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셀론님의 블로그] 울산펜션♬바다가 펼쳐진 곳 해비치하우스

[자이글]

[김셀론님의 블로그] 울산펜션♬바다가 펼쳐진 곳 해비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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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최고기록을 달리고 있는 월요일 가장 더울 시간이네요.

햇볕이 따가워서 어디 외출할 엄두도 나질 않네요~

그냥 시원한 해수욕장 가서 물에 풍덩 빠져서 시원하게 놀다가 왔음 좋겠어요!

더운 여름 저처럼 가족들과 함께 이제 슬슬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시지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여름휴가의 특별편 포스팅을 할게요 ㅎ

보통 해수욕장이라고 하면 황금빛 모래 그리고 푸르른 바다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해수욕장은 까만 몽돌이 반짝이는 주전해수욕장을...

앞에 두고 있는 울산바다펜션 해비치하우스 를 소개할게요~

지어진지 오래지나지 않은 신축 울산펜션 이라 잘 모르실 수도 있겠다 싶어요.

콘도 느낌의 새하얀 해비치하우스 펜션은 총 7개의 객실로 다양한 테마의 룸이 있어요.

각 객실의 느낌에 일치하게 예쁜 이름들 가진 객실이랍니다.

주전몽돌해수욕장은 원래 여름철엔 해수욕하러 오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들었는데요.

텐트들고 캠핑오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좀 더 편안한 휴가가 되려면 울산바다펜션 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시설 깨끗하고 경치 좋은 해비치하우스를 추천해드리는 거구요 ㅎ

아직 펜션에는 활성화 되지 않은 자이글 불판으로 바베큐도 먹을 수 있답니다.

연기없이 깨끗하게 구워지는 자이글 불판은 광고에 나올 때 마다 

꼭 사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좋은 펜션에서 보게 되다니 ㅎㅎ

저녁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고기파티하는 것도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묘미이지요.

이 밖에도 울산펜션 해비치하우스가 가지고 있는 메리트들은 참 많이 있어요.

저녁에는 바닷가로 나가서 폭죽놀이도 할 수 있고 산책로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저녁식사 후에 펜션 주변 한바퀴 돌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아요 ㅎ

[자이글]

김셀론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펜션에도 자이글 사용이 많이 늘어나고 있네요. 더운 여름에 숯불에 고기구우려면 먹다 지치기 마련인데 이제 편하게 드실 수 있겠어요. 자이글과 함께 행복한 여행 즐기시길 바랄게요.