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현명하고 예리한 판단에 한표!! 어린이집 연합회 또한 운영진들은 이미 예견한 듯- 미리 읽을 수 있는 이들은 대처하면서 머리 싸매고 대항하지 않으려는 것 같아요. 빛이 보이는 길을 인도해 주는 이는 아무도 없군요! 이왕이면 대처방안도 제시해 주시면 감쏴!! 물론 우둔히 모든걸 빼앗기며 발등에 불만 쳐다보고 있겠지만- 홀로는 워낙 똑똑하지만 뭉치지 못해 이지경.....아하! 통재라!!!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이제 100인 이하 또는 소규모의 어린이집은 경쟁력에서 밀리다 보면 자연히 도태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왜 이렇케 됐는지는 나를 포함한 원장님들이 다 알고 있으시리라 판단됩니다...지금도 전국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민간 가정 어린이집들을 살려 보려고 부단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님의 주장대로 3년이라는 시간은 늦습니다...1년안에 "전국어린이집연합회"TEL 070- 8620- 4940 / 010- 5247- 1339 (민간, 가정 어린이집)로 뭉치지 않으면 때는 이미 늦습니다...전국어린이집연합회가 일 할수 있도록 지금 당장 전국어린이집연합회에 가입 하여 주시고 회비도 납부 하여 주세요...
전국어린이집연합회는 "원장님 들의 힘이 하나로 뭉첬을때 어린이집에 대한 모든 어려움을 풀 수가 있습니다."...부디 전국어린이집연합회로 가입 하여 주시고 회비도 납부 하여 주셔서...전국어린이집연합회가 앞장서서 일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평가인증이 어린이집 없애는데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교사들도 어린이집 포기하고 이직하게 하는것도 평가인증이 공헌을 했고 어린이집원장들이 평가인증등 과도한 어린이집 법 즉 정지, 보조금반환 교사대 아동비율 결국은 그런것들이 어린이집 원장들을 어린이집을 포기하고 어린이집을 매매하고 유치원으로 가게 했고 교과부는 손도 안되고 코를 풀게 되었고 머리가 좋은 쪽으로 자연적으로 변화되어 버린것이죠 누리과정 교사지원도 평가인증과 상관없이 지원하고 어린이집원장들 내가 파놓은 우물에 결국 빠져 버린 것이에요
평가인증 처음 시작 할때 집행부에서 막아야 하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어 버리게 되었네요 국가도 교과부에 손을 들어 주었고 국민들과 어린이집 원장들이 어린이집 매매하고 유치원으로 갈려고 줄을 서 있고 결국은 잘못된 정책이 이렇게 만들어 버린것이에요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면 될텐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평가인증 타령이나 하고 있고 평가인증 하면 돈이나 조금 더 줄까 하고 바라보고 있고 세상은 그것이 아닌데 결국 유치원에 져 버린거에요
아이사랑카드도 교과부는 유치원들에게 즐거운 카드로 해서 교육비 전용으로만 사용하던데 어린이집은 신용카드역할까지 같이 해서 문제들이 발생하고 이제는 또 은행을 바꾸어서 모든 학부모들과 원장들이 사랑카드 은행 바꾸는데 많은 시간이 소비되고 신한은행도 그대로 하고 은행만 추가로 하면 됄텐데 무슨 사건인지
첫댓글 저도 아직 평가인증 을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