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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산악회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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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토요~♡후기 지리산 피아골산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번개후기
좋은여자 추천 0 조회 186 06.11.07 11:4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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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7 12:56

    첫댓글 ㅎㅎ 그래도 지리의 산천초목은 떠나질 않고 우리의 웰빙님들을 지켜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 드립니다. 영옥씨 지리산 후기가 각자의 평으로 잘 만들어 두었네요. ㅎㅎ 한참을 웃어서 배가 고플정도다요.~~~~~~~잼난글 잘보고 가요. 웰빙님들 대단한겨 12:56

  • 작성자 06.11.07 20:33

    아침에 와주심에 감사드려요..그팀도 좋았던거 같네요...

  • 06.11.07 13: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배잡고 갑니다,,,,,,,,,ㅎ

  • 작성자 06.11.07 20:33

    가스나 배잡으모 배꼽은 우짜노...달아난데이~~~ㅎㅎㅎ

  • 06.11.07 14:22

    좋은 여자야!!!! 글읽고 있으니 그날밤이 또 생각이 나서 웃음이 저절로 실실 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여러님들 수고마이하셨슴다. 그리고 함께한 시간 즐거웠슴다

  • 작성자 06.11.07 20:33

    경아야~~ 에효..지금도 웃긴다 그쟈???///ㅎㅎㅎ

  • 06.11.07 14:25

    ㅎㅎ 환상의 지리산 조 였네요. 즐거운 시간 ~~~훤 합니다.

  • 작성자 06.11.07 20:34

    참말로 환상조였재..못쓴 이야기는 더 많어...ㅎㅎㅎ

  • 06.11.07 14:31

    ㅎㅎㅎㅎ..웃음이 절로 납니다^^하루밤에 잊지못할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왔네요~~

  • 작성자 06.11.07 20:34

    휴~~~ 눈물날만큼 많은 추억을 만들었단다....ㅎㅎㅎ

  • 06.11.07 14:52

    의사선생님말씀이층에서떨어져서천만다행이지삼층에서떨어졌으면엉덩이박살이낫구만요하는소리에-까르-----웃다가팬티에오줌샀네요-------모두들고생하셨구요-----지리산피아골산장과추억들은영원히못잊을거예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06.11.07 20:34

    언냐... 팬티 야그는 뺏는디...ㅎㅎㅎㅎ

  • 06.11.07 15:01

    언니야 !!! 주부습진 또 재발이다 ,약좀 구해도...........

  • 작성자 06.11.07 20:35

    우리의 밥당번...모든 식사랑 설거지는 행대님이 도맡아 했네요...ㅎㅎㅎ

  • 06.11.07 15:11

    사건이 엄청 많네요 ...사건처리을 언제 다하지 바빠 죽겠는데 ㅎㅎ

  • 작성자 06.11.07 20:35

    굿맨님이 나서서 처리해주시믄 어떨까여..아마 1년은 걸릴껄...ㅎㅎㅎ

  • 06.11.07 16:45

    모두가 상상해야 하는말씀 들이네요 ~~~~~~~~~ 쬐만 좀 보여주시지 담편을 기다려 보까요?

  • 작성자 06.11.07 20:35

    담편 없심더..다음엔 반드시 동참하세요...ㅎㅎㅎㅎ

  • 06.11.07 17:47

    ㅋㅋㅋㅋ...

  • 작성자 06.11.07 20:36

    이제 지리산 백설기땜시 눈물흘릴일 없쥬??? ㅎㅎㅎ

  • 06.11.07 18:53

    혼자 맘껏 상상해도 되죠????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1.07 20:36

    로즈야..상상 너무하모 오줌싼데이..웃겨서...ㅋㅋㅋ

  • 06.11.08 09:05

    ㅎㅎㅎㅎ 여러대목에서~ 웃고 지나갑니다~ 속이야긴 다음기회에~ 꼭 들여주세여....

  • 작성자 06.11.08 13:16

    그려 깜상아...너무 재미나단다...

  • 06.11.08 09:34

    첫산행 첫만남에서 좋은분들 과 함께 산행해서 너무 좋았어요^^ 내내 웃음을 멈출수 없었던 시간들.. 그리고 좋은경치~ 웰빙과 함께하신 모든분들덕에 잊을수 없는 2006년 가을을 보낸것같아 고맙구요 즐거웠습니다..첫만남이라 약간의 어색함에 동생노릇도 제대로 못한것 같은데 담에 함께 할기회가 주어진다면 동생노릇 확실하게 하께요~~^^*

  • 작성자 06.11.08 13:17

    우리 이쁜 지수 왔구나...우리 다음에 또 같이하자...ㅋㅋㅋ

  • 06.11.08 09:36

    "독한년"아닌데...누가 그랬죠? 좋은추억거리 많~이 만들어 오셨네요~~~보람 느낍니다...아쉬움은 훗날을 기약한다 했었죠?쭈우욱~이어가세요

  • 작성자 06.11.08 13:21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어여쁜 추억 만들어 주셔서...물건너온 항균수건은 그냥 드릴거고 아무래도 목걸이는 경매 붙여야할듯...ㅋㅋㅋ

  • 06.11.08 09:57

    ㅎㅎㅎㅎ 대단들하셨네요 전화좀 받지???/ 그럼 2탄은 우리가 만들긴데???

  • 작성자 06.11.08 13:19

    그러게요 너무 아쉬운 부분이네요...장비 아씨요 전화좀 받지...ㅋㅋㅋ

  • 06.11.08 11:45

    캬...........멋진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11.08 13:21

    감사요..다음엔 같이 할수있는 영광을 주세요...

  • 06.11.08 12:35

    아씽~~부럽따아~~~ 저리 잼 났으면서 울 무공해는 같이가잔 말 한마디 안 하데~~ ㅠㅠ 나삔 무공해~~ 니 진짜 나빠요~저그만 잼있게 놀다오고~~우띵~~!! 아~~~~~~~ 배 아포랏

  • 작성자 06.11.08 13:23

    미영아..추억은 늘 길거리에 요기저기 나무잎에 바람에 실려있단다...우리가 줍기만 하면 된단다...한라산에서 더 좋은 추억줍기하자...

  • 06.11.09 09:51

    아리송 뒷이야기가 궁금해요~~언냐 후기글로 봐서는 지리산 잘 접수 하고 온거 같아요^^좋았겠다 무쟈게 부럽궁~~

  • 작성자 06.11.09 11:34

    접수하다못해 아주 무너 뜨릴뻔했재...다음엔 같이가자..알았재...

  • 06.11.10 16:55

    영옥아 우째 넌 기억도 좋아 난 금방얘기도 돌아서면 잊어뿌리는데 ..정말 잼있었네 . 경아씨랑 ,법수지언냐랑 모두들 잘지내고 있죠 보고싶당...

  • 06.11.10 22: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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