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토깽은 1년째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데..
엄마가 토깽을 너무 좋아해요.
개처럼 안 짖는다고 ㅠ_ㅠ 너무해 울엄마.
지금 토깽은.. 음.. 돼지 같아요.
얼릉 사진 늘어서 토깽 사진을 올려야 할텐데..
아참,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
--------------------- [원본 메세지] ---------------------
신림동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찍었드랬죠...<br>
저아이 한참동안 토끼만지더라고요...<br>
예전에 토끼키웠었는대 1달만에 죽었드랬죠...<br>
함찍어봤습니다..<br>
<img src="
http://www.cineg.pe.kr/cool/DSCN1438.JPG
"><br>
<img src="
http://www.cineg.pe.kr/cool/DSCN1439.JPG
"><br>
<img src="
http://www.cineg.pe.kr/cool/DSCN1440.JPG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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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림동지하철4번출구앞에서..
Doroth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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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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