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지 환경을 생각해서 종이컵도 여러번 쓰는 새맘여인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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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세명이 한 조가 되어 주일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정은숙 집사님네는 정집사님이 도시락준비를 하면 이원희 집사님은 집안청소를 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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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점심 후 남자분들이 설거지를 한다고 하니 아주 앞서 나가는 교회처럼 인식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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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목사님( 향린교회) 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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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 계획표인데...저희 조보다 약간 나이가 많은 그룹의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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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집사님은 3년간 교단총회를 참관하셨다고 합니다.
참관하면서 느낀 점을 인터뷰하고 계십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홈피에 가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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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영집사님~ 땡큐*^^* 집사님의 손길은 언제나 따스해요. 언제 또 사진을 찍으셨는지... 부지런하시기도 하셔라~~ 교육이 12시부터 4시 30분까지였는데 끝나고 셋이 차 한잔 하면서 더 깊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나누었드랬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지요.
이제는 종이컵을 사용할 때마다 맨위사진이 생각나서 물이 목에 넘어가다가도 .... 케 ㄱㄱㄱ ㅎ
진심인가요????????????
시간 됐으면 장집사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 걸 싶네요..
수고가 많으셨네요.집사님들! 이 말 밖에.......죄송~~~~~~~~
임보라 목사님은 작년 언덕에 있을 때, 여성특강 때 모시려던 분이었는데.. 안식년에 막 들어가셔서 못 모셨던 기억이.. 좋은 시간이 되셨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