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일찍 성북구육아종합센터 에서 운영하는
실내 놀이터에 가서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생각보다 넓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
(예약제 아니고, 이용료는 2천원!!)
집에 와서 한숨 푸욱 자고 일어나
시환이가 제일 좋아하는 마트 구경을 나섰어요.
저녁에는 집에서 힐링!
일요일에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광화문에서 접선!
베이징덕을 노련하게 뜯어먹고 실신ㅋ
그리고 또 저녁엔 집에서~~
그리고 밤같은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 콘프레이크 한사발 먹기..
오늘 1등으로 등원할거랍니다!!! ㅎㅎ
첫댓글 시환이 기절한거 왜이렇게 웃기죸ㅋㅋㅋㅋ 엄청 일찍일어났네~~!
밤 같은 아침 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시환이 엄청 활기차게 놀고 있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