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대구 중구 소재 병원의 의료진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 환자 및 직원 등 200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으며 30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입원 중이던 환자 33명은 공공격리 됐고 직원 114명은 능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돼 3~4일 간격으로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도고록 조치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보건의료인들이 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포함된 이유는 이들이 확진됐을 때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이 크기 때문"이라며 "의료기관, 고위험 시설 등에 백신 접종이 시행되면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줄어들고 있다. 대구의 경우 현재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들의 접종률이 낮은 편인데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에 나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첫댓글 돌긔. 맞으라고 하는 이유는 의료진이 더 잘 알지 않냐긔....
맞으라고 했으 ㄹ때 안 맞은 사람은 병원비 개인돈으로 했음 좋겠긔
333 어휴 병원종사자가 왜저런거냐긔 ㅉㅉ
병원에서 일하면서 백신안맞는 사람은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라긔 거긴 피하게요
이거보니 생각나는게 의료인들중에도 백신가짜뉴스 믿고 그러는 사람 많더라긔. 주변에도 몇있는데 진짜 할말하않이긔...
종사자인데 안맞을려면 일 그만둬야하는거 아니긔? 일반인도 아니고 자신때문에 생길 파장은 생각안하긔? 저런 사람들이 일하는 기관 안가고싶긔
저 무식한 사람 하나 때문에 몇명이 피해보긔 지금
좋은말 안나오긔
안 맞는 사람 걸리면 구상권청구하면 좋겠긔!! 백신못믿겠다는 자체가 무식하다는 증거같긔!!
서울 빅5 교수들도 다 맞았는데 뭐하긔ㅋ 치료비 청구해야하긔
으이그
ㅡㅡ
걸리고 혼자죽었으면... 치료안해줬으면....
가지가지하긔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