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tion
그 외 답변들
울산의 유명한것 들.
울산의 문화재는 101개 입니다.
다는 못써드리구요.
그 중 많이 대표적인것들만 알려드릴게요.
1위 반구대암각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반구대 암각화라고 합니다.
2위 천전리각석
반구대암각화는 물에 잠겨 못볼수도 있지만, 천전리각석은 바로 앞에서 볼수있다고 합니다.
반구대암각화와 그리 멀지 않네요.
3위 대왕암
4위 처용암
5위 석남사부도
6위 언양읍성
뭐, 여기서 부터는 별로 그런것들...
7위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8위 두서은행나무
9위 가지산철쭉나무군락지
10위 울산병영성
11위 석남사삼층석탑
12위 언양향교
13위 울산향교
14위 주전봉수대
15위 이휴정
뭐...간단하게 이정도만.
죄송합니다. 도움이 안돼실것 같은데...
14위 주전봉수대
그 외 답변들
*우선 울산의 유명한 것은 울산12경을 들 수 있습니다**
1.강동.주전 해안 자갈밭
(682-080) 울산 동구 주전동, 북구 강동동 (Tour/Ulsan12)
주전에서 강동으로 이어지는 해안가는 울산이 가진 관광자원중 하나이다.
주전해변에에는 동해의 푸른바다 일출광경과 더불어서 깨끗한 몽돌 자갈이 해변에 늘어져 있다.
강동,주전 해변의 특징은 이 몽돌자갈이다.
해변에 늘어져 있는 새알같이 둥글고 작은 몽돌은 타해수욕장의 작은모래와 달라 일반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며 몽돌의 크기는 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어서 맨발로 밟으면 지압역할도 함께해서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동해안 청정해역과 더불어 보석처럼 아름다운 까만밤 자갈밭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어서 연인은 물
론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밤 풍경은 더욱 장관이다. 근사한 외양의 레스토랑이 건축선을 따라 아름다운 조명빛을 발하며, 동화속의 나라인양 환상적이다.
도시 속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르다. 하얀 포말만 토해놓는 시커먼 바다, 멀리 수평선에 걸린 오징어잡이어선의 하얀 불빛이 이국적인 레스토랑과 어우러져 또 다른 세계를 체험하게 한다.
이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한 정자바다 쪽으로 갈 때는 반드시 효문동에서 정자로 가서 주전으로 돌아오거나, 남목에서 정자로 가서 효문동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갔던 길을 되돌아오는 것만큼 재미없는 드라
이브는 없다.
특히 해가 진 뒤에 돌아올 계획이면 남목 → 주전 → 정자 → 강동 → 효문코스가 제격이다.
시야가 확보될 때 바다를 볼 수 있는 해안길을 오랫동안 따라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울산지역의 중요한 문화유적을 감상하는 덤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주위에 주전봉수대, 어물동 마애여래좌상이 있는데 옛날에 봉화를 울렸다는 봉수대는 주전에서 산길을 따라 꼬불꼬불 가면 표지판이 크게 서있어 찾기는 어렵지 않다.
산길로 조금 올라가야 한다. 돌을 쌓아 우물처럼 둥글게 만들어 놓았다. 마애석불은 금천교라는 다리를 바로 지나 좌회전해서 조금 들어가야 한다. 석불사라는 절간판이 서 있다. 산중턱 큰 바위에 신라시대 불상 3기가 새겨져 있다. 당시에는 지붕을 얹어 법당 형태를 했으나 지금은 하늘을 지붕 삼아 우뚝 서있다.
2. 신불산 억새평원
(689-824)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Tour/Ulsan12)
신불산은 울산의 산 중 두 번째로 높은 산(해발1,209m)으로서, 광활한 면적의 억새평원은 사자평과 함께 영남알프스의 대표적 억새군락지로서 매우 아름다우며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유래]
높이 1,209m의 신불산은 북쪽으로 1,083의 간월산과 같이 1983.11.03에 울주군이 군립공원으로 지정한 산이다.
언양의 한 병풍을 이루고 있는 이 산들은 동쪽으로는 산세가 절벽을 이루어 기암괴석들이 흘립하여 있고 산정은 넓은 산상벌을 이루고 있다. 하늘에 닿을 듯 높은 산세는 구름위에 장엄한데 사철 그 풍경이 아름다워 사람들은 영남의 알프스라 불러온다.
언제 누구인가 산정에는 산성을 쌓아 그 둘레 4,050자에 이르며 그 안에는 천지가 있어 사철 마르지 않는다 하였다.
조선조 영조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영남을 순행할 때 단조봉에 올라 이성을 보고 산성의 견고함을 만부가 당해도 열지 못하리라 하여 탄복하였다는 산성이다. 이 성을 일러 단지 같다하여 단지성이라 하며 또한 단조성이라고도 부른다.
왕봉 아래에는 홍류폭포가 흘러 작괘천을 이루며 작천정에서는 간월사지가 있어 간월사지석조여래좌상이 명상에 잠겨 있다.
[등산코스]
간월산장 → 홍류폭포 → 간월재 → 신불산 → 공룡능선 → 간월산장 → 등억온천
3. 간절곶 일출
(689-883)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Tour/Ulsan12)
새천년 새해아침 동북아시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매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간절곶 주변에는 유채꽃과 진달래 꽃 등 계절별로 꽃을 심어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해서 신혼부부들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간절곶은 주위에 울창한 송림,기암괴석 뿐 아니라 여름이면 울산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진하해수욕장이 바로옆에 있으며, 서생포왜성과 나사봉수대와 온양옹기마을 등의 관광명소가 즐비하다.
간절곶의 간절곶등대는 일제시대부터 있어 왔는데, 공원과 함께 어울어져 그 모습 또한 멋지
다.
[유래]
간절곶은 이전에는 간절갑이라고 불리어졌는데, '갑'이라 함은 '곶'으로 육지가 바다로 뻗어서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곳이 간절갑이라고 불린 것은 바다에서 보면 이곳이 길게 뻗어나온 형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에는 '새우덤'이라는 육지에서 가장 많이 튀어 나왔던 바위가 있었으나 해상의 안전을 위해 폭파한것으로 알려져있다.
4. 가지산 사계
(689-823) 울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Tour/Ulsan12)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며, 낙동강과 동해를 나누면서 남하하는 '낙동정맥'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인 가지산(1,240m)은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울산의 산중 최고봉이다.
울산의 산중 최고봉(1,240m)인 가지산의 주변의 많은 1천m급 산들이 가지산 주위에 펼쳐져 있어, 특히나 가을이면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또한 우리나라 산들 중 가장 먼저 일출을 볼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쌀이 꿀방울 흐르듯 또닥또닥 나온다는 전설을 가진 쌀바위 역시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가지산 내에는 비구니의 수련도량인 석남사 뿐 아니라
폭포 및 쌀바위 일대의 바위벽과 바위봉우리들이 어우러져 영남에서 으뜸은 물론,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이기도 하다.
그리고 울산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가지산은 울타리뿐 아니라,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의 발원지이기도 해서 울산땅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유래 및 전설]
* 가지산/쌀바위 전설
상북면의 가지산(加智山) 정상인근에는 쌀바위라 하는 큰 바위가 있다.
어느 옛날의 일이었다. 수도승 한 분이 쌀바위 밑에 조그마한 암자를 얽어매고 불경을 외우고 있었다. 그러다가는 며칠마다 한번씩 마을로 내려가서는 동냥을 하여오는 고행이 계
속되었
다.
이렇게 고행하는 수도승을 가엾게 여긴 것인지 기적이 일어났다.
중이 염불을 외우다 바위틈을 문득 보니 쌀이 소복히 있었다.
이상하게도 이날부터 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쌀이 매일 바위틈에서 물방울이 흐르듯 또닥또닥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중은 마을로 내려가서 사립마다 요령을 흔들고 목탁을 치며 동냥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이런 일이 있은 뒤 얼마간의 세월이 흘렸다. 어느날 중의 머리에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쌀이 저렇게 답답하게 조금씩 나오다니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중은 쌀이 나오는 구멍을 더 크게 내면 많은 쌀이 나오겠지 생각을 하고는 구멍을 크게 뚫었다.
이제는 쌀도 많이 나올테고 여기에 더 큰 암자를 지어 출세할 수 있겠지하며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금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후로 쌀은 간곳없고 물만 뚝뚝 흘렀다 한다.
이러한 일이 있은 뒤로 사람들은 그 바위를 쌀바위(米岩)라 불렀다.
이 이야기는 사람의 분수를 지켜야 된다는 것을 경계한 이야기이다.
또 옛날 물을 매(買)라 하여 쌀과도 그 음이 같은데서 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맷밥을 짓다. 맷밥을 상위에 올리다 하는 것과 같이 쌀이 매라고도 하였으니 물과 쌀은 다「매」 였던 것이다.
[등산코스]
석남사 및 운문령 → 귀바위 → 쌀바위 → 가지산 → 쌀바위 → 귀바위 → 석남사
5. 태화강 선바위와 십리대밭
(689-853)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Tour/Ulsan12)
태화강 상류에 위치한 선바위는 기암절벽과 백룡담이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이며, 선바위를 시작점으로 자생하고 있는 태화강 십리대밭은 도심의 산소창고이자 철새들의 도래지로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합니다.
[유래]
태화강의 상류(범서읍 입암리)에는 백룡이 자리잡고 살았다고 하는 백룡담(白龍潭)의 푸른 물 가운데 깎아 세운 듯한 기암괴석 선바위(立岩)가 있다. 선바위의 총 높이는 33.2m, 수면위 둘레 46.3m, 최정상 폭 2.9m에 이른다.
선바위 동쪽 벼랑은 층암이 깎은 듯 해서 이 또한 절경이며 그 벼랑위에는 용암정(龍岩亭)이라는 학성이씨의 정자와 선암사(仙岩寺)가 한
층 운치를 더한다. 이곳의 분위기가 이처럼 절경이니 예로부터 경향각지에서 시인묵객(詩人墨客)들이 끊임없이 찾아들어 절경경관을 노래한 주옥같은 시(詩)들이 면면히 전해오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옛날 이곳 입암(立岩)마을에는 달덩이처럼 아름다운 미모의 처녀가 살고 있었다 한다. 어느 날 승복을 한 스님 한 분이 나타나 공양미 동냥을 하며 마을을 돌고 있는데 어느 골목에 이르렀을 때 마침 오늘도 동네 청년들이 모여 앉아 이 미모의 처녀 이야기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이곳을 스쳐 지나가던 스님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스님의 신
분으로 미모의 이 처녀의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말았다. 스님은 신분이 신분인지라 몇번이고 고개를 저으며 체념을 다짐해 보았으나
허사였다. 마침내 이 스님은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천하절색 이 미모의 처녀를 만나야 되겠다는 생각만이 온 뇌리를 사로잡게 되었다.
이 미모의 처녀가 언제 한번 바깥에 나오지 않겠나를 빌었고 고대 하던중 어느 날 미모의 이 처녀는 빨래감을 이고 냇가로 나오는 것을 본 스님은 빨래터 건너편 숲 속에 몸을 숨기었다.
아무 것도 모른채 빨래터에 나와 빨래를 하는 처녀를 숨어서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던 이 스님은 미인을 보고 넋을 잃을 정도로 도취되고 말았다.
스님은 중심을 못 잡은 채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날마다 입암(立岩)마을을 맴돌다 용기를 내어 처녀의 집에 들러 목탁치고 염불하며 동냥을 하기에 이른다. 처녀 나와 스님의 동냥바랑에 쌀을 쏟아 넣는 순간, 스님이 인연이라 이 같은 이변이 일어나지 처녀의 미모에 도취해 스님신분을 망각한 체 처녀의 손목을 덥썩 잡자 놀란 처녀는 집안으로 단숨에 뛰어 들어 갔다.
그러던 어느날 기다리던 처녀는 다시 빨래터에 빨래하러 갔다. 스님은 다시 숨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때 태화강상류(太和江 上流)쪽에서 큰 폭우가 내려 홍수가 밀고 내려왔다. 마치 집동같은 성난 물구비가 사정없이 몰려오는데 불가사의(不可思議)하게도 큰바위 하나가 우뚝 선 채로 둥둥 떠서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빨래하던 처녀가 하도 신기하여 "어머! 정말 이상도해라. 바위도 장가가는가봐?"라고 하였다. 처녀의 말이 끝나자 마자 우람한 바위는 처녀쪽으로 다가왔다. 이를 지켜보던 숲속의 스님이 황급히 뛰어내려 처녀를 구하려 했으나 처녀와 스님 모두 바위에 깔리고 말았다. 이 미모의 처녀와 스님은 우연한 한날 한시에 선바위에 깔려 한 많은 수중고혼(水中孤魂)이 되고 말았다. 다음날 시체가 백천(栢川)까지 떠내려 왔는데 사람들은 이곳을 옹달샘이라고도 불렀다.
이런 일이 있은후로는 선바위가 서 있는 백룡담(白龍潭)에는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려고 하는 날 밤에는 애?은 여인의 애간장을 끓는 울음소리가 들리고 백천에는 큰뱀이 금빛찬란한 서광을 발하며 물살을 가르면서 백룡담(白龍潭)으로 올라가 처녀혼(處女魂)과 상봉하고 즐겼다고 한다.
이러한 변이 일어나기만하면 큰비가 내려 이지방에는 큰피해를 입는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마도 이생에서 이루지 못한 인연이 후생에 가서 이루기는 했으나 신의 노여움을 산 얄궂은 인연이라 이 같은 이변이 일어나지 않았나 싶다.
6. 울산체육공원
(680-843) 울산 남구 옥동 산 5번지(Tour/Ulsan12)
세계 축구계의 보석이라고 찬사를 받았던 문수축구경기장은 주변의 문수산, 남암산, 호수 등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비경을 연출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유래]
1). 울산체육공원
* 위 치 :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산 5번지 일원
* 부지면적 : 912,310㎡ (275,974평)
* 주요시설 : 옥동저수지, 음악분수, 60m 고사분수, 호반광장,
벽천광장, 주차장(3,517면), 산책로, 생태학습장
* 공사기간 : 1998. 12. 18 ~ 2001. 6. 30
* 조성개요
- 2002년 월드컵 축구경기를 위한 경기장을 중심으로 주변 녹지 및 자연 호수를 정비하여 보다 아
름답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테마공원 형식으로 조성하여 월드컵 경기시 자연스러운 관람과 평상시 시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 향후 수영장, 야구장 및 실내체육관 등을 조성하여 보다 편안하고 질 높은 체육공원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 공원소개
- 총 275,000여평의 체육공원은 자연적인 산림과 조화를 이루면서 조성되었으며 침엽수, 육송등 교목 9,221주와 영산홍, 백철쭉 등 관목 233,043본이 조성되어 있다.
테마별로는 북측 진입광장 중심부에 공원 현판석을 설치하였으며, 200여년된 으뜸소나무 조형소나무, 마로니에광장, 2002호반 산책로, 생태학습
장, 장미원, 야외공연장, 호반광장, 제1,2 소공원, 벽천분수, 고사분수,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2).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규 모 : 43,512석, 신축
* 신축 사업비 : 1,514억원
* 특 징
- 좌석 87% 지붕설치, 대형전광판 (22m X 9.4m) 1대
- 안전성, 내구성, 경제성,공기단축의 구조개념 도입
* 공사현황 : 2001년 4월 28일 완공
* 경기장이미지
- 메카닉 공업도시의 이미지에서 친환경적으로 승화시킨 축구전용경기장
- 완전 조립식구조 및 첨단 구조시스템 추구
- 복합 스포츠 시설로 조성
* 경기장 활용 계획
- 라켓볼, 볼링장, 에어로빅, 탁구장, 헬스센타, 스쿼시연습장, 사워장
- 레스토랑, 생활용품활인매장, 기념품판매장, 스포츠용품 전용매장
- 취미교실, 유아놀이실, 휴식공간, 미술 및 체육관련전시장
* 주요역점사업
- [환경월드컵]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추진
- 경주 역사문화와 울산산업문화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 교통환경 개선을 통한 교통불편 제로화 추진
- 월드컵 패밀리를 위한 울산롯데호텔 신축
7.대왕암 송림
(682-050) 울산 동구 일산동 (Tour/Ulsan12)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기암괴석과 1만5천여 그루의 아름드리 송림, 동해의 탁트인 푸른 바다 동해안에서 해금강 다음으로 아름답다는 절경이다.
[유래]
대왕암공원은 지도상으로 보아 우리나라의 남단에 위치하면서 동해의 바다 가운데로 쑥 내밀어져 있는 돌출부분이다.
선박운항의 위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등대가 공원내에 있다.
울기등대는 1920년대 초반에 심은 해송 15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멀리 바라 보노라면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풍치가 아름답다.
또한 정문에서 똑바로 들어가면 벚꽃길
이 이어지고 등대아래 펼쳐진 기암괴석은 해금강 한쪽을 옮겨다 놓은 듯 그 경관이 절경이다.
공원의 울창한 송림은 마치 전주처럼 곧게 치솟아 있고 소나무 사이로 산책을 하면 삼복더위가 작렬하여 숨이 막힐 듯 할 때도 전신의 땀방울이 금시내로 싹 가시고 오싹함을 느끼게 할 정도로 시원하다.
일산해수욕장과 접경하고 있기 때문에 해수욕을 즐기다가 등대로 올라와서 산책을 하고 등대에서 산책을 하다가도 해수욕장으로 내려가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일산진 해수욕장은 옛날 임금들이 이곳을 찾아 줄줄이 호송하는 신하들과 궁녀들을 거느리고 와서 경관을 즐기던 곳이다.
공원에는 용추암과, 낙화암, 탕근암 등 층암절벽과 기암을 이루어 거센파도와 어우러져 있다. 제2의 해금강이라고도 일컫는다. 울기등대는 1912년 등대를 설치하여 지금까지 선박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절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옛날에는 동면팔경(東面八景)중 용추모우(龍湫暮雨)로서, 방어진12경(Ⅰ,Ⅱ)에도 용추모우(龍湫暮雨)로 지정되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8. 대운산 내원암 계곡
(689-905)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Tour/Ulsan12)
깊고 청량한 계곡 속의 수려한 연못과 폭포, 한번 누워보고 싶은 반석들을 품고 있는 비경이다. 영남 제일의 명당이라고 알려져 있는 내원암이 있다.
[유래]
대운산 내원암 계곡은 온양읍 운화리에 있는 대운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계곡은 도통골 골짜기의 계곡과 대원암 주위를 흐르는 계곡으로 나뉘어진다. 도통골 계곡 쪽에는 박치기골과 도통골이 있다.
도통골은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이 계곡 인근에 있는 용심지라는 암자에서 도를 닦았다는 얘기가 전해 오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박치기골은 이 계곡에 있는 바위들이 흡사 머리를 땅에 붙이고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해 붙여졌다고 한다. 이들 계곡은 여름에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줄거나 마르지 않는다는 것이 자랑이다. 이들 계곡은 또 주위 경관이 아름다워 사철 등산객들이 봄빈다.
내원암 앞으로 흐르는 물 역시 맑기가 수정같다.
특히 대운산 계곡은 계곡 주위의 펼쳐져 있는 벼랑이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워 소금강이라고도 불린다. 이 계곡에는 내원암에 못미쳐 마당 바위가 있고 이 바위 맞은편에 아들바위가 있다. 이 중 아들바위는 돌을 던져 바위위에 올리면 생남을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어 요즘도 이곳을 지나는 등산객들이 돌을 던지곤 한다. 또 이 계곡에는 초가집만한 바위를 주위에 둔 소가 있는데 이 소를‘애기소’라고 부른다.
이 소는 경치가 아름다워 『울산읍지』에도 소개가 되고 있을 정도이다. 특히 내원암 골짜기에는 최근들어 진귀한 식물들이 자라는 상사화 군락지가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운산을 중심으로 이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는 두 계곡들은 산 입구 상대마을에서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현재 자연발생 유원지가 되어 있다.
대운산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유원지를 통해 산을 오르게 되는데 현재 대운산의 등산로는 만보로, 도통골로, 종주코스 등 3개로 나뉘어져 있다. 자연발생 유원지에는 최근 차경철의 노래말비가 세워져 있다. 차경철은 1936년 온양 망양리 출신으로 1960년대 말 유행했던 노래‘창살없는 감옥'을 작사했다. 대운산 계곡에서 발원한 물은 남창천으로 내려가 회야강으로 흘러든다.
9. 무룡산에서 본 울산공단 야경
(683-360) 울산 북구 효문동 (Tour/Ulsan12)
무룡산에서 관망하는 울산공단 야경은 마치 보석을 뿌려 놓은것과 같이 아름다우며 울산이 한국의 산업수도로서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역동성과 상징성이 있습니다.
아홉마리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깃든 무룡산은 정자해변에서 31번 국도를 타고 시내 방향으로 오다 보면 KBS송신탑 안내판이 나온다.
이곳에서 송신탑 방향으로 달리면 산정상까지는 도로가 포장돼 있어 이동하기가 편리하다.
이곳 정상에 올라가면 울산시내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특히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울산공업단지의 불빛들은 또 다른 울산을 경험하게 한다.
[유래]
1). 온산국가산업단지
* 조성목
적 및 특징 : 비철금속공업, 정유 및 유류비축,화학펄프공업의 조성과 관련 연관공업을 유치하여 국제경쟁력있는 중화학단지로 조성
* 사업시행자/관리기관 : 한국수자원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동남지역본부)
*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온양면 일원
* 지형 및 지반 : 임야 및 해면매립지로 계단식으로 조성
* 기후 : 온도14.4℃, 강수량1,864.9㎜, 강우일수106일, 습도62%,최다풍향 북동풍
* 지역지정
- 1974.4.1 온산산업기지개발구역지정(건설부고시 제92호)
- 1978.5.1 공업단지관리법적용대상공업단지지정(대통령령 제8995호)
- 1998.7.7 온산국가산업단지관리기본
계획
개정고시(산업자원부고시 제1998-66호)
- 2000.4.7 온산국가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개정고시(산업자원부고시 제2000-38호)
- 2001.5.17 온산국가산업단지개발계획변경(울산광역시고시 제2001-66호)
* 조성기간 : 1974~2011. 12. 31(사업비 5,135억원)
* 면적 : 17,070천㎡(분양면적 15,256천㎡ 미분양면적 1,814천㎡)
* 입주업체현황
- 업 체 수 : 입주업체 187개사(가동업체 144개사)
- 고용인원 : 9,941명(남 8,885명, 여 1,056명)
- 생산,수출 : 생산액 9,526,4십억원, 수출액 3,351백만불
- 업종구분 : 144개사/9,941명(목재종이 2/740,석유화학 53/3508,비금속 9/326,
* 철강기계 48/4197,전기전자 2/75,운송장비 22/1032,기타 8/63)
- 배후지역 : 울산광역시 제조업체수 4,006개사, 근로자수 134,691명
2).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 조성목적 및 특징 : 환태평양시대 국가기간산업육성으로 산업구조 고도화 도모, 중화학 공업 중점 산업단지 육성
* 사업시행자/관리기관 : 경남도·울산광역시·수자원공사·한국토지공사
실수요자/한국산업단지공단(동남지역본부)
* 위치 : 울산광역시 남구,동구,북구의 효문·연암동 일원
* 지형 및 지반 : 해안,구릉지,야산,전답,잡종지 매립지로 구성된 서고동저의 평탄지형
* 기후: 온도14.4℃, 강수량1,864.9㎜, 강우일수106일, 습도62% 최다풍향 북동풍
* 지역지정
- 1962.1.27 울산특정공업지구결정고시(각령 제403호)
- 1991.1.14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지정
- 1998.7.7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개정(산업자원부고시 제1998-66호)
- 2000.1.4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개정(산업자원부고시 제1999-172호)
* 조성기간 : 1962~2001(사업비 18,207억원)
* 면적 : 46,135천㎡(분양면적 40,580천㎡ 미분양면적 5,555천㎡)
* 입주업체현황
- 업체수 : 입주업체 513개사(가동업체 460개사)
- 고용인원 : 87,999명(남 81,509명, 여 6,490명)
- 생산,수출 : 생산액 37,081.7십억원, 수출액 14,827백만불
- 업종구분 : 144개사/9,941명(음식료 10/457,섬유의복 7/1,174, 목재종이 10/296, 석유화학 96/17,180,비금속 20/745, 철강기계 159/5,425,전기전자 38/195, 운송장비 88/62,151,기타 32/376)
- 배후지역 : 울산광역시 제조업체수 4,006개사, 근로자수 134,691명
* 주변관광지 :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강동·주전 해안 자갈밭, 유포석보, 우가산 유포봉수대
* 주요먹거리 : 활어회, 돌미역, 돌김
10. 반구대
(689-803)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 234-1번지(Tour/Ulsan12)
산세와 계곡,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마치 거북 한마리가 넙죽 엎드린 형상을 하고 있어 반구대 라고 하며, 선사시대 유적인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있어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유래]
언양읍 대곡리에는 경승지인 반구대가 있는데 연고산의 한 자락이 뻗어내려와 이곳에 와서 우뚝 멎으면서 기암괴석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마치 거북이 넙죽 엎드린 형상이므로 반구대(盤龜臺)라 한다.
두동면 천전계곡(川前溪谷)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옥류가 이 곳에 모여 호반을 형성하니 절승가경(絶勝佳景)으로 이름이 높다. 그래서 옛날부터 경향 각처의
시인묵객들은 이 곳을 찾아 시영(詩詠)으로써 경관을 즐겼다고 한다.
신라 때는 화랑들이 명산대천(名山大川)을 찾아다니면서 고귀한 기상을 기르고 심신을 단련하던 때에, 이 곳에 와서 훈련하고 야영생활을 했으며, 또 고려말의 포은 정몽주(圃隱 鄭夢周), 조선초기의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 한강 정구(寒岡 鄭逑) 등 삼현이 이곳에서 명시를 남기고 향민들을 교화 하였다. 그래서 반구대 아래의 소구(小丘)인 포은대(圃隱臺)에는 이 삼현의 행적을 기록한 반고서원 유허비와 포은대영모비가 세워져 있고 또 맞은편에는 중창한 반구서원이 있다.
이 서원은 숙종 38년(1712년) 세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이들의 위패를모셨다. 영조 4년(1728)화재로 소실이 되어 다음해 다시 복원되었으나 고종 8년(1728)에 서원 철폐령에 따라 훼철이 되었다.
그런데 울산공업단지가 설정된 후인 1960년대 중반 공업용수를 위하여 범서읍(凡西邑)사연(泗淵)에다 반구천(盤龜川)의 하류를 막아 사연댐을 축조하자 집수(集水)로 수위가 높아져서 귀중한 암면각화가 수중으로 침몰하고 말았다.
우리고장에 이같이 유서깊고 귀중한 고고학적 자료가 있다는 것은 자랑할만한 것이라고 하겠다.
이 중 하나는 현재 대곡리 산 234-1번지 수중(水中)에 있으며 국보제285호로 지정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상류의 천변(두동면 천전리)에 있는데 국보 제147호로 지정되어 있다.
11. 작괘천
(689-812)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Tour/Ulsan12)
수백평이나 되는 바위가 오랜 세월의 물살에 깍여 움푹움푹 파인 형상이 마치 술잔을 걸어 둔 것과 같다고 하여 작괘천이라 하며,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릅니다. 고려 충신 포은 정몽주의 글 읽던 자리와 언양지방 3.1운동의 중심지로서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는 명소입니다.
[유래]
해발 1,083m의 간월산에서 흘러 등억리를 지나면서 작천정 앞을 흐르는 시내를 작괘천(酌掛川)이라 하는데 물이 맑고 풍경이 뛰어나서 일찍 언양 지방의 위안처가 되어 왔으며, 작괘천이란 내의 이름을 약해서 작천(酌川)이라고도 한다.
눈을 돌려 작천정쪽을 보면 홍류폭포에서 흐르는 옥수만년을 다
듬어 큰 것은 호박소요 작은 것은 하나의 잔이다. 물이 흐르지 않는 바닥은 백포반석(白鋪盤石)이라 하여 이곳을 즐기는데 알맞은 자리를 만들어 준다.
작괘천은 현 남쪽 5리 부로산(夫老山)남쪽 기슭 아래에 있다. 취서산(鷲棲山) 몇 리 쯤에서 발원한다. 반석이 맑은 개똥벌레 불빛 일색이어서 바라보면 마치 옥판(玉板)을 깐 듯하다. 냇가에는 바위하나가 웅덩이처럼 파여 술잔의 술을 따르는 모양이어서 내 이름을 작괘천이라 하였다. 아래로 남천(南天)으로 흘러들어 울산 태화진(太和津)으로 들어간다 하였다.
작괘천은 거대한 화강암으로 된 옥산과 봉화산 사이의 협곡으로 이루
어져 있으며, 화강암에는 유리의 원료가 되는 형석(螢石)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자수정의 광맥도 이 형석인 어미돌(모석:母石)로 이어져 있다.이 모석을 따라 파 내려가면 단단한 화강암 속에 자수정 구덕이 형성되어 있다.
작괘천의 이름의 유래에서 짐작되는 바와 같이 크고 작은 구덕은 자연적으로 자수정이 패여 나간 옥 구덕인 것이다. 특히 작괘천의 바위면은 형석이 많이 베겨 있어 달밤이면 반딧불이 불빛처럼 빛을 반사하는 것으로 장관을 이룬다.
이 곳을 찾는 유람객은 작천정이란 이름은 알지만 나란히 걸려있는 수석정(漱石亭)이란 현판은 본체만체 한다. 수석(漱石)이란 수석침류(漱石枕流)의 고사(故事)에서 따온 말로 돌로 양치질하고 물을 베게 삼는다는 말로 오기가 센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진나라 손초(孫礎)란 사람이 수석은 돌로 이를 닦기 위함이요, 침류(枕流)는 귀를 씻기 위함이라고 억지 말을 하였다. 바르게 말하면 바윗돌로 베개 삼고 냇물로 양치한다. 침석수류(枕石漱流)라고 해야 옳다.
그래서 옛날 손초의 석류(石流)를 즐기다가 잘못 말하여 오기 부린 말인 수석(漱石)을 따다가 제2(制二)의 현판으로 단 것이다.
간월산에서 발원해 언양 쪽으로 흐르는 시냇물이 바로 작괘천, 각양각색의 바위들 사이로 옥류가 굽이치는 작괘천의 아름다움은 절정이라 할 만하다.
12. 파래소 폭포
(689-823)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Tour/Ulsan12)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와, 이로인한 하얀 물보라와 산 그림자는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며 배내골 깊은 계곡과 원시림이 어우러진 절경이다.소의 둘레가 100m나 되며 소의 중심에는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다.
[유래]
간월산과 신불산에서 발원한 물이 서쪽 배내골로 내려와 이룬 폭포가 파래소 폭포이다. 물이 차갑고 수심이 매우 깊어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것이 특색이다.
물색은 푸른 편이며 물고기가 많이 서식을 한다. 수중에 바위층이 있어 굴이 있다고 전하고 있지만 아직 확인을 하지 못하고 있다. 물이 떨어지는 높이는 15m정도
이고 소(沼)의 둘레는 100m 정도가 된다.옛날에는 이 폭포를 바래소 라고 했는데 이것은 가뭄이 심할 때 기우제를 이곳에서 지내면 바라던 대로 비가 내렸다고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 때문에 요즘도 울산과 부산 등지에서 기도를 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있다.비가 오고 나면 수량이 많아 폭포 주위에는 안개처럼 물보라가 생기고 때로는 무지개가 생겨 경관을 이룬다.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가 높은 벼랑에서 직하(直下)하여 곤두박질치며 하얀 포말을 토해내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다. 예로부터 이 모습을 묘사하여 ‘요림비폭파래소(瑤林飛瀑波來沼)’라 일러 언양팔경의 하나로 꼽았다
.
특히 폭포 중심은 수심이 깊어 옛날에는 명주실 한타래를 풀어도 끝이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었을 정도로 수심이 깊다고 하며 요즘도 폭포가 떨어지는 곳은 물이 감돌면서 푸르다 못해 검푸른 빛을 보인다.
2.물당기기
3.반구서원 삼현제
4.석전제
(689-812)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언양향교(대성전)(
l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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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 놀이는, 사자놀이나 탐춤과 같이 어느 특정 지방의 민속놀이가 아닌 전국적으로 일상화된 생활 속의 민속놀이 었습니다. 그러므로 민속촌에서 여러 민속의 시설등과 함께 어느지방을 표방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것을 표상화 한것입니다.
농악은 우리의 일상에서 보편화된 대중적인 놀이로서 권농적인 계몽성이 강하고 우리의 정서에도 깊게 자리잡은 민족 고유의 가락과 장단의 신바람이 녹아있는 풍악입니다.
이 농악놀이는 뜻 그대로 농업과 직결된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민속 놀이 입니다, 그 흐드러지게 신나는 장단은, 농사를 지으면서 몸놀림 동작을 이 장단에 맞추게 되면 일도 신바람이 나고 그만큼 능률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민족 고유의 정서와 일치 함으로 누구라도 절정의 가락이 어우러지면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신 바람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생활화된 이 농악은, 모심기, 논매기, 벼 베기, 타작하기 등 각기 독특하게 맞는 장단이 있으며, 이것은 전문 놀이꾼이 아닌 동리의 장정들이 스스로 조직한 아마추어들로서, 수시로 필요에 따라서 놀이를 하며, 특히 명절에는 축제의 상징으로 이 농악이 주연이 됩니다, 그만큼 이 농악은 우리의 전통속에 생활화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시대도 변했고, 또 농업도 기계화 되어서 이러한 전통적 풍습은 퇴색되어 민속촌 같은 곳에서나마 보존 차원으로 유지 한다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 농악놀이를 단순한 여흥의 민속 놀이로만 보지말고, 우리가 이어갈 민족의 얼이 배인 긍지의 바탕으로 인식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민족들도 그들의 고유한 전통적인 가락과 장단이 있는데 그것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음악적인 리듬은 각 나라마다 합당한 장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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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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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각석...죄송...제가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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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쇠부리 축제가있지않나요?울산쇠부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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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귀악
매귀악이라 함은 오늘날의 지신밟기의 원형이라할 수 있다.
이는 영조 25년(1749) 본 울산읍지에 수록된 것을 찾아내어 복원한것이다. 이 매귀악의 근원은 멀리 주나라의 나례에서 찾을수 있다.
이것은 신라 최치원의 절구시로 된 향악잡영오수에 이어졌다가 다시 고려조 일대와 조선 전기까지의 궁중나례나 민간의 방매귀에 이어졌던 구역의 놀이인 것이다.
이 매귀악은 계절적인 신의 재림을 뜻하는 영신에서 강신, 오신, 신유, 송신등의 여러과정이 정연하게 구분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각기 그 절차가 독특한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
해마다 섣달 월야에 연소한 놀이꾼들이 조의기를 마당에 세워놓고 그 둘레를 돌며 악기를 치고 놀았다
2;물당기기
사람들의 생활은 물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왔다.
사람들이 산에서 생활하였을 때에는 산골의 샘물에 의존하였으나 차츰 평지로 이동해 왔을때는 부족한 물은 우물을 파서 정천수에 식수를 의존해 왔다.
이러한 인류의 생활은 어느새 정천의 위대한 생명력과 번식력 또는 풍요성에 경탄하여 신성시하는 여러가지 축원의식이 생겨나게 되었다.
울산의 곳곳에는 성천에서 물을 당겨오는 제의와 놀이가 있었으나 도심에는 상수도가, 산간에는 간이상수도가 생기면서 이제는 한낱 옛 이야기로만 남았을 뿐이다.
그래서 효문동에서 행해졌던 물당기기를 놀이로 재현하여 즐기는 것이
울산의 물당기기 놀이인 것이다.
물당기기는 마을단위는 물론 인근 수개마을이 어울려 축제의 장이 되어 남녀노소가 다 참여하는 단합의 마당이 되었던 것이다.
- 행사기간 : 처용문화제, 민속예술경연대회 개최시
3;반구서원 삼현제
반구서원은 우리 나라 성리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려말의 충신 포은 정몽주, 조선시대 문신 이언적, 정구등 세분 선생의 높고 곧은 뜻을 이어받기 위해 조선 숙종 38년(1712)에 지방의 유생들이 세웠으며, 영조 4년(1728)에 화재를 입어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다시 세웠고, 고종 8년(1871)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문을 닫게 됨에 따라 유생들이 이를 후세에 기리기 위하여 고종 29년(1900)에 세 선생을 추모하는 유허비와 비각을 세웠다.
1967년 사연댐이 건설되면서 반구서원은 반구대 아랫마을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매년 반구서원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음력 3월중에 세 선생에 대한 삼현제를 올리고 있음.
- 반구서원은 고려말의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이 언양현의 요도(언양)에서 귀양살이를 하면서 자주 찾은바 있었고 이조 때의 문원공 이언적·문목공 정구 선생도 두루 돌아다니면서 승경을 즐기던 자리이기도 하다.
- 행사기간 : 음력 3월중
4;석전제
언양향교 주관으로 삼남면 교동리 언양향고 대성전에서 유림회원들에 의해 행해지는 석전제는 공자를 위시한 중국의 5성과 송나라 송희를 포함한 2현, 그리고 최치원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18현 등 유교성현에 대한 제례행사로서 연례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로서 울주 군수를 초헌관으로 하여 삼상향과 폐백식 거행, 음복례 실시의 순으로 진행되어졌으며,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헌신한 군민과 부모에게 효도하고 웃어른을 공경함에 있어 모범이 되는 군민을 대상으로 삼동면 둔기회 기탁성금을 재원으로 표장이 수여됨.
언양향교 석전제 행사와 이에 즈음한 모범군민 표
창수여로 전래의 미풍양속인 유교 고유의 경로효친사상을 계승하고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전통제례행사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5;쇠부리놀이
울산의 쇠생산은 멀리 삼한시대에 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본 고장의 쇠는 특히 유명하여 삼한사회는 물론 동예와 왜에서도 무역을 해갔으며 낙랑과 대방을 거쳐 중국에까지 공급되어 모든 매매에 있어서 마치 화폐와 같이 통용되었다고 한다.
영남지방의 여러 고을에서는 조선조 초기에 이르기까지 쇠의 세공지로 지정되어 각기 철장을 가졌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이곳 울산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생철 1만 2천5백근을 세공하였다.
또한 지주사가 철장관을 겸임 관리 생산하여 온 것이다.
세종이후에는 한동안 폐쇄되었다가 서기 1657년에 이의립이 다시 찾아내어
일제초기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채광이 이루어졌으나 수공업의 태두리를 벗어나지 못하였던 울산의 쇠산업도 일본 기업가의 대량생산에 밀려 그 막을 내리고 말았다.
울산 달천의 쇠가 수공업을 일으켰던 것은 비단 울산뿐만은 아니었다.
연료를 따라 경주·청도·밀양에 이르기까지 산을 넘고 내를 건너 파급하여 울산광역시 화봉동 서당골점터를 비롯하여 100개소에 가까운 쇠불이 유적을 남겨 놓았다.
울산의 쇠부리놀이는 오랜 철생산의 과정을 놀이로 재구성하여 등장시킨 것이다.
6;일산신굿
별신굿은 전국에 각종형태로 전승되어온 향토신앙의 하나로서 동신에 대한 제의와 축제가 복합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표현을 좀 다르게 한다면 동민들이 제관이 되어 대개 비의적으로 지내는 것을 동제라 할 것이며 이에 반하여 무당에 의한 흥행이 곁들인 것을 별신굿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별신굿도 지금은 대부분 사라지고 동해지방을 비롯한 동남해안이나 그 도서지방에 풍어제의 형태로 남아 있을 뿐이다.
일산과 방어진만이 주기적으로 계속성을 유지하여 오고 있다.
방어진과 일산진은 서로 격년제로 지내고 있다
7;임란공신숭모제
선조 이십오년 임진 구월 순찰사가 좌병사 박진과 더불어 덕망이 높은 전만호 김태허를 울산의 군수로 삼고 개별적으로 항쟁하던 의병들을 편대하니 전언양현감 박홍춘을 서면장, 남면장에는 전훈연원 봉사 전응충, 주사장에는 서인충으로 정하여 천지신명께 토적할 것을 혈맹서 한 곳이 동헌이요 동헌결진이다
8;제넘자놀이
울산의 재넘자라는 놀이는 정월 대보름이나 한가위의 달밤에 즐기던 여성들의 놀이이다.
이는 안동지방의 놋다리 밟기나 전남지방의 강강수월래와도 그 맥을 같이 하는 여성들의 군무인 것이다.
안동의 놋다리 밟기는 지금까지 학계의 조사보고로는 군위에서 의흥, 의성, 예천,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위쪽으로 국한되어 분포된 것이라 하였다.
그러나 울산에서도 이와 같은 놀이가 있었다는 것은 귀중한 발굴이며 민속문화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재넘자 놀이는 울산지방 전역에 걸쳐 해방직후까지도 계속되었다가 소멸된 것을 1990년에 복원 하였던 것이다
9;정월대보름 달집살이
달집살이는 한해가 새로 시작되는 첫달의 만월인 보름달이 뜨는 무렵 짚과 대나무와 소나무로 만들어 새운 달집을 태우며 한해가 액운없이 평안하고 두루 넉넉하기를 비는 세시풍속입니다.
불은 예로부터 낡고 묵은 것을 태워버리는 동시에 모든일이 불꽃처럼 일어달라고 소원을 빌기도 한다.
10;정자해변 해맞이 행사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정자해변은 어물동에서 신명동까지 길이 12㎞, 폭 40m로 동해남부 해안에 위치해 청정해역과 바위절경, 흑자갈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국도 31호선을 따라 경주, 포항과 지리적으로 연계돼 신라문화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관광지로써 정자해변 해맞이축제, 정월대보름 달집살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문화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11;표절사 향산제
표절사는 병자호란(1636)때 오랑캐(청)을 무찌르다 순국한 정대업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정대업은 선조 27년(1594)에 상북면 능산리에서 태어나 28세때 무과에 급제하여 북방의 장수로 근무하였으며, 인조 14년(1636)에 병자호란이 일어나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홀연히 일어나 장사 수십명을 모병하여 오랑캐를 몰아낼 것을 결심하고 경기도 이천에서 적을 만나 싸우다 적탄을 맞고 향년 44세(1637)를 일기로 장렬한 순국을 하였다.
이에 가족들이 향산리에 그 공적을 밝혀 묘전에 비를 세우니 그 비명을 " 좌랑공비"라 전해온다.
또 호국의 넋을 달래기 위해 순조 11년(1811)에
사당을 지어 그 이름을 "표절사"라하여 묘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후에 정대업은 증선무량 호조좌랑에 이르렀고, 매년 음력 3월 15일에 표절사 표절계 주관으로 향제를 올리고 있다.
등등이 있으며 이외도 울산지방에서 하는 민속놀이는
충효사 향제 같은것이 있습니다
그 외 답변들
※유형문화재※
1 숭례문 - 국보 1호 (서울 중구)
2 원각사지십층석탑 - 국보 2호 (서울 종로구)
3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 국보 3호 (서울 종로구)
4 고달사지부도 - 국보 4호 (경기 여주군)
5 법주사 쌍사자 석등 - 국보 5호 (충북 보은군)
6 흥인지문 - 보물 1호 (서울 종로구)
7 보신각종 - 보물 2호 (서울 종로구)
8 대원각사비 - 보물 3호 (서울 종로구)
9 포석정지 - 사적 1호 (경북 경주시)
10 수원 화성 - 사적 3호 (경기 수원시 장안구)
※중요무형문화재※
1 종묘제례악- 중요무형문화재 1호 (서울전역)
2 양주별산대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2호 (경기전역)
3 남사당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3호 (서울전역)
4 갓일(갓일) - 중요무형문화재 4호 (전국)
5 판소리(판소리) - 중요무형문화재 5호 (전국)
6 통영오광대 - 중요무형문화재 6호 (경남전역)
7 고성오광대 - 중요무형문화재 7호 (경남전역)
8 강강술래(강강술래) - 중요무형문화재 8호 (전남전역)
9 은산별신제 - 중요무형문화재 9호 (충남전역)
10 나전장 - 중요무형문화재 10호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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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유형 + 무형 문화재※
[서울]
1 서울숭례문 - 국보 1호 (중구)
2 원각사지십층석탑 - 국보 2호 서울 종로구
3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 - 국보 3호 서울 종로구
4 청자사자유개향로 - 국보 60호 (종로구)
5 청자비룡형주자 - 국보 61호 (종로구)
6 청자기린유개향로 - 국보 65호 (성북구)
7 청자상감유죽연로원앙문정병 - 국보 66호 (성북구)
8 청자상감운학문매병 - 국보 68호 (성북구)
9 훈민정음 - 국보 70호 (성북구)
10 동국정운<권1,6> - 국보 71호 (성북구)
1 종묘제례악 - 중요무형문화재 1호
2 남사당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3호
3 북청사자놀음 - 중요무형문화재 15호
4 거문고산조 - 중요무형문화재 16호
5 봉산탈춤 - 중요무형문화재 17호
6 선소리산타령 - 중요무형문화재 19호
7 대금정악- 중요무형문화재 20호
8 매듭장 - 중요무형문화재 22호
9 가야금산조및병창 - 중요무형문화재 23호
10 승무 - 중요무형문화재 27호
[부산]
1 개국원종공신록권 - 국보 69호 (서구)
2 태백산본 - 국보 151-2호 (연제구)
3 금동보살입상 - 국보 200호 (남구)
4 영태2년명납석제호 - 국보 233호 (남구)
5 범어사삼층석탑 - 보물 250호 (금정구)
6 삼국유사<권4-5> - 보물 419-3호 (금정구)
7 범어사대웅전 - 보물 434호 (금정구)
8 견리사의견위수명 - 보물 569-6호 (서구)
9 고막고어자시 - 보물 569-16호 (중구)
10 초충도수병 - 보물 595호 (서구)
1 동래야류 - 중요무형문화재 18호
2 수영야류 - 중요무형문화재 43호
3 좌수영어방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62호
4 동해안별신굿 - 중요무형문화재 82-1호
5 수영농청놀이 - 시도무형문화재 2호
6 동래학춤 - 시도무형문화재 3호
7 충렬사제향 - 시도무형문화재 5호
8 부산농악 - 시도무형문화재 6호
9 다대포후리소리 - 시도무형문화재 7호
10 가야금산조(강태홍류) - 시도무형문화재 8호
[대구]
1 금동여래입상 - 국보 182호 (수성구)
2 금동보살입상 - 국보 183호 (수성구)
3 금동보살입상 - 국보 184호 (수성구)
4 석조부도 - 보물 135호 (북구)
5 동화사입구마애불좌상 - 보물 243호 (동구)
6 동화사비로암석조비로자나불좌상 - 보물 244호 (동구)
7 동화사비로암삼층석탑 - 보물 247호 (동구)
8 동화사금당암삼층석탑 - 보물 248호 (동구)
9 동화사당간지주 - 보물 254호 (동구)
10 석조부도 - 보물 258호 (북구)
1 고산농악 - 시도무형문화재 1호
2 날뫼북춤- 시도무형문화재 2호
3 욱수농악 - 시도무형문화재 3호
4 가곡 - 시도무형문화재 5호
5 영제시조 - 시도무형문화재 6호
6 공산농요 - 시도무형문화재 7호
7 판소리 - 시도무형문화재 8호
8 살풀이 - 시도무형문화재 9호
9 소목장 - 시도무형문화재 10호
10 하향주 - 시도무형문화재 11호
[인천]
1 초조본유가사지론<권제53> - 국보 276호 인천 남동구
2 강화하점면오층석탑 - 보물 10호 인천 강화군
3 사인비구주성동종 - 보물 11호 인천 강화군
4 강화동종 - 보물 11-8호 인천 강화군
5 정수사법당 - 보물 161호 인천 강화군
6 전등사대웅전 - 보물 178호 인천 강화군
7 전등사약사전 - 보물 179호 인천 강화군
8 전등사범종 - 보물 393호 인천 강화군
9 강화하점면석조여래입상 -- 보물 615호 인천 강화군
10 강화백련사철아미타불좌상 - 보물 994호 인천 강화군
1 은율탈춤 - 중요무형문화재 61호
2 서해안배연신굿및대동굿 - 중요무형문화재 82-2호
3 황해도평산소놀음굿 - 중요무형문화재 90호
4 완초장 - 중요무형문화재 103호
5 화각장 - 중요무형문화재 109호
6 삼현육각 - 시도무형문화재 1호
7 단소장- 시도무형문화재 2호
8 인천근해의갯가노래,뱃노래 - 시도무형문화재 3호
9 대금정악 - 시도무형문화재 4호
10 주대소리 - 시도무형문화재 5호
[광주]
1 중흥산성쌍사자석등 - 국보 103호 북구
2 화순대곡리출토청동유물 - 국보 143호 북구
3 광주서오층석탑 - 보물 109호 광주 남구
4 광주동오층석탑 - 보물 110호 광주 동구
5 증심사철조비로자나불좌상 - 보물 131호 동구
6 금계일기 - 보물 311호 동구
7 정지장군환삼 - 보물 336호 북구
8 사군천리이표촌성망안욕천행물부정 - 보물 569-11호 서구
9 광주약사암석조여래좌상 - 보물 600호 동구
10 전오자치영정 - 보물 1190호 광산구
1 고싸움놀이- 중요무형문화재 33호
2 남도판소리 - 시도무형문화재 1호
3 진다리붓 - 시도무형문화재 4호
4 남도판소리서편제 - 시도무형문화재 6호
5 광산농악 - 시도무형문화재 8호
6 남도창동편제 - 시도무형문화재 9호
7 완제시조창 - 시도무형문화재 10호
8 판소리고법 - 시도무형문화재 11호
9 악기장 - 시도무형문화재 12호
10 화류소목장 - 시도무형문화재 13호
[대전]
1 회덕동춘당- 보물 209호 대덕구
2 예념미타도량참법<권제3,4,7,8> - 보물 1165호 대덕구
3 대덕계족산성 - 사적 355호 대덕구
4 송자대전판 - 시도유형문화재 1호 동구
5 회덕쌍청당 - 시도유형문화재 2호 대덕구
6 회덕동춘선생고택(정침,가묘,별묘) - 시도유형문화재 3호 대덕구
7 남간정사 - 시도유형문화재 4호 대전 동구
8 진잠성북리석조보살입상 - 시도유형문화재 5호 유성구
9 유회당(부)기궁재 - 시도유형문화재 6호 중구
10 옥류각 - 시도유형문화재 7호 대덕구
1 웃다리농악 - 시도무형문화재 1호
2 대전의앉은굿 - 시도무형문화재 2호
3 유천동산신제 - 시도무형문화재 4호
4 장동산디마을탑제 - 시도무형문화재 5호
5 불상조각장 - 시도무형문화재 6호
6 소목장 - 시도무형문화재 7호
7 매사냥 - 시도무형문화재 8호
8 송순주 - 시도무형문화재 9호
9 연안이씨가각색편 - 시도무형문화재 10호
10 단청장 - 시도무형문화재 11호
[울산]
1 울주천전리각석 - 국보147호 울주군
2 울산대곡리반구대암각화 - 국보 285호 울주군
3 망해사지석조부도 - 보물 173호 울주군
4 석남사부도 - 보물 369호 울주군
5 간월사지석조여래좌상 - 보물 370호 울주군
6 청송사지삼층석탑 - 보물 382호 울주군
7 태화사지12지상부도 - 보물 441호 중구
8 천황산요지군 - 사적 129호 울주군
9 언양읍성 - 사적 153호 울주군
10 울산병영성 - 사적 320호 중구
1 금속장 - 시도무형문화재 1호
[경기]
1 고달사지부도 - 국보 4호 경기 여주군
2 금동신묘명삼존불 - 국보 85호 경기 용인시
3 금동미륵반가상 - 국보 118호 경기 용인시
4 용주사범종 - 국보 120호 경기 화성시
5 조선방역지도 - 국보 248호 경기 과천시
6 중초사지당간지주 - 보물 4호 경기 안양시 만안구
7 의왕청계사동종 - 보물 11-7호 경기 의왕시
8 파주용미리석불입상 - 보물 93호 경기 파주시
9 회암사지선각왕사비 - 보물 387호 경기 양주군
10 봉선사대종 - 보물 397호 경기 남양주시
1 양주별산대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2호
2 평택농악 - 중요무형문화재 11-2호
3 줄타기 - 중요무형문화재 58호
4 양주소놀이굿 - 중요무형문화재 70호
5 발탈 - 중요무형문화재 79호
6 계명주(엿탁주) - 시도무형문화재 1호
7 부의주(동동주) - 시도무형문화재 2호
8 백동연죽장 - 시도무형문화재 7호
9 승무,살풀이춤 - 시도무형문화재 8호
10 방짜유기장 - 시도무형문화재 10호
[강원]
1 상원사동종 - 국보 36호 강원 평창군
2 월정사팔각구층석탑 - 국보 48호 강원 평창군
3 강릉객사문 - 국보 51호 강원 강릉시
4 법천사지광국사현묘탑비 - 국보 59호 강원 원주시
5 도피안사철조비로자나불좌상 - 국보 63호 강원 철원군
6 진전사지삼층석탑 - 국보 122호 강원 양양군
7 상원사목조문수동자좌상 - 국보 221호 강원 평창군
8 오대산상원사중창권선문 - 국보 292호 강원 평창군
9 홍천수타사동종 - 보물 11-3호 강원 홍천군
10 춘천근화동당간지주 - 보물 76호 강원 춘천시
1 강릉농악 - 중요무형문화재 11-4호
2 강릉단오제 - 중요무형문화재 13호
3 정선아리랑(아라리) - 시도무형문화재 1호
4 삼척기줄다리기 - 시도무형문화재 2호
5 횡성회다지소리 - 시도무형문화재 4호
6 강릉학산오독떼기 - 시도무형문화재 5호
7 전통자기도공 - 시도무형문화재 6호
8 양구돌산령지게놀이 - 시도무형문화재 7호
9 전통활쏘기 - 시도무형문화재 8호
10 철원상노리지경다지기 - 시도무형문화재 9호
[충북]
1 법주사쌍사자석등 - 국보 5호 충북 보은군
2 중원탑평리칠층석탑 - 국보 6호 충북 충주시
3 용두사지철당간 - 국보 41호 충북 청주시 상당구
4 법주사팔상전 - 국보 55호 충북 보은군
5 법주사석연지 - 국보 64호 충북 보은군
6 계유명전씨아미타불삼존석상 - 국보 106호 충북 청주시 상당구
7 청룡사보각국사정혜원륭탑 - 국보 197호 충북 충주시
8 단양신라적성비 - 국보 198호 충북 단양군
9 중원고구려비 - 국보 205호 충북 충주시
10 태종11년이형원종공신록권부함 - 국보 278호 충북 영동군
1 택견 - 중요무형문화재 76호
2 금속활자장 - 중요무형문화재 101호
3 청주농악 - 시도무형문화재 1호
4 중원청명주 - 시도무형문화재 2호
5 청원신선주 - 시도무형문화재 4호
6 중원마수리농요 - 시도무형문화재 5호
7 영동설계리농요 - 시도무형문화재 6호
8 배첩장 - 시도무형문화재 7호
9 제천오티별신제 - 시도무형문화재 8호
10 단청장 - 시도무형문화재 9호
[충남]
1 봉선홍경사사적갈비 - 국보 7호 충남 천안시
2 성주사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 국보 8호 충남 보령시
3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 - 국보 9호 충남 부여군
4 수덕사대웅전 - 국보 49호 충남 예산군
5 장곡사철조약사여래좌상부석조대좌 - 국보 58호 충남 청양군
6 이충무공난중일기부서간첩임진장초 - 국보 76호 충남 아산시
7 서산마애삼존불상 - 국보 84호 충남 서산시
8 계유명삼존천불비상 - 국보 108호 충남 공주시
9 금제관식<왕> - 국보 154호 충남 공주시
10 금제관식<왕비> - 국보 155호 충남 공주시
1 은산별신제 - 중요무형문화재 9호
2 한산모시짜기 - 중요무형문화재 14호
3 기지시줄다리기- 중요무형문화재 75호
4 면천두견주 - 중요무형문화재 86-2호
5 바디장 - 중요무형문화재 88호
6 한산세모시짜기 - 시도무형문화재 1호
7 지승제조 - 시도무형문화재 2호
8 산유화가 - 시도무형문화재 4호
9 보령남포벼루제작 - 시도무형문화재 6호
10 계룡백일주 - 시도무형문화재 7호
[전북]
1 실상사백장암삼층석탑 - 국보 10호 전북 남원시
2 미륵사지석탑- 국보 11호 전북 익산시
3 금산사미륵전- 국보 62호 전북 김제시
4 익산왕궁리오층석탑내발견유물 - 국보 123호 전북 전주시
5 순금금강경판<부금대2개> - 국보 123-1호 전북 전주시
6 유리제사리병 - 국보 123-2호 전북 전주시
7 금제방합<개부> - 국보 123-3호 전북 전주시
8 청동여래입상 - 국보 123-4호 전북 전주시
9 익산왕궁리5층석탑 - 국보 289호 전북 익산시
10 의안백이화개국공신록권 - 국보 232호 전북 정읍시
1 이리농악 - 중요무형문화재 11-3호
2 임실필봉농악 - 중요무형문화재 11-5호
3 백동연죽장 - 중요무형문화재 65호
4 위도띠뱃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82-3호
5 이리향제줄풍류 - 중요무형문화재 83-2호
6 윤도장 - 중요무형문화재 110호
7 익산목발노래 - 시도무형문화재 1호
8 판소리 - 시도무형문화재 2호
9 향토술담그기 - 시도무형문화재 6호
10 농악 - 시도무형문화재 7호
[전남]
1 화엄사각황전앞석등 - 국보 12호 전남 구례군
2 무위사극락전 - 국보 13호 전남 강진군
3 화엄사사사자삼층석탑 - 국보 35호 전남 구례군
4 목조삼존불감 - 국보 42호 전남 순천시
5 고려고종제서 - 국보 43호 전남 순천시
6 보림사삼층석탑및석등 - 국보 44호 전남 장흥군
7 도갑사해탈문 - 국보 50호 전남 영암군
8 연곡사동부도 - 국보 53호 전남 구례군
9 연곡사북부도 - 국보 54호 전남 구례군
10 송광사국사전 - 국보 56호 전남 순천시
1 강강술래 - 중요무형문화재 8호
2 나주의샛골나이 - 중요무형문화재 28호
3 낙죽장 - 중요무형문화재 31호
4 곡성의돌실나이 - 중요무형문화재 32호
5 남도들노래 - 중요무형문화재 51호
6 채상장 - 중요무형문화재 53호
7 장도장 - 중요무형문화재 60호
8 진도씻김굿 - 중요무형문화재 72호
9 진도다시래기- 중요무형문화재 81호
10 염색장 - 중요무형문화재 115호
[경북]
1 은해사거조암영산전 - 국보 14호 경북 영천시
2 봉정사극락전 - 국보 15호 경북 안동시
3 안동신세동칠층전탑 - 국보 16호 경북 안동시
4 부석사무량수전앞석등 - 국보 17호 경북 영주시
5 부석사무량수전 - 국보 18호 경북 영주시
6 부석사조사당 - 국보 19호 경북 영주시
7 불국사다보탑 - 국보 20호 경북 경주시
8 불국사삼층석탑 - 국보 21호 경북 경주시
9 불국사연화교칠보교 - 국보 22호 경북 경주시
10 불국사청운교백운교 - 국보 23호 경북 경주시
1 안동차전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24호
2 한장군놀이 - 중요무형문화재 44호
3 예천통명농요 - 중요무형문화재 84-2호
4 경주교동법주 - 중요무형문화재 86-3호
5 명주짜기 - 중요무형문화재 87호
6 전통장 - 중요무형문화재 93호
7 사기장 - 중요무형문화재 105호
8 안동포짜기 - 시도무형문화재 1호
9 안동저전동농요 - 시도무형문화재 2호
10 청도차산농악 - 시도무형문화재 4호
[경남]
1 해인사대장경판 - 국보 32호 경남 합천군
2 창녕신라진흥왕척경비 - 국보 33호 경남 창녕군
3 창녕술정리동삼층석탑 - 국보 34호 경남 창녕군
4 쌍계사진감선사대공탑비 - 국보 47호 경남 하동군
5 해인사장경판전 - 국보 52호 경남 합천군
6 표충사청동함은향완 - 국보 75호 경남 밀양시
7 해인사고려각판 - 국보 206호 경남 합천군
8 묘법연화경 - 국보 206-1호 경남 합천군
9 화엄경관자재보살소설법문별행소 - 국보 206-2호 경남 합천군
10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 국보 206-3호 경남 합천군
1 통영오광대 - 중요무형문화재 6호
2 고성오광대 - 중요무형문화재 7호
3 진주삼천포농악 - 중요무형문화재 11-1호
4 진주검무 - 중요무형문화재 12호
5 승전무 - 중요무형문화재 21호
6 영산쇠머리대기 - 중요무형문화재 25호
7 영산줄다리기 - 중요무형문화재 26호
8 두석장- 중요무형문화재 64호
9 밀양백중놀이- 중요무형문화재 68호
10 가산오광대 - 중요무형문화재 73호
[제주]
1 관덕정 - 보물 322호 제주 제주시
2 천여부수반수기앙이 - 보물 569-24호 제주 제주시
3 탐라순력도- 보물 652-6호 제주 제주시
4 불탑사오층석탑 - 보물 1187호 제주 제주시
5 삼성혈 - 사적 134호 제주 제주시
6 제주목관아지 - 사적 380호 제주 제주시
7 제주항파두리항몽유적지 - 사적 396호 제주 북제주군
8 제주고산리선사유적 - 사적 412호 제주 북제주군
9 제주삼양동선사유적 - 사적 416호 제주 제주시
10 제주향교 - 시도유형문화재 2호 제주 제주시
1 망건장 - 중요무형문화재 66호
2 탕건장 - 중요무형문화재 67호
3 제주칠머리당굿 - 중요무형문화재 71호
4 제주민요 - 중요무형문화재 95호
5 해녀노래 - 시도무형문화재 1호
6 영감놀이 - 시도무형문화재 2호
7 송당리마을제 - 시도무형문화재 5호
8 납읍리마을제 - 시도무형문화재 6호
9 덕수리불미공예 - 시도무형문화재 7호
10 정동벌립장 - 시도무형문화재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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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질문이 올라오지 않고..
스스로들 숙제를 하시길 비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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