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핏츠의 노래들을 대충 보아도
호러 영화 sf영화 그런류의 영화들을 보고 영감을 얻어
노래를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
위 아 138은
70년대 영화 조지 루카스(스타워즈 감독)의 sf영화 thx 1138를 보고
삘받아 만든 노래입니다 제목 thx 1138은 미래시대에 감정없이 기계처럼
살아가는 주인공 이름입니다
나중엔 몬가 깨닫고 자아를 찾기 위해 탈출을 하죠
왜냐면 로봇트같이 살수는 없으니까요
영화를 보고 노래가삿말을 보면 더 이해가 쉬울꺼예요
우리는 138이다~(졸라 반복)
그럼 1138이라고 부르지 왜 138로 줄였냐?
하고 물으신다면 한번 불러보세요
좀 안맞잔아요
우리는 1138이다~(좀 아니죠?)
그렇습니다 미스핏츠 졸라 좋아요!
심심할때 와서 게시판구경이나 하다가 오랜만에 글남깁니다
역시 인천쉬리 펑크 하드코어가 싸뱅
첫댓글 역시나 플랜9과 같은 맥락이군요.
흥! 청주쉬리하르코어가 싸뱅
닥쳐 마현호
이거 주성형이야?ㅋㅋ
닥쳐 개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