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한달간 써보았다. 타이어를 칼로 쑤신 범인을 잡으려고.
아마존에서 백불이 훨 넘어서 테무에서 사야했다. 테무가 $40대로 팔고 있었다.
배터리가 4시간만 가는 것은 환불을 받았고 4일 가는 트랙키를 샀다. 트랙키에서 USD $20로 1달만 결재했는데 20일만 쓰고 안 썼는데 다음달에 자동으로 돈을 인출해 갔다.
1년 계약이 한달 금액의 2배였는데 그렇게 오래는 필요하지 않아서 1달만 선택했는데 자동이체? 깜짝 놀라서 탈퇴하고 전화했다.
automatic renew를 선택하지 않았는데 왜 돈을 빼가냐 했다. 오늘에야 환불이 되었다.
이 제품이 성능이 제일 좋은 건 알았는데 자동인출? 이것만 흠이다.
또 아마존도 테무에 밀려 $40대로 가격을 내렸다. 중국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