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참 생각이 많아ㅛ
멀쩡하던 사람이 어느날 그렇게 되고..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마음은 외롭기만하고.. 어쩔수 없이 돈이라는거에 메이면서 뜻하지 않은 큰일은 내게 되고, 자신의 은인을 찾으러 왔다 그를 보곤 생각지도 못하고...아파하는 그런 모습들...
무슨말로 설명을 해야 될진 모르겠지만.. 그냥 잘 하자구요^^*
---------------------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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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것 같지만 혼자듣기 아쉬워..
이렇게 올려보네요...
편안히 주무시구여...
낼 하루즐겁게 보내세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