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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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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후기 이종원 부곡온천에서 목욕하고 함안 아라가야 고분군 산책을 마치고 의령소바로 배를 채우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2,453 09.12.13 22:37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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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3 22:47

    첫댓글 실시간 올리시고 실시간 게시판 글 보고 있어요...오랜만에 경남쪽 보니 좋네요.....우리도 대장님 글보고 함 움직여 봐야겠네요...2박3일동안 즐거운 가족여행 하셨네요...^^

  • 09.12.14 10:04

    의령에서 유명한 망개떡과 소바 ...식당은 작고 허름하지만 맛은 일품이랍니다..아마 한 번 맛본 사람은 안 먹으면 못 베길듯...의령가시면 꼭 맛보세요.

  • 09.12.14 08:34

    소바라는 말 처음 들어보는데요. 망개떡은 이름만 들었지 이렇게 생겼군요^^* 정말 맛있어보여요.

  • 09.12.14 09:02

    ㅎㅎ 저 남산방앗간 망개떡과 원조소바 때문에 지난 달에는 의령을 두번이나 다녀 왔다는 사실.... 의령을 나와서 대구 쪽으로 오다 보면 호암 이병철님의 생가와 홍의장군 곽재우장군의 생가도 둘러 볼 수 있는데... 대장님 덕분에 근처 유적지 잘 봤습니다....

  • 09.12.14 09:44

    정수의 점프가 인상적입니당..ㅋ

  • 09.12.14 09:57

    자주 다니는 곳들인데.. 대장님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함양박물관은 아닌듯 한데..ㅋㅋ

  • 09.12.14 10:52

    저기 함안박믈관과 고분은 우리 징검다리가 벙개하였던 곳인데.... ㅎ ㅎ ㅎ

  • 09.12.14 12:12

    의령소바가 창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됩니다^^* 창원에서 1시간 거리의 우리 고향들이지만 몰라서 못가보고^^*~~ 차근히 챙겨 볼랍니다^^*

  • 09.12.14 13:52

    아~~~~~먹고 싶포라~~~!

  • 09.12.14 16:12

    늙어서인지 ~~ 아파서 인지~~ 요즘은 따뜻한 물, 온천.. 찜질방 ~~~~ 맨 그런것만 생각이나네요~~

  • 09.12.14 19:03

    산토끼 노래의 유래가 그렇군요...토끼의 좋은 점을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토끼올림^*^

  • 09.12.14 19:17

    25년전의 모습과는 많이 변했네요 부곡 온천~~

  • 09.12.14 22:24

    망개떡이랑 소바 먹음직스럽습니다....

  • 09.12.15 07:28

    어릴적 단골메뉴인데요 부곡온천 ㅎㅎㅎㅎ 제가 의령옥가입니다

  • 09.12.15 08:09

    흐흐흐~ 우리 고향 의령이닷~~~ (의령소바 지역전화번호가 055 아닌가요? )

  • 09.12.15 09:27

    망개떡 묵고잡다 ㅎㅎㅎ

  • 09.12.15 09:42

    요슈이골언니! 점이 친정이 의령인데.......

  • 09.12.15 09:55

    ㅎㅎ 먹고싶다~~

  • 09.12.15 10:11

    매번 보내주신 메일덕분에 망개떡과 쇼바 잘 먹었..... 아니 그림에 떡이였네요 감사합니다

  • 09.12.15 10:29

    우와~~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이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 곳들입니다. 산토끼노래에 그런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있었네요. 충의각의 공포가 참 아름답고 섬세해보입니다. 고분군도 거닐고 싶어지구요. 대장님 감사합니다. *^^*

  • 09.12.15 10:51

    먹고싶고 가고싶은 의령 자료 감사합니다.

  • 09.12.15 10:56

    옛날에 먹었던 망개떡이 생각나네요 요즘보기힘든데~~~의령으로 가야하나~~~~잘보았습니다.^^

  • 09.12.15 12:45

    의령에 가면 망개떡과 메밀소바때문일겁니다....그러나..은제갈꼬~~~^^*
    수고하셨습니다~~덕분에 구경잘했구요

  • 09.12.15 14:52

    메밀소바 망개떡 먹고싶네요. 보내주신 메일정말 고맙습니다.....

  • 09.12.15 15:48

    가서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절실하게 느껴 지네요~ 감사합니다^^

  • 09.12.15 17:06

    유명한 의령메밀소바 어딘지 매번 찾지 못해서 못먹었는데 대장님 덕분에 다음엔 먹을 수 있겠습니다.고맙습니다.

  • 09.12.15 17:38

    망개떡 먹고 싶다 벽촌 '의령에서' 3년근무했으니 망개떡을 알지......

  • 09.12.15 19:53

    일본말로 메밀국수를 소바(そば) <そば切きり의 준말>라고 하는데
    우리말로 그냥 "메밀국수"라고 하는게 더 얼마나 정감있는 말일까요.
    시중 식당의 닭도리탕의 도리(とり[鳥]) 즉 새라는 말과 겹치는데 이역시 어색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 09.12.15 20:37

    의령에 가서 온천도 하고 메밀국수, 멍개떡 먹으며 푸욱 쉬었다 오고 싶습니다.

  • 09.12.15 21:22

    망개떡 먹고싶네요!~ 시원한 메밀국수도..맛있겠네요!~

  • 09.12.16 15:15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방장님이 소개해주신 곳을 찾아보고 싶군요 ...

  • 09.12.16 15:38

    군침이...

  • 09.12.17 09:27

    마지막 비빔메밀국수에 침이~~ 아침부터 배고픈 이유는...(밥도 오지게 많이먹었는데^^;;;)

  • 09.12.21 23:37

    깁자기 배고파짐 ㅎㅎㅎ 저녁에 삼겹살 먹었는데~~~

  • 10.01.10 19:34

    망개떡 먹고싶어 전화메모 ...... 그리고 대장님 의령에 가고싶어요.

  • 12.05.28 20:22

    의령가서 꼭 먹어봐야지 메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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