 있는 상징,

                     자유의 여신, 제3의 눈, 오벨리스크 사탄.


오벨리스크[Obelisk] :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남근) 숭배를 상징하는 세워진 기념비.


피닉스[Phoenix] : 고대 이집트의 상상의 신조(神鳥)로 1달러 지폐에 나오는 상징,

                     불사조로 미국 정부의 상징, 미 대통령의 휘장.


랏지[Lodge] : 프리메이슨들이 모이는 장소, 또는 프리메이슨의 성전.


팬타그램[Pentagram] : 마술의 상징, 5개의 직선이 서로 가로 지으며 5개의 꼭 점을 이루는 별 모양.


헥사그램[Hexagram] : 유대인의 국가적인 상징, 육각형의 도형이며 시온의 별 또는 다윗의 별로 불림.


미국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펜타곤] : 펜타곤 건물의 모양은 5각형 별 펜타 그램.


컴퍼스와 직각자 :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석공의 기하학 기본 도구.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이 미국에 준 선물.

1달러의 피라미드 : 프리메이슨이 이집트신앙을 계승했다는 의미.


그림자 정부그림자정부 책 저자 "이리유카바최"가 지칭하는 프리메이슨의 다른 용어.


[MJ-12] MAJESTIC-12의 약어이고 로스웰사건 이후, 트루만 대통령의 지시 하에

                       관계 고위직 인물들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정부 비밀 조직.


빌더버그회의[Bilderberg Conference] : 프리메이슨의 엘리트들의 회의로

                                                여기서 세계 경제지배에 대한 정책이 결정된다.


해골종단[Skull Ans Bones] 매년 대학에서 엘리트를 뽑아 입단시키는 프리메이슨 단체

                                     미국 부시 대통령, 케리 의원 가입.

300인위원회[Committee of 300] : 프리메이슨 최상위의 300인의 엘리트위원회.


로마클럽[The Club of Rome] : 이탈리아 로마에서 결성한 국제적인 프리메이슨 미래 연구기관.


검은 귀족 : 프리메이슨의 최고기구 중의 하나.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록펠러가문의 후원으로 만들어졌고, 미국, 유럽, 일본 세 세력을 말하며

                         세계 경제를 독점하고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여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목표인 그룹.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 The 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 영국에 있는 국제문제 관련 

                                                                                         싱크탱크.


외교문제협의회[CFR]영국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의 미국 지부, 

                              CFR의 목표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이다.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 : 계약의 자손이라는 뜻으로 유대인만 가입.


원탁회의[Round Table Conference] : 서로 용납되지 않는 입장에 있는 개인, 국가가 

                                              원탁에 둘러앉아서 서로 협의하며 타협을 모색하는 회의.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 사람을 조종하는 세뇌기술 연구소.


숫자, 13 : 프리메이슨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행운의 숫자.


적십자사[Red Cross]프리메이슨이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

 

? 영미의 대부분 권력 유대인이 확보(합스부르그가 때부터)

 

로스차일드 가문[Rothschild] : 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유대 금융 재벌가.


록펠러 가문[Rockefeller] : 로스차일드가문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가문.


JP모건[J. P Morgan] : 로스차일드의 자금 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하고 

                           연방준비은행 설립에 기여함.

 

1984년 책 : 조지오웰이 고발한 프리메이슨 책, 프리메이슨이 만드는 절망적인 미래를 표현한 소설책


인간자원연구소[Human Resources Research Office] : 군인의 심리학을 연구해서 

                                                                  군인을 살인기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실행 프로그램으로 걸프전쟁 때, 이라크 군인 1만 2천명을 거리낌 없이 매장한 적이 있음.

 

스탠포드연구소[Standford Research Institute] : 타비스톡연구소가 설립했고 세계정부수립 이후

                   전 세계 통제를 위해 세상과 엘리트 간의 기술 격차 심화를 시키고 있는 연구소.

 

연구분석코퍼레이션[Research Analysis Corporation] : 가장 중요한 활동분야는 여론조성이며 언론을 통제해 계획된 정보만 제공하여 여론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

 

[MI-6] : 영국의 비공식 정보기관.


미국국가안전보장국[National Security Agency, NSA] : 약칭은 NSA이며 미국 국방부 소속 정보기관.


에셜론[Echelon] : '특수부대' '삼각편대' 라는 뜻을 가진 NSA의 통신감청용 시스템.


고이(Goy) : 부패한 정치 지도자로 유대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 있는 사람-

               (---그들은 '짐승'이라 부름)을 말한다.


시온(Zion)이스라엘 지역으로 유대인의 고향을 말하며, 성스러운 곳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시를 Sion 또는 Zion으로 표기하고, 

               유대인에게는 유토피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두 단어의 차이점은 Sion은 장소적 의미가 강하고, 

               Zion은 시온주의에 입각한 정치적 의미가 강하다.

               Sion의 발음은 '시온'이고, Zion의 발음은 '지온'이지만, 우리는 보통 시온을 많이 사용한다.


시온주의(Zionism): 시온주의는 전 세계에서 흩어져 핍박 받고 있는 유대민족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땅으로 돌아가자는 정치적 이념(이데올로기)

                        시온의정서에서는 시온주의는 단일 세계정부를 세우는 것.


시온 지도 장로(The Learned Elders of Zion) : 구약시대 성경에 나오는 장로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는 원로 지도자를 말한다.

                                         여기서 나오는 지도 장로는, 이스라엘의 최고위층을 말하며,

                           장차 단일 세계정부를 통치할 이스라엘의 왕을 선출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시온의정서에 의하면, 지도 장로는 3명으로 구성 되어 있음.


아젠투어(Agentur) :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금융재벌을 포함한 특권 엘리트 집단을 말한다. 

                         예를 들어 국제 은행의 경영자, 국제기구의 운영자, 유럽 귀족, 다국적 기업의 총수, 

                         여기서는 시온의정서를 저술한 자신들을 지칭.

                          ?????그들은 하나님께서 세계 정복 위해, 각지에 흩어지게 했다고 믿고 있다.

 

젠타일(Gentile) : 유대인이 아닌 사람을 말하며, 주로 어리석은 민중을 지칭할 때 사용.


폭력조직(Mob) : 폭력 조직은 마피아, 갱단 등을 나타내는 말. 엘리트들을 대신해 마약사업을 하고, 

                     살인, 폭력, 협박, 정치깡패 등의 더러운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조직, 

                     폭력조직이 지하에서 검은 돈을 벌면 엘리트들은 이를 비호해 주는 대신 

                     금전을 상납 받음, 미국의 총기와 마약을 CIA가 보호 육성하는 이치와 같다.

 

 

2. 시온 의 정서 요약 및 해설


1장. 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

2장. 언론을 통해서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

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등 오락사업)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이(짐승)를 멸절시켜야 한다.

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서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8장. 전문가를 양성해서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

9장. 각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12장. 언론을 통제해서 대중의 심리를 조종 한다

13장. 대중들을 스포츠, 연예, 오락 등에 심취하게 해놓고,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15장. 세계정부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하는 자 가혹히 처벌한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서 완벽한 독재체제를 구축한다.

18장. 고이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확실히 보여 주어야 한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21장. 우리는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장. 우리들의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 사회를 구성한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에서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의 실체


1. 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의 실체


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 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 하락

국제 유태 자본 숨은 음모라고 주장하고

국제환 기업인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 통화기금(IMF)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 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토라, 탈무드, 메쉬나  자신들의 신앙 위에서

그리스도를 부정하려고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노력을 해 왔다.


예를 들면...

종교-사상계에는

"모세"로부터 예수, 스피노자, 칼 마르크스, 베르그송, 국부론의 "아담 스미스"를 들 수 있고,

예술계에는

음악가 바그너, 작곡가 멘델스죤, 쇼팽, 화가인 샤갈, 영화배우인 찰리 채플린이 있으며

학계에는 

아인슈타인, 독가스 발명자 하버, 법의학자 롬브로조,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 등이 있다.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들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 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 자본까지, 그물망 같은 유태인 자본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블록과 유럽의 경제통합, 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 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미국의 정치에서 유태 커넥션의 영향은 경제, 방위, 문화면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

유태계 "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에 의해서, 좌우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존F-케네디"나, 워터 게이트 사건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 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전직 배우 출신의 대통령 레이건은1985년 12월 2일 미국 하원의원 연설회에서 

자신이 처해 있는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물원에 취직한 사나이가, 죽은 고릴라의 후임자가 올 때까지 

봉제 옷을 입고, 고릴라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리하여 누워 있는 것도 대단히 지루하므로, 구경꾼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늘어져 있는 로프에 매달려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너무 심하게 흔들자, 옆에 있는 사자의 울에 떨어져 버렸다.

사자는 침입자를 노려보았다. 그 바람에 겁이 난 가짜 고릴라는 

'여기서 내보내 줘요' 하고 큰소리로 구원을 요청하자

사자가 이렇게 말하였다.

 ‘조용히 해~!!!. 입 다물어~!!! 떠들면 우리 둘 다 실직하게 될 것이 아닌가...?!’

정책 결정의 아무런 주권도 없는 

허수아비 미국 대통령의 처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 유대인들의 흩어짐과 관련하여 생겨난 단체


다음 인물들의 공통점들은 무엇일까?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리스트,

시벨리우스, 괴테, 키플링, 코난 도일, 마크 트웨인, 오스카 와일드, 푸쉬킨, 볼테르, 실러,

맥아더, 나폴레옹, 에펠(에펠탑 설계자), 헨리 포드, 극지 탐험가 피어리와 스콧,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 카운트 베이시, 듀크 엘링튼, 냇 킹 콜,

우주비행사 존 글렌, 마술사 후디니, 조지 워싱턴과 루즈벨트, 트루먼을 포함한

18명의 미국 대통령들, 다섯 명의 영국 왕들

"윈스턴-처칠"을 포함한 6명의 영국 수상들골프 선수-아놀드 파머 등이다.


프리메이슨의 실체에 대해, 깊이 탐구해 들어가기 전에

이 이름들을 열거한 것은 조직으로서의 프리메이슨이 가지고 있는 

영역의 넓이와 깊이를 실감나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물론 위의 이름들은 문서에 의해 증명된 프리메이슨 회원 중

아주 유명한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이며, 이들의 영역은 

인종과 직업, 종교에 구애됨 없이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바흐, 워싱턴 등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름은 2~300 년 전부터,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백인 사회에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활동을 한 것은 18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유럽 문명이 도달한 세계 각지, 각 분야 지도자급 인물들에 의해서 

본격화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의 편익의 문화와 문명의 전파 대부분이

프리메이슨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은 그들의 하나님을 믿으며 땀을 흘리지 않고 

생육하며 번성하도록 해주는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사회과학, 의학을 부단히 발전시켜

인류를 땀을 흘리지 않는 편익과 쾌락의 현대문명으로 끌어들여서 

성경에서 멀어지도록 한 것이다.


그러면 과연, 모차르트와 헨리 포드, 맥아더가 동시에 가입되어 있는 이 단체는

구체적으로 어떤 곳이냐? 왜 모여 있으며, 회원들은 모여서 뭘 하나를 살펴보자.


모든 것을 제쳐 주고 위의 명단만으로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이들이 인종과 국경, 종교, 체제를 초월한 지도급 인사들을 회원으로 가입시킬 수 있는 힘

또는 흡인력을 지난 수백 년간, 흔들림 없이 보유해 왔다는 점이다.


이들의 인본적인 노력으로 정말 크리스천은 사라지고,

기독교는 베드로와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를 동일시하는 천주교로 타락되었다가

볼테르, 루쏘 등 프리메이슨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 삼권분립 민주주의 이념이 생기고

맑스, 레닌이라는 프리메이슨에 의해, 유물론 사회주의가 생겼으며

다윈의 진화론이 나와서, 이들이 모두 성경 위에 군림하게 되었다.


급속한 과학의 발전은 자동차와 컴퓨터, 그리고 비행기와 미사일을 낳았다.

원자탄이 발명되어 종말이 앞당겨졌다. 컴퓨터와 우주 개발은 

인간끼리의 실시간 대화는 물론 지구와 우주를 통시에 탐사하고 관측하도록 만들었다.

이 모든 엄청난 변화는 모두 이들이 

그리스도와 성경을 부정하려고,  2천 년간 애를 써온 결과이다.


? 18세기 시온의 칙훈서로 문서화


이들은 지금, 과거보다도 더욱 강력한 힘으로, 오대양 육대주

-(일본과 중국, 필리핀 포함. 우리나라에는 공식적으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봄.)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이 유지 발전되고 있는 동안,

쇠락하거나 소멸한 나라나 조직은 그 얼마나 많은가! 열거해보자.


로마 교황청, 대영제국, 오스만 투르크 제국, 신성 로마제국,

대 일본제국, 나치의 제3 제국, 무솔리니의 이탈리아 제국, 소비에트 연방 

한 때는 세계를 호령하던 이들 중 대부분은 이제 상징적인 존재로 남았거나,

지역의 소국으로 전락했거나, 아예 소멸해버렸다.


오직, 미국만이 프리메이슨의 영속성에 비견될 수 있는 근현대사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렇게 천지가 뒤집어지는 범지구적 난세 속에서,

종교가 몰락하고 삶의 가치관이 뒤엉켜가는 와중에도

흔들림 없이 유지되는 프리메이슨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


인류의 리더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포섭해 나갈 수 있는 그 마력은 어디에서 올까...?! 

그것은 유대인들의 2천 년간, 쌓이고 쌓인 원한이 만들어 놓은

이라는 물건과 금융제도, 토라, 메쉬나, 탈무드 

그리고 근대에 와서 완성된 "시온의 칙훈서"에 나타나 있다. 

성경의 관점에서 본다면, 

프리메이슨들의 지구 운영의 목적과 종말을 알 수 있게 된다.


2. 신보수주의, 네오콘 그리고 프리메이슨


포토맥 강을 사이에 두고 백악관에서 멀지 않은 워싱턴 17가 1150번지의 

오피스 빌딩 3개 층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기업연구소(AEI)라는 싱크 탱크

버지니아 쪽의 국방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벨트로 연결돼 있다.


이 네오콘 벨트를 모르고는 부시 정부의 세계 전략을 이해할 수 없다.

국방부 중추와 AEI는, 부시 정부의 안보전략을 독점한 네오콘(신보수파)의 아성이다.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이 소련을 "악의 제국"으로 규정하고

천문학적인 예산이 드는 군비경쟁을 도발해서, 소련을 붕괴로 이끈 정책

그때, 국무부 정책수립 스태프로 있던 폴 울포위츠 루이스 리비 같은 

네오콘들의 머리에서 나왔다. 두 사람은 지금 부시 정부의 국방부 부장관과 

부통령, 딕 체니의 수석 보좌관이다.


그들 말고도 부시 정부에는 국방정책위원 리처드 펄, 정책담당 국방차관 더글러스 파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중동팀장 엘리엇 에이브럼스, 

국가안보 보좌관 콘돌리자 라이스의 보좌관 스티븐 해들리 등이 

막강한 네오콘 그룹이다. 그들은 9.11 사태를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삼아서

이라크 침공의 오랜 숙원을 성취했다.


정부 밖에서 정책을 개발해 권력 중추에 제공하는 것은

어빙 크리스톨과 빌 크리스톨 부자, 로버트 케이건, 데이비드 프럼들이다.

"어빙 크리스톨" 네오콘의 대부 AEI 고문이고,

빌 크리스톨은 AEI가 들어 있는 빌딩 5층에서 주간지, "위클리 스탠더드"를 발행하면서

'미국의 신세기 프로젝트(PNAC)'라는 공화당의 정책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아들 크리스톨은 도산하기 전의 거대 에너지 기업 엔론으로부터 고문료를 받았고

그의 잡지는 놀랍게도 호주 출신,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 소유인 

폭스방송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그의 외삼촌 밀튼 히멜파브는 

세계의 금융을 쥐락펴락하는 로스차일드 계열의 지원으로

미국 유대인위원회를 창설해 이스라엘 로비를 주도하고 있다.


? 유대인들의 우수성, 돈과 미국이 결합


네오콘들은 국가안보문제유대인연구소(JINSA)와 안보정책센터(CSP)에도 

이중 삼중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시 정부가 발족하기 전, 

체니와 파이스가 이스라엘의 이해를 대변하는 JINSA에 참여했던 것은 주목할 만하다.


멤버 중 22명이 부시 정부에 들어간 CSP는, 강경파와 네오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체니 부통령의 부인 린 체니가 AEI 연구원인 것도

부시 정부에 대한 네오콘의 영향력과 관련해 의미심장하다.

AEI 연구원- "데이비드 프럼"은 

부시의 스피치 라이터이던, 2002년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악의 축'이라는 용어를 집어넣은 사람이다.


그는, 짐 정리가 덜 되어 어수선한 사무실에서 취재팀을 맞아서

유대계 네오콘 특유의 자신감과 확신에 찬 어조로 질문에 

열정적으로, 때로는 도전적으로 응수했다.


부시 정부의 오만한 일방주의, 모험적인 선제공격 전략, 

대북 강경노선은 네오콘들이 사활을 걸고 계획하고 전파한 논리의 귀결이다.

명분은 '스트롱 아메리카'의 부활이고, 그 사용 수단은 미국의 절대적인 파워다.


"부시 독트린"의 바탕에는 네오콘의 3대 보고서가 있다.

보고서 1은 아버지, 부시 정부의 1992년 울포위츠와 리비가 중심이 되어 만든

 '방위계획지침'이다. 미국을 위협할 시 다른 나라들과 제휴하되, 집단행동이 안 되면 

국제법과 국제조약에 구애받지 않고, 단독으로 행동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고서 2는 1998년 "빌-클린턴"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인데,

리처드 펄이 대표 집필한 이 서한에 서명한 18명의 인사들 중 

10명이 부시 정부에 참여하고 있다. PNAC 멤버의 대부분이 서명했다.

이라크 침공을 촉구하는 내용이었다. 클린턴이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자

그들은 "르윈스키 스캔들"을 가지고서 클린턴을 궁지로 몰아 넣었다.

그래서 결국, 클린턴은 그 해 12월 '사막의 여우'작전으로 

70일간 이라크를 공습했다.


보고서 3은 빌 크리스톨의 PNAC가 2000년 9월에 내놓은 

'미국의 국방재건-신세기의 전략, 무력, 자원'이다.

체니, 럼즈펠드, 울포위츠, 에이브럼스가 참여했다.

미국에 대한 도전 세력 등장 절대 불허...!!!

동맹은 위기가 끝나면, 해소되는 일시적인 집단...!!!

미사일방어(MD) 추진, 소형 핵무기 개발이 핵심이었다.

3개 보고서의 종합이 바로, "부시 독트린"이다.


부시 대통령은 2002년 2월 육사 연설에서

위협이 눈앞에 닥칠 때를 기다리면 늦다,

적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먼저 공격해야 된다는 "선제공격론"을 폈다.

그리고 사흘 뒤, 부시 독트린이 공식 발표됐다. 오시라크가 그 모델이다.

1981년 이스라엘 공군기들이 이라크의 오시라크의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한 것을 말한다.


네오콘의 사상적 교조(敎祖)는 

시카고대학의 유대계 정치 사상가였던 레오 슈트라우스다.

슈트라우스와 울 포위츠/크리스톨의 관계는, 

마르크스와 레닌/스탈린의 관계와 같다.


울 포위츠는 슈트라우스와 이념을 같이하고

유명한 '아메리칸 마인드의 종언'의 저자인, "앨런 블룸" 교수의 수제자다.

정치체제가 국민의 성격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블룸의 이론에 공감한 울포위츠는 "사담-후세인"의 제거가 급하다고 판단했다.


? 세계 지배를 위해, 흩으셨다는 믿음


슈트라우스의 사상적 후계자들

미국과 서양문명을 구제하려는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서는 

힘의 사용이 정당화된다고 믿는다.


네오콘의 절대 다수 유대계다.

이스라엘의 적은 그들의 적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안전을 중동정책의 중심에 둔다.


그들의 입장은 거대 에너지 자본의 이해와도 일치한다.

첨단무기 개발의 수주(受注)를 받은 거대 군수기업 간부들은

소형 핵무기 분야에서는 국가공공정책연구소(NIPP),

미사일 방어망에서는 안보정책센터(CSP),

전체적으로는 PNAC에 이사나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적(知的) 오만이 네오콘의 상표이다.


PNAC 공동설립자인 로버트 케이건이 2002년 발표한 논문은 

네오콘적 오만의 백미(白眉)다.

‘약한 유럽은 국제기구에 의한 평화를 제창한 "칸트"의 공상적 세계에 안주하고,

미국은 "토머스 홉스"의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의 현실세계에서 평화와 문명을 위해서 싸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네오콘 천하가 오래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그들의 두뇌는

아주 짧은 기간에도 많은 사람에게 큰 재앙을 초래할 만큼 탁월하다.

그리고 그들은 강한 인내심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가진 집단인 것이 불안하다.

기독교에서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을 이단 단체로 규정하고 있으나,

프리메이슨이 선점한 한국의 기독교는, 지도자들이 거의 대부분 프리메이슨들이다.

지도 지탄받고 있는 단체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프리메이슨의 기원을 바벨탑 건립에서 찾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옛 바벨론의 티그리스 강변에 존재하였던 사제와 메이슨 그룹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를 오늘날에도 볼 수가 있다.


창세기에 나오는 니므롯은 시날 평지에서 첫 도시건설에 착수하였다.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여 …"(창11:1-9),

벽돌로 돌을 대신한다는 말은, 

인간 문명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는 바벨론 종교의 특징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오늘날 사용되어지는 메이슨이란 말의 어원

이태리어의 벽돌(Messe)이라는 단어에 기초를 두고 있다.


"프리메이슨"이란... 

8세기부터 중세 11~14 세기까지의 성과 신전을 건설하던 건축가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당시의 건축가들은 내부 장식에도 조예가 깊었고 지위도 높은 처지였으나

기술 전승과 영주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길드라는 조합을 결성했었다.


이 길드가 프리메이슨 발생의 시초가 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고대 자유석공조합' 이었다.

그들만의 계급성과 기술 보존을 위해 철저히 비밀을 지켰는데,

비밀보장을 위해 그들의 회의실을 외부인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회의실에는 기술 전승 때 필요한 컴퍼스와 직각자, 나무망치와 가위, 

자와 지렛대, 지거선과 기포수준기, 흙손 등 아홉 가지의 연장들이 갖추어져 있었다.


1717년 영국에서 근대적인 프리메이슨이 탄생했는데,

고대의 프리메이슨처럼 순수한 석공들의 조합은 아니었다.


영국 전역에 퍼져 있던 프리메이슨

4개의 독립된 지부를 통일하여 하나의 대 지부를 조직했다.

16년 후인 1733년에는 126개 지부를 형성하게 된다.

그들은 표면적으로는 박애정신 즉 '형제애를 그 근본 구조로 하는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라는 목표를 제시하였고,

공개되지 않고 있던 회의실을 개방했다.


이 회의실은 귀족, 사상가, 문인들에게 개방되어

이곳의 출입 여부가 18세기 유럽사회의 명예와 관련되어질 만큼

사교계의 중심점으로 부상했다.


물론, 은 유대인들이 댔다.

이상적인 사회조직의 현실화' 라는 그들의 정신은

유럽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전 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후 프리메이슨 비밀결사는 유럽대륙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등지까지 그 세력을 확장시켜 갔고

겉으로는 영국 황실가족, 지식인과 귀족 구성원 즉 청교도들 핵심이 되었다.


? 스스로 "루시퍼"라 지칭하고 숭배


그 후 몇몇 가톨릭 단체들이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그들을 실제의 석공 기사가 아닌, 이론 석공가 자격으로 입단시키게 되면서,

마침내는 로마 가톨릭 내의 사탄 숭배 비밀조직과 결합하여

사탄에 의해 조종되는 사탄교의 전조로 변모해갔다.


프리메이슨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프리메이슨을 돕고 있는 비밀결사가 있는데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계몽한다'는 뜻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본래의 의미는 '빛을 준다, 빛으로부터 온 것' 이며,

일루미나티의 빛 ‘루시퍼’를 의미한다.

따라서 일루미나티란 빛(루시퍼)으로부터 

계몽된 사람들의 모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1776년 5월 1일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이 이름의 의미는 '사탄을 알게 된 최초의 사람

(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이라는 뜻 -에 의해, 창설되었다.


약관 27세의 나이에 인골슈타트 대학의 법학부장이었던 그는

남보다 뛰어난 재능과 극단적인 자유사상으로 인해 

보수파들로부터 강한 견제를 받았다.

그는 자기와 의견을 같이하는 동지를 규합하여, , 

비밀리에 집회를 열고그들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계몽했다.


그 회합에서 그는 절대적인 권력자 되었고,

회원들은 그에 대해, 완전히 복종의 맹세를 했으며

회의 내용 일절 누설하지 못했다.


당시 유럽을 풍미했던 자유사상과 딱 맞아떨어졌던 일루미나티

짧은 기간 동안에 회원 수를 증가해 나갔다.

초창기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세 계급으로 나뉘었다.


계몽된 미네발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 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 정부의 수립 등...

일곱 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폭력혁명조차도 수용했던 바이스하우프트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치밀한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 하나님을 사탄이라고 하며, 저들의 징계를 비난한다.


그는 독일 뮌헨 프리메이슨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성공했다.

프리메이슨 본부 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 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스하우프트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피'로 여길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프리메이슨은,

당시 3백만 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는 대 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활발히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다.


1780년, 일루미나티

당시의 정부와 가톨릭(?)을 붕괴시키기 위해 

군사행동을 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알아낸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에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 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스 하우프트"는 국외 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오히려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메이슨

세계통일정부 수립의 모델케이스로 미합중국 탄생을 주도했다고 

"오니쓰까 이소이찌"는 주장했다.

유럽 프리메이슨을 대표하는 거부 유태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독립자금의 출처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특히,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의 표장을 달고 있었다.

주변의 주요 인사들도 모두 프리메이슨의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다.


이런 일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은 생각하겠지만,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조지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다.

"케네디"를 비롯한 수명의 대통령만이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 그들은 사탄의 졸개 :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나, 실상은 ‘사단의 회’


미국 국쇄(나라의 도장)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

1달러짜리 지폐에 새겨진 피라미드와 '모든 것을 보는 눈' 은 

일루미나티의 영향에 기인한다.

한편 프랑스 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 세력이 

바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대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그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는 프리메이슨이 표방하는 신조였다.

프랑스혁명의 기치 '백성에게 자유를' 이었고, 그 정신인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과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것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 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다.


이 혁명을 통해서 "자유, 평등, 박애"라는 용어가

각 관공 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 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 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우측의 천사는 법의 하신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

1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제 3의 눈 ‘전시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프랑스에서는 '이성의 눈'이라고 부름으로써,

그 빛을 받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오류의 암운이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사탄 숭배교와 결합한 프리메이슨

고대 프리메이슨들이 솔로몬 성전 건축에 종사했으며,

다시 오는 솔로몬(적그리스도)을 기다리는 것(단9:27)

솔로몬의 성전 재건을 그들의 맡은 바 임무로 여겼다고 믿어

"솔로몬 성전 재건을 위해 점진적으로 사회와 국가를 개혁하며,

보편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세계 정부를 건설한다"는 

하나의 목적을 설정했는데,


이에 적합한 세 가지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첫째, (권력)을 나타내는 사각뿔,

즉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이집트의 태양신 오시리스(Osiris)를 나타내는 '모든 것을 보는 눈' 등을

그들의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둘째, 선악의 개념을 혼돈케 하며

선의 차이점을 인정치 않도록 하는 등

가치관 정복을 위하여 각종 그럴듯한 단체들을 암암리에 구성했다.


? 그들의 하나님은 그들을 기독교인에 대한 몽둥이로 쓰심.


(앗수르, 아말렉, 블레셋, 갈대아와 같이)


미국의 그림자정부로 불리는 CFR(외교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유럽의 보이지 않는 정부, 빌더버거(Bilderbergers),

뉴에이지 운동 등.


셋째, 철저한 계급제를 만들어 프리메이슨 상호간의 차별을 두어

실질적인 핵심인물의 노출을 꺼리며,

전 프리메이슨을 최고의 의식을 통해 지배한다.

그들은 조직의 기초가 되는 청색 랏지(Blue Lodge)를 거쳐

프리메이슨의 핵심 조직인 요크 의식(The York Rite)이나

스코틀랜드 의식(The Scottish Rite : 이곳은 Scottish Rite 미국 남부지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서 홈페이지 메뉴 가운데 있는 "Hall of Honor"로 들어가게 되면, 

트루만 대통령, FBI 후버 국장, 맥아더 원수, 가이드포스트 발행인 노만 빈센트 필, 

연합 감리교회 감독 칼 샌더스, 미국 행진곡의 제왕 존 필립 소사, 

골프 황제 아놀드 파머, 우주비행사 존 글랜 등이, 

이 조직의 최고 지위인 33도에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으로 진출하는데

그 중 스코틀랜드 의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계급은 33단계가 있는데

1계위에 사제, 2계위에 직인, 3계위는 숙련된 석공으로

여기까지는 청색 랏지에서 수여하는 지위이며,

이어지는 스코틀랜드 의식에서는 29계위를 수여하고,

최고위인 33계위는 명예계급으로 32계위에 해당되는 회원들 중 

가장 탁월한 자에게 수여하며,

기사 사령관(Knight Commander) 또는 최고의 대감사장이라 부른다.

평의회를 열어 33계위 중에서 최고 의장을 뽑고,

그를 프리메이슨 교황(법황)으로 삼아 교황의 통제에 전적으로 따른다.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로 보고,

4계위 이상이 될 때부터 공식적인(정식적인) '프리메이슨' 

곧 '마스터 메이슨'이라고 부르고 인정한다.


이 계급제는 절대적인 것이며

하위 계급자는 상위 계급자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네 단계부터는 피로서 언약하게 되어 있다.


입단자는 우선 눈을 가린 채로 방안으로 인도된다.

그리고 비밀의식을 받는데

의식도중에 프리메이슨단의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한다.

가렸던 눈이 풀려지면 입단 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고

새로 탄생한 단원은 프리메이슨이 될 것을 서명하고

솔로몬 왕의 성전건축에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24인치의 자와 석공의 망치를 받게 된다.

프리메이슨은 비밀의식을 통하여 자신들의 결사를, 

인생에 지혜를 주는 근본적인 종교로 여기게 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자유, 평등, 박애 등의 달콤한 말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프리메이슨이, 루시퍼를 숭배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입단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가 되어버리고 '참된 신은 루시퍼' 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 엄격 계급과 질서 피의 맹서 출세의 상징


프리메이슨의 입회 의식 후, 탈퇴할 경우에는, 반드시 모두 살해를 당하고,

프리메이슨이 아니고서는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될 수 없으며, 

그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영매로서 사탄과 접촉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했다.


프리메이슨의 32계급인 마리 P. 홀이 쓴 '프리에이슨의 잃어버린 열쇠'라는 책에는

프리메이슨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바르게 아는 것이다.

그 때에 루시퍼의 소용돌이치는 에너지 그의 것이 된다"라고 하는

그들의 루시퍼 숭배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프리메이슨 교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인 당신(루시퍼)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형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까지

계명성(Lucifer)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여!

인류를 위하여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싸우고 계십니다."


3. 프리메이슨 가운데, 비교적 대중에게 널리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들...


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 의 기초자.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보들레르 스탕달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모짜르트 ; 음악가, 살리에르의 음모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악마주의성을 깨닫고서는 탈퇴를 하려다가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베에토벤 ; 음악의 성인

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이기도 했다.

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

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괴테 ;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메이슨 랏지 등...

바이런 ; 영국의 시인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이작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마이클 패러데이, 지그문트


프로이드 ; 심리학자

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

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

사노프 ; 미국 TV의 아버지.

로스차일드 ; 유태인 거부(巨富)

카네기 ; 강철 왕

록펠러 ; 프리메이슨 33도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 마피아 창시자

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프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윈스턴 처칠 ; 제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의

지도자 라빈 ; 이스라엘 총리(암살로 사망)

야세르 아라파트 ; PLO 의장 버나드

쇼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소설가

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저자, 소설가

키플링 ; 소설가

아더 코난 도일 ; '셜록 홈즈'를 지은 영국의 유명한 소설가

닐 암스트롱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

존 글렌 ; 1998년 말,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주 비행에 성공한 화제의 우주비행사

린드버그 ; 탐험가

아문센 ;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루이 암스트롱 ;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흑인, (지금 프리메이슨들은 흑인 랏지(Lodge)도 허용한다.)

존 웨인 ; 미국인의 진정한 '우상'이라고도 한다.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윌리엄 와일러 ; '벤허'의 영화 감독

루이스 왈라스 ; '벤허'의 저자(이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님.)

카사노바 ; 유명한 여성 편력가, 탐험가

아놀드 파머 ; 세계적인 프로 골프선수

냇 킹 콜 ; 'Too you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팝송 싱어, 흑인.

미국의 상당수의 대통령과 부통령, 미국의 거의 모든 국무장관과 

국방장관들도 거의 다 "메이슨"으로 추정됨.


4. 각 나라, 각 분야별 프리메이슨(청교도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많음)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들 :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 빌리 그래함의 아들, 프리메이슨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K : Promise Keeper) 선교회' 회장

                                         (한국 :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상담사역의 권위자, PK의 동원책


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한국 : 김준곤)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

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프리메이슨 33도


오럴 로버츠(Oral Roberts) ; 오럴 로버츠대학 설립자, 은사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제시 잭슨(Jesse Jackson) 목사 ;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케더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성령치유 사역자, 일명 Mrs. Pentecost

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세계적인 성령치유 사역자, 케더린 쿨만의 제자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 '제자입니까?'의 저자

존 윔버(John Wimber)목사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 운동의 지도자.

                                     로마 가톨릭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신사도 운동의 대부,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Church on the Way(교회) 목사. 미국의 10대 교회

빌 하이벨스(Bill Hybels) ; 윌로우 크릭(교회) 목사(장로교회), 10대 교회

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존 스토트(John Stott) ; 복음주의 기독 서적 저술가.



? 민주주의, 공산주의, 김일성, 6.25전쟁...모두 그들이 만들어


(이념과 사상을 성경 위에 놓아...)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 33도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몰몬교의 창시자, 33도

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문선명 ; 통일교의 창시자, 33도

달라이 라마 ; 라마교의 절대자, 33도(카톨릭과 연결된 부분도 있음).


CFR(외교위원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FRB(연방준비위원회 : 미국 달러를 찍어내는 중앙 은행)

삼자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로마클럽, 

영국원탁회, 

UN, 

IMF, 

IBRD.

카네기재단, 

록펠러재단. 

포드재단, 

크라이슬러, 

템플리톤 재단

J. P. 모건은행,

체이스-맨하탄은행, 

제일국립City은행

America은행

수출입은행 Bankers Trust Co. Credit Suisse, 뉴욕무역센터

NBC, ABC, CBS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로스엔젤레스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미러

하바드, 예일, 프린스턴, 콜럼비아, 시카고, UCLA,

노틀담, 보스턴, 죠지타운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 기념관

보이스카우트, 국제 적십자사, 미 국방성, 미 국무성,

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프리메이슨들과 몰몬교도들이 상당 수 있음)

마이크로소프트(MS)사, IBM, GM, 제너럴일렉트릭, Colgate 록히드,

더글라스, 보잉, TWA 필립오일, 쉘오일, 걸프오일 제너럴 Food, 

웬디스(패스트푸드), SPAM, 립톤(홍차의 명가), 다우존스, 

쉐라톤 호텔, 힐튼 호텔, 뉴욕양키스타디움, US 캐피탈 빌딩, 

Westinghouse 암웨이, 질레트, 디즈니랜드 MGM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 마피아, KKK, *마피아의 창시자는 쥐세페 마찌니(Giuseppe Mazzini)이며,

그는 프리메이슨 교황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와 친구지간이었다.

또한 홍콩의 최대 조직인 '삼합회(트라이어드)'는 그 핵심이 일루미나티들로 구성되어 있다.


  ? 한국인 프리메이슨  


* (   )안의 명칭과 숫자 돗수는 등급레벨


삼변회, 태평양 아시아 클럽: 홍석현, 이홍구, 김경원, 조석래, 

                                                       현재현, 김기환, 한승주, 이홍구, 

                                                       이인호, 김경원, 현홍주, 노무현.


종교계 : 성철(불교 승려), 김수환(추기경), 문선명 33도, 박태선, 

            한경직박형룡김상복조용기 33도김장환 33도

            김의환, 전호진, 옥한음오종현길자연하용조.


정치계 : 김일성 33도김대중김정일, 노무현, 이명박(로타리), 

            정운찬, 정동영, 유시민, 반기문박근혜.

기업계 : 이건희, 이재용(빌더버그), 최순영, 정몽준.


? 시온의 칙훈서와 유대인의 성경 반역


시온 의정서(칙훈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1차 시오니스트 회의의 회의록이다.

시온 의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TV)를 많이 보고 듣게 하여서 

인간들이 깊은 사고를 할 수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한 것이다.(실제로는 의도한 것).


또한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쇼를 만들어서, 문제 하나하나에 돈을 걸어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인 모든 현실들이 

거의 다 의도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 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 레슬링이나, 섹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시온 의정서에 상세하게 나와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일부러 경제공황을 조장하여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하라고 권고한다.

(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거의 다... 유대인 소유의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이 된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FRB)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FRB 의장 그린스펀(유대인)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춘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간문제이다.


이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자신들의 유대 성전을 세워,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들과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가 바로, 3년 반 동안 권세를 잡고, 전 세계를 호령하며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적그리스도이다(계13:5).


시온 의정서

1884년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던, 미즈라임 라지

돈을 받고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 프랑에 팔았고, 

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다.

그 중 한 권이 영국으로 흘러가서,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고,

히틀러도 시온 의정서를 읽고 유대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유대인 하층민들은 이런 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순수 유대교를 믿는다.

히틀러는 음모자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불쌍한 사람들만 죽였고

600만은 과장된 것이다.


?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1.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유대인 소유이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이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이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다.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국가 폭동, 국가 전복 프로그래머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이다.


유대인 인구 1,400만 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이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 명으로 3%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이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서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는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손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 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 분의 1도 안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없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


그런데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2차 대전 이후 몰락했다고 하지만, 엄연히 살아 있고,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다.


출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3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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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7 13:45

    첫댓글 카페의 지향점과 부합하는 글인가요.

  • 12.11.27 23:48

    그냥 재미로 읽으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 12.11.27 19:25

    음모이론도 가끔은 좋지요.

  • 12.11.27 23:28

    스압이지만 읽을거리로는 ㅎㅎ

  • 13.01.01 09:05

    음모와 탈모의 차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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