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일사천리 부경회 송년회 2014年

[강지윤(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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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뮤비

 

후기 -일사천리 부경회 송년회(2014年)

●일자 :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오후7시~

●장소 : 양정 라메르 뷔페~700Beer

●참석자 : 정연수(용오름).김은희(딸기).안도선(열공모드).손경해(앵계).강영주(보물)

정석한(강호동).허현도(저격수).서은경(엘라스틴).이옥희(솔베우스).장해수(멋진해수).

이지민(깜찍이소다).문아녜스(친절한아녜스).박현식(푸른하늘).남상억(둘리).신동화(무슨생각).

박은경(햇살).맹미정(큰친구).김만수(서일).서승민(따끈따끈한).피클.김상민.김혜생.윤정환.

강지윤(마법사).

●서울 중앙회에서 - 김태중(태산).도진현(무아)

●경품 : 할로겐히터.전기방석.가습기.키친타올.라면.로또복권.

●기념품 : 인주

●사회 : 안도선(열공모드)

●카메라 감독 : 손경해(앵계)

●내무부 장관 : 박은경(햇살)

●운수 좋은 날 : 맹미정(큰친구)-전기방석. 그 다음 또 모 받았수? 당체 생각이...

●운수 읍는 분 : 이 창은소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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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천리 부경회 송년회 12회차.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디

하세월이 을만디? 어리버리 초짜에서 나름~? 잘 나가신 횐님들도 계시고

따끈따끈한 기수들의 신선?한 다부짐도 있고.

연말답게 차가 왜이케 맥히는지 원.

우찌우찌 도착.

백조예식장이 라메르뷔페로 바뀌었다?

깔끔하고 개안타..

눈썹에 힘 팍!주고~ 열나 회비 접수하고 계신 신임 총무 이뿐 햇살님.

앵계님은 사진찍으랴~ 명찰 챙기랴 정신읍따~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따라

500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서니

인걸은 간곳없다는 시조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

간만에 오신 다소곳한

B.u.t.

건설회사 회장님? 깜찍이 소다님

작은외모에서 다부진 칼이쓰마가 보인다.

그 어렵다던 행정사 셤에

가뿐하게 패스하시고

사직동에서 행정사무소&학원다이소공인중개사를 하고 계신

무슨생각님. 간만에 방가웠다.

살기좋은 님 내만큼? 살기좋은갑다.

살들이 좋아하는 걸 보니..(ㅠ,.ㅜ)

열공모드로 열심히 사회를 진행하시면서

 재치발랄 퀴즈에 경품이 막~ 나간다.

보물찾기라도 하듯 인생1방

경품통에서 본인 표를 뽑은것은..

인자 생각해보니.

주최측의 농간이 틀림없다. 100% .

그런데 방법이 읍따. 로또 가져갔을끼고..

모 우짤낀데..

고객과 통화하느라 바쁜 친절한 아녜스님.

큰친구님과 한창 수다삼매경에 빠진 서일님.

아름다운 몸.매. 딸기님.

부동산업계의 공룡 아기공룡 둘리님.

상가중개실무강의로 전국구 유명스타강사 저격수님

별로 안친해 보이는 엘라스틴

노느라 입술이 터졌다는 솔베우스님.

멋진모자가 잘 어울리는 멋진해수님까지.

모두모두 방가운 얼굴들이다.

용오름님 얼떨결에 부경회지역장을 맡아가

 1년 반동안 고생하셨고.

얼굴이 새겨진 멋진 감사패.. 짱!

새로 신임 지역장을 맡으신 강호동님.

서울 중앙회 태산님과 몸무게? 키? 누가 이기는지

갑자기 궁금한 건 왜???

살다보면~

삶의 굴곡진 곳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신 분들도

계실것이고...

일사천리 부경회는 고향같은 곳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회원상호간에 서로 도움이 되는 사업계획이 눈에 들어온다.

나름 2박3일 머리 짜낸 결과일 것이다.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일사천리 부경회로 진화되길 소망한다.

2014년아! 올해도 수고 진짜 많았다. 잘가라. 2014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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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양띠해

2015년 새해에는 행복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해동안 부경회를 이끌어 오신 용오름님 열공모드님 딸기님 보물님 앵계님 정말 고생많으셨슴다.

2년? 동안 고생하실-장기집권 공약?을 하셔서~ ㅎ

강호동님.딸기님.보물님.햇살님.그리고 조용히 써브~ 마법사 저까정.

힘닿는데까정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멀리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태산님 무아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횐님들 감사드립니다.

마음만 함께 하신 횐님들 언제든지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모두모두 부자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마법사 올림.

[도진현(무★아)]

돌아온 마법사님
맛깔나는 후기 감사합니다

[강지윤(마법사)]

잘 가셨는지요? 방가웠슴다~*

[도진현(무★아)]

용오름고문님 강호동회장님 아녜스님 님 해수님 딸기님 마법사님 엘님 보물님 햇살님 격수님 앵계님 좋은님
그라고 솔베누부야 ..... 그 외 부경회원님들 억수로 반가웠고 감사했심데이

[강영주(보물)]

역시~ 울 법사님이 나타나시니 카페가 다시 활기차고 화려해지네요~ ㅎ

[강지윤(마법사)]

방가브써욥

[정석한(강호동)]

마법사님 짱 후기 멋지네요 회원님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지윤(마법사)]

수고많으셨고~중책을 맡으셔서~앞으로도 쭉~~수고!

[김경완★사이다★]

고향같은 곳 .. 언젠간 다시 가야 되고 가고 싶은곳... 요즘 회사 일땜에 너무 바빠서 못 갔습니다.
고향에 있는 누나 처럼 거기 계실거지요 마법사님..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글로써 분위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ㄳ

[강지윤(마법사)]

고향같은곳..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김은희 (딸기)]

특히 아름다운 몸매 넘 좋아요!!

[강지윤(마법사)]

ㅎㅎ

[박은경(☆햇살)]

우와~~~ 우찌 다 기억을.. 대단해요... 마법사님~ 부대가면 콜할께요.. ^^

[강지윤(마법사)]

넹~~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