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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이곳이 고성 최씨의 집성촌 학동 마을 옛 담장길 입니다 담장의 특징이 일반 돌이 아니고 우리가 점심먹은 뒷산(수태산)에서 지게로 운반해 온 납작 돌로 담을 쌓았습니다 동네 전체가 돌담장 마을입니다 그래서 문화재청에서 민속문화재로 지정하였고 천석군이 살든 부촌 마을입니다 이곳과 솔섬을 보기위해서 먼저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곳이 솔섬 둘래길 입구입니다
이곳은 죽도인데 임난 때 화살촉 재료인 대나무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곳이 유명한 솔섬입니다 다행이도 물이빠지는 시간이라 한바퀴 돌았습니다
이곳이 절에서 내려다 보이는 고성의 보고인 자란만이고 가리비 양식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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