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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동호회 휴게실 4월 20일 정기산행, 토왕성 폭포 사진 및 후기
유현덕 추천 0 조회 521 24.04.21 13: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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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4:19

    첫댓글 유현덕님~^^
    멋진 사진촬영과 운무가득한 사진들 아름답습니다
    사진들이 아름다워 사진감상을 한참을 했습니다
    어제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1 18:25

    킴한님을 저는 처음 뵙는 분이었는도 빨리 적응하셔서 무지 좋습니다.
    제대로 대화는 못 나눴지만 다음에 뵐 날이 있겠지요.

    멋진 산행 좋은 님들과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ㅎ

  • 24.04.21 14:27

    유현덕님이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신 덕분에
    즐감하고 제사진 가지고 갑니다
    우중에 사진봉사까지 고맙습니다
    기억 합니다 유현덕 님!

  • 작성자 24.04.21 18:27

    꿀송이님은 인상도 좋으셔서 자꾸 말 건네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맨 앞자리에서 앉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대로 기억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어제 산행을 사진 보면서 되새겨봅니다.
    다음에 우리 또 반갑게 보자구요.ㅎ

  • 24.04.21 21:00

    @유현덕
    사진봉사 고맙습니다

  • 24.04.21 15:01

    유현덕님
    사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21 18:29

    타임님은 늘 조용하셔서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있어야 할 곳에 꼭 있는 분이지요.
    남을 배려하는 타임님의 순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 24.04.21 18:22

    유현덕님~
    어제는 1.4 후퇴 때
    헤어진 동생을
    만난 듯
    다소 요란한 상봉을
    했었지요..ㅎㅎ

    앞서거니 뒤서거니
    엇갈리는 빗길에서
    진심 다해
    찍어준 사진..

    고맙게 간직할게요.

    다음에 만나도
    많이
    반가와 합시다..ㅎ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4.21 18:32

    아! 제가 마음에 두고 있었던 요석님을 만나게 되서 어제 대단한 행운이었습니다.
    글에서 느꼈던 대로 자기 삶에 당당한 솔직함을 보았습니다.

    은난초라는 예쁜 닉을 가진 단짝과의 끈끈한 우정 또한 제겐 부러움의 대상이었지요.
    요석님과의 귀한 만남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ㅎ

  • 24.04.21 18:29

    하하하
    산행 동선을 빠짐없이 조화롭게 재밌게 사진과 설명을 잘 올리셨네요

    거의 10년만에 가본 설악산 경치 풍경 풍광 비경 절경 감탄사연발 환상적 황홀함니다

    건강 행복 웃음 즐거움 행복감 가득 만땅 채운 유쾌 상쾌 통쾌 하루였습니다

    다음 정기산행에도 한분도 빠짐없이 건전 건강한 모습 웃는얼굴로 반갑게 만나요

    산우님들 폭 휴식 취하세요
    만석 만차 감사함니다

  • 작성자 24.04.21 18:40

    제가 기만용용 선배님을 멀리서 몇 번 뵀으면서도 어제서야 진면목을 보았습니다.
    늘 카페 사랑이 넘치고 두루두루 품으시는 인품 또한 제가 닮고 싶은 점입니다.

    이리 긍정적이시니 아마 젊음을 오래 유지하실 거네요.
    산도 잘 타시고 친화력도 있으셔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선배랍니다.
    모쪼록 건강하셔서 오래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어제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ㅎ

  • 24.04.21 19:04

    비 내리는 설악산 산행을
    편안한 분위기로 주위를 이끌어 주는
    후배의 붙임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한 산행 즐거웠고 보람 있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4.21 19:37

    ㅎ 저 칭찬 받은 거 맞지요.
    제가 유근 선배님을 몇 번 뵈면서 느낀 점은 선배님처럼 그 나이까지 산을 즐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점잖으시면서 성심을 다하는 선배님의 사진 봉사가 늘 감동입니다.
    분명 복 받으실 겁니다.ㅎ

  • 24.04.21 19:19

    마치 리즈향이 설악산 정기산행을 다녀온것 같네요
    자세한 후기와 반듯반듯한 설명들
    누가 보아도 넘버 원 입니다
    시간을 투자 한 만큼 빛나는 현덕님의
    산행 후기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4.04.21 19:41

    ㅎ 리즈향 운영자님처럼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후기 쓸 맛이 나지요.
    어제는 보슬비 맞으며 산행을 했지만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며 힐링을 한 즐거운 날이었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토왕성 폭포 코스는 우리 5060에서 전세낸 기분이었습니다.
    지기님도 산행 실력을 발휘해 거뜬히 전망대에 올라 모든 님들과 기쁨을 함께했지요.
    다음엔 리즈님과도 멋진 산행할 날을 기대합니다.ㅎ

  • 24.04.21 19:42

    즐겁게 읽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1 19:46

    앗! 커쇼님 오셨군요.ㅎ
    닉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고 산을 사랑하는 마음도 알 수 있었답니다.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어제 반가웠어요.
    또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ㅎ

  • 24.04.22 08:36


    사유의 뼈대가
    튼실한 글의
    줜장 현덕님~~
    묵은 지의 인연인 듯
    환대와 배려에 기뻤어요 ^^

    많은 사진이
    민망하지만
    추억의 책갈피에
    소중하게 끼워 둘게요

    유쾌한 리딩 대장님ᆢ
    알뜰살뜰 총무님ᆢ
    티 내지 않는
    노고의 따뜻한 손길들ᆢ
    덕분에
    우중산행이 빛났을음 요ᆢ

  • 작성자 24.04.22 12:07

    그날 산행에서 은난초님과의 만남을 아주 귀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뭐라고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하네요.
    어디든 좀처럼 댓글을 달지 않는 은난초님을 알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날 수줍게 건네준 사탕이 목은 시원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해주었답니다.
    아직 남았으니 책 읽을 때 한 알씩 먹으며 은난초님의 고운 마음 생각할게요.ㅎ
    항상 건강하세요.

  • 24.04.22 21:48

    설악이어서 좋았고
    정기산행방이어서 더욱 좋았고
    유현덕님이 제 건너 옆자리여서 엄청 즐겁게 대화하며 오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정성스런 글과 사진 잘 읽고 보았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정기산행방 산우님들~~

  • 작성자 24.04.22 22:02

    ㅎ 맞아요. 만나면 좋은 친구란 러키님 말이 딱 제 마음입니다.
    러키님 만나면 편한 친구처럼 느껴져서 나이도 잊고 대화가 계속 이어지게 되더이다.

    이런 날 아니면 또 언제 얘기할 때가 있겠나 싶기도 했을 겁니다.
    배려와 이해심 많은 러키님과 대화는 항상 즐겁답니다.
    담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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