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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한 글 [윤승원 수필] 옛 지방경찰청장과의 잊지 못할 숨은 사연 [동영상 추가]
윤승원 추천 1 조회 380 20.07.26 09: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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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6 19:51

    첫댓글 윤승원씨의 과거 깊은 인연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 데에는 윤선생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깎듯한 예절과 친절이 있었기에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윤선생님의 이런 인연을 이저가는 가는 것은 '애국심'이라는 말씀은 공복을 입은 전경찰관에게 큰 힘을 주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국심을 발휘할 수 있는 나라를 가진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윤선생의 지난 과거는 아직도 많은 숨겨진 이야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조용연님이 퇴직 후에도 이처럼 훌륭한 취미생활에 헌신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퇴직후의 삶이 더 길 수도 있습니다. 두 분은 퇴직 후에도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특히 윤선생의 경우 일생동안의 삶이 수필문학, 내지는 글쓰기를 계속할 수 있으니 참으로 멋지고 값진 일입니다.

    두 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7.26 20:31

    존경하는 정 박사님이 저의 졸고를 살펴주시는 것만도 영광인데 과분한 칭찬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즘 페이스북을 통해 조용연 전 청장님의 진지하면서도 배움이 있는 가치 창출을 보면서 혼자 간직하기 어려웠습니다.
    애국심은 말로만 해서는 감동을 못 줍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노력도 필요하고, 국가안보를 저해하는 요소를 보면 분개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머나먼 타국에 와서 우리를 도와주는 지원군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배울 점이 많은 분입니다. 또 과거에 '지식정미소'라는 특수 치안시책을 전 경찰관 소양을 위해 확산시킨 것만 보더라도 그 분의 차원 높은 탁월한 리더십은 존경할만 합니다. 학계의 원로이신 정 박사님이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니 조용연 청장님에게도 전해 드려야겠습니다. 정이 넘치는 격려와 사랑의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7.29 10:01

    클릭하면 글자가 확대됩니다.

  • 작성자 20.07.28 05:20

  • 작성자 20.07.28 05:22

  • 작성자 20.07.28 05:23

    @윤승원

  • 작성자 20.07.28 05:23

    @윤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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