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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맘 - 제주도 행복한 부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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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에덴숲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우리두리 추천 0 조회 1,707 11.04.09 21:2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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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10 07:52

    반가워요~ 저희 딸도 미소반~~~ 저두 처음 보내는거라 걱정이 많이 됐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적응을 잘 하는거같아 감사해요~

  • 11.04.09 22:04

    에덴숲어린이집은 어디에 위치해있는거예요? ^^

  • 작성자 11.04.09 22:05

    반가워요^^우리큰애는6살인내반이구요~작은애는 4살사랑반에 다녀요^^
    우리아이 두분 담임선생님께서도 아이들에게 항상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해주셔서 넘감사하답니다^^
    둘째가 어린이집안간다라는 소리도 않고 매일매일 간다고 해서 저역시도 해피모드예요 글구 첫째도 아침이면 원복부터 찾으면서 간다고 저를 재촉하기도 한답니다 너무 행복하겠죠~~^^
    맘들이 에덴숲어린이집을 많이 아셨음 좋겠어요 아이들을 위해서요^^

  • 11.04.13 11:31

    좋은 어린이집이 많아진다면 엄마맘엔 정말 다행이다 싶은데...
    사실 오랫동안 좋다고 증명된 어린이집들도 많은데 그런 집들은 의외로 카페에 잘 안올라오는 것 같아요.
    카페에 이렇게글이 많이 달리는 곳은 대부분 신생어린이집들이네요.
    또 아이들 키우고 교육한다는 게 한 두사람만의 능력으로 되는게 아닌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어린이집이 많아지고 그 좋은 어린이집들에 대한 정보가 공유돼서 더 많은 어린이집들이 좋아지고 그러면 정말 좋겠단 생각...
    근데 요즘 어린이집들은 내실을 기하기보단 눈에 보여지는것에 신경쓰는 어린이집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요.

  • 11.04.10 04:26

    4월오픈해서 지금보내신지 며칠되지도않았을텐데..이런글..굉장히 납득이되지 않네요 전 한달넘게 다른원에 보내는 중인데 아직도 생각이 자꾸 바뀌는데..글고..사람보는 눈은 역시 사람마다 다른거 같네여

  • 11.04.10 08:38

    우리 어린이집이름 나왔길래 반가운 맘에 들어와 글도 읽고 댓글들도 읽어봤는데 저도 윗분들처럼 일주일보내놓고도 대만족이거든요. 일주일보내놓고 어린이집 칭찬하는 글을 올린 엄마가 있다면 뭔가이유가 있겠죠? 님이 엄마들 글이 납득이 안되시는 이유는 아마도 한달넘게 어린이집을 보내시고도 생각이 자꾸바뀌시는 것때문이 아닐까 싶어요~님말씀처럼 사람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르니 자기 아이 보내놓고 만족해서칭찬하고,어린이집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엄마로서 소개하는글에 이런글은 좀 안어울려요. 아래의 다른글들 중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엄마의입장에서 칭찬글을쓴 엄마들이 많잖아요. 그때마다 납득이 안되시는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4.10 20:28

    ㅎㅎ 엄마들이 만족도 맘대로 못하는거예용?

  • 11.04.10 20:32

    이런글은 에덴숲에 아이를 보내는 엄마라면 동감할꺼라 생각해요....저도 에덴숲 얼집에 아이를 보내는데 너무 만족해요...
    교사들의 얼굴표정이며 원장님의 말씀이며....한번은 울애를 데리러 갔는데 원장님이 아이를 업고 있더라고요...원장님은 힘드셨겠지만 전 왠지 보기 좋더라고요^^

  • 11.04.10 20:35

    전 큰애 작은애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느낀건데요...처음에 어린이집을 봤을때 느낌이 상당히 중요한거 같아요...뭔가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그런 직감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에덴숲에 직접아이를 보내는 엄마라면 불만보단 만족감이 더클꺼라 생각해요~~~^^

  • 11.04.10 21:02

    반가워여..우린5살반..지혜반이예여...ㅎ..저도아직까진만족해여..선생님이항상업되서애들대하시는말투가넘좋거든여~ㅎ얼마안되서..더지켜는봐야겠지만여..ㅎㅎ근데..맘님들두..특별활동을..전체다시키시나여?전그게좀고민이라서여.(4~5세반이상).다하기엔..금액도금액이지만..많아서..바이올린은안할까하다..울아들만그시간에혼자..놀려나..해서..좀..고민중입니다..다해야하나여?빼두될가여?조언해주시면감사할께여....ㅎㅎ

  • 11.04.13 11:34

    특별활동 금액은 다 일정하지 않나요? 정부에서 정한 금액이 있어서 대부분 비슷하던데요. 어린반들은 좀 차이가 나도. 그런데 4-5세가 바이올린 하기는 어렵지 않나요? 우리애도 바이올린 초등학교 가서 시작했는데도 처음엔 잡기 어려워하던데.

  • 11.04.10 21:56

    울 애도 5살 평화반이에요^^ 반갑내요~~~ 전 바이올린이며 축구하는게 너무 좋아요..쉽게 접할수 없는 악기잖아요.그리고 축구를 하고 와서는 내일도 하냐고 계속물어보더라고요..울애는 너무 좋다고 하던대요^^ 글구 바이올린하고 온날 저한테 고개를 숙이고 하는거라며 뭐라고 설명하는데 너무 귀엽던걸요^^ 우선 아이한테 물어보시고 싫다고 하면 억지로 시키진 마세요..부모생각보단 아이생각이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가 좋다고 하면 꼭 해주세요^^

  • 11.04.11 08:59

    저희두..축구부하는데..ㅋㅋ반갑네여~~~

  • 11.04.11 10:37

    저희 아이도 평화반이예요... 얼집옮기면서 적응못하면 어떡하나? 내심 걱정했는데 어린이집 가는거 넘 좋아하고 즐거워하네요^^ 아참~~축구부는 따로 신청해야하는건가여? 안내가 없어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원으로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암튼 반갑네요^^

  • 11.04.11 11:14

    지혜반맘은없나봐여..흑흑..^^ㅎ

  • 11.06.09 11:37

    우리 아이도 5살 평화반이예요.^^

  • 11.04.11 09:28

    우리 아이도 4세 사랑반인데... 직장맘이라 가볼수없어서 마음이 항상 안타깝답니다
    다른 어머님들이 이렇게 좋다고 하니 덩달아 마음이 놓이는거 같아요

  • 11.04.11 10:28

    3세반..유일하게 내년 대기 올려놓고 미리 확정지어둠예욧..
    은근 에덴숲 후기 기다려왔네요..^^ 이런 칭찬이 쭉~ 계속되길 바랄뿐이네요..좋은곳이여야 하는데..^^*
    난중 울 애 보내기전에 견학은 해볼테지만..한번 가서 분위기 보는것보담 전체적인 맘들 분위기도 중요하다 생각들거든요~~
    늘 좋은 모습 유지해주시길 바랄뿐..^^*

  • 11.04.11 16:59

    저는 3세 기쁨반에 다니고 있는 맘입니다. 한달반가량 다른 원에 보냈다가 아이가 넘 적응못하고 감기는 한달넘게 달고 다니고 결론은 원장하고 별로여서 에덴숲으로 바꾼엄마입니다. 그런데 일주일동안 넘 잘지내요.. 물론 조금울기도 하지만 7시까지 보육하는데도 잘보내고 와요.. 아무래도 분위기 탓인것도 있는것 같아요.,물론 선생님마다 장단점은 있지만 환경이랑 이것 저것생각했을때 작은 원에 보내라는 분도 많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오픈이라서 더신경써준다는 말이 맞듯. 넘좋아요.. 그런데도 테클거는 분이 있으신거 보니.. 저도 의외네요.. 다른원 다녀봐도 이만한시설없던데.. 앞으로도. 열심히 아이들 잘 봐주셨으면 해요..^^*

  • 11.04.11 17:02

    그리고 울아기가 제일 어려요. 원에서요.. 근데 선생님들 매일 많이 안아주시고 업어주시고. 잘 걷질 못하는데 큰아이들한테 치일까 걱정도 된다고 미리 걱정해주시고요.. 따로 걸음마 연습해주시고 넘 고맙더라구요.. 정말 허리 아프실텐데.. 꼭 안아줘야 안정되는 아이라 많이 안아주시고요.. 다른 어머니들 일주일보내고 뭐가 좋다고 하냐고 하는데.. 며칠 가서 선생님이랑 아이랑 보면 틀리실꺼에요.. 전에 다른 원에서는 2주나 가봤지만 핸드폰들고 장난치는 선생님도 봤어요.. 정말 거긴 아니더라는.. 암튼 에덴숲앞으로도 이만큼만 해주시면 좋을텐데요.ㅋㅋ 만족해요 ㅋㅋ

  • 11.04.12 13:39

    저희 아이도 에덴숲다녀요~적응을 너무 빨리 잘해서 요즘은 '다녀오겠습니다'.하고 차타고 가요(4살반)아마도 선생님들 덕분인듯...^^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보내는데요...(교실 분위기가 너무 밝고 사랑스럽던데...)

  • 11.04.12 22:10

    6세 은혜반..4세 사랑반 보내요..얼집 간다면 조아라하네요..전 만족해요..다른 원 보낼 땐 얼집 가고 싶다는 말 없었거든요..

  • 11.04.13 15:18

    맘들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3살 미소반, 4살 사랑반 엄마랍니다... 그날 첫째가 아픈듯 해서 걱정도 되고 이 녀석들 잘 하고 있나 습격(?)아닌 습격을 했는데요.. 첫째는 자고 있고 둘째는 선생님 옆에 꼭 붙여서 간식을 먹고 있더라구요.. 밖에서 보고 있는 저를 보고 선생님이 '엄마왔네' 살짝 힌트를 줘도 먹느랴 정신이 없네요.. 역시 먹성은 알아줘야 되요.. ㅎㅎ 다른 꼬맹이들도 잘 뛰어 놀고 있던데요.. 언제든 오픈되어 볼수 있는듯 했어요... 넘 걱정되시는 분 저 같이 한번 가 보셔요.. 아직까지는 딱 평가하기는 이른듯 하고요.. 좀 더 지켜볼꺼랍니다. 울 꼬맹이들이 3~4년은 다닐곳이니깐요...ㅎ

  • 11.04.13 15:22

    갑자기 글 읽다가 느낀것데요.. 어린이집 엄마들 모임 만드실분 안계신가요?? 100여명이 다닌곳인데요... 정보교환 필수인듯해서요... ㅎㅎ 혹 부모 모임 만드시면 저도 껴 주셔요.... 직장맘이라 잘 참석은 못하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ㅎㅎ

  • 11.04.13 15:59

    저도 좋은듯. 저도 직장맘이라 잘참석은 못하지만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욤. 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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