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0.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E2SHN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yLzIyMy5qcGcudGh1bWI%3D%26filename%3D223.jpg"></P>
<P> </P>
<P> </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5><STRONG>사랑하는 사람아 / 조진원 & 홍종임</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2></FONT> </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2></FONT> </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2></FONT> </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2>조진원 / 작사 작곡</FONT></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2></FONT> </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2></FONT> </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2>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좀 들어보렴<BR>두눈을 꼭감고 나의 말좀 들어보렴<BR>따뜻한 마음은 나눠주고 믿어주고<BR>굳은일 슬픈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BR>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BR>우리사랑 (우리사랑) 하는마음 (하는 맘)<BR>변치말고 믿어보자</FONT></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2></FONT> </P>
<P align=center><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2>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좀 들어보렴<BR>두눈을 꼭감고 나의 말좀 들어보렴<BR>따뜻한 마음은 나눠주고 믿어주고<BR>굳은 일 슬픈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BR>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BR>우리사랑 (우리사랑) 하는 마음 (하는맘)<BR>변치말고 믿어보자</FONT></P>
<P> </P>
<P> </P>
<P> </P>
<P> <EMBED style="LEFT: 364px; WIDTH: 300px; TOP: 36px; HEIGHT: 45px"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dDQlJ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xLzExODkud21h&filename=1189.wma&filename=%EC%A1%B0%EC%A7%84%EC%9B%90+%26+%ED%99%8D%EC%A2%85%EC%9E%84+-+%EC%82%AC%EB%9E%91%ED%95%98%EB%8A%94+%EC%82%AC%EB%9E%8C%EC%95%84.wma width=300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다음검색
첫댓글 sophee님이 어인 일로 우리나라 노래를 다 올리셨데요
1979년 산울림의 김창완과 장미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한 라디오 프로에서 특
행사로 가졌던 경연대회에 나왔던 곡이지요
그 당시 저도 이 음반을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그 게 벌써 어언 30년 전 일이군요.참 세월 빠릅니다.그 때만 해도 봄날이었는뎅
걍~~~~요^^
전 이노래 듣고 필
받았다는...
이노래가 그렇게 탄생한 노래였어요
난 몰랐어요 이노래 좋아해서 
듣기만 했네여...
언젠가 이노래가 나의 생활이...
아~~~ 이노래.....오랜만에 듣습니다.....부르는 사람들이 아마추어(특히 남자가)같아서 더 가슴에 와닿던 노래였는데.....소피님 이 노래 언제 처음 들으셨어요?
톰소여님은 기억하시나요
저도 기억은 하지만, 말은 못한다는 ...이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며칠전에 처음 들었다고 어떻게 말해요... 저는 말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